•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아름다운 5060
카페 가입하기
 
 
 
카페 게시글
영어 회화방 영어로 탱자 탱자(5편)
거서리 추천 0 조회 164 16.06.17 03:53 댓글 24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16.06.18 06:24

    첫댓글 거서리님이 세월을 흘르니,
    여자보는 눈이 아주 높아진 것 같다 ~ㅎ
    며칠전에 카폐의 무슨 모임에 참여한 여자들의 거서리님의 수준높은 [ ? ]평을 듣고나니 ~
    또 역시나 상기사진이 말해주네요 ~ㅎㅎㅎ

    덧붙여서,
    영화관람은 자기와 가능성이 있거나, 좋아하는 감정이 있거나, 자기와 사랑하는 사람하고,
    하여간, 설레임과 끌림이 있는 남자+ 여자가 같이 가는 것이 영화관람인데 ,

    감성이 없는, 그렇지 않는 사람들이 아주 많은 것 같아요 ~ㅎㅎ
    전쟁영화외에는 나홀러 가서 본적이 없다 .
    그렇다고 남자끼리 가본적은 더욱 더 없다.
    단체영화관람은 중학교때을 빼놓고는 생각해본 적이 없다 ~ ㅎㅎ

  • 16.06.17 11:03

    영화방에 감성이 없는 사람이 많다라는 멘트에 공감이 가는게요.
    지난번 국립수목원 야외행사 때 처음 참석해 인사하고 흔적사진 40장을 담아 포스팅해 봤는데 조회건수 367건에 참석자 45분에 댓글 주신 분 영화방장 포함 딱 세분으로 영화감상을 감성과 소통과 느낌도 없이 걍~눈팅만 하나봐요ㅎㅎ

  • 16.06.18 06:26

    @해명처사 영어회화반 회장님 ~
    소문이 벌써 그렇게 돌고 있습니다 ㅎㅎ
    거기에는 눈팅만 한다는 것이 소문이 무성합니까 ? ㅎㅎ
    댓글다는 감성도 없고 , 예의도 없는
    분들이 아주 많어요 ㅎ
    겉으로 이쁜것 하고 , 속으로 현명하고
    우아한 것하고는 차이가 엄청납니다
    그것은 남자가 정합니다 ㅎ
    여자가 정하는 것이 아닙니다 ㅎㅎ
    영어방 여자분들은 댓글들을 잘 답니다
    모든 생각하는 것이 이미Glovarization 되어서 ~~ㅎㅎ

  • 작성자 16.06.17 15:08

    @창조도전 님 "조실부모하고 일찍부터 객지를 떠돌다 보니
    근본도 안 좋고 배운 것도 없고 , 범절도 없나이다.
    예쁜 아줌마와 같이 야한 영화 구경가면
    꼬--옥 손을 잡아야 하나이다.
    주면 주는대로 패면 패는대로 살기에는
    어두컴컴한 극장안은 절대 안되나이다.
    그런 절호의 찬스를 호시탐탐 노리지만,
    -
    -로또 복권 당첨 같이 어렵나이다.

  • 16.06.17 06:28

    아직도?
    기대와 설렘을 기다리시는 것을 보니 청년이십니다

  • 작성자 16.06.17 15:13

    어케 알았지? 겁난다요====
    옛날에는 칼이 서뻑서뻑 먹었는데,
    이제는 I am dog-meal 도토리-condition

  • 16.06.17 15:19

    @거서리 그 자체로 멋지십니다
    제가 보증합니다

    스티커
  • 16.06.17 12:09

    탱자~탱자^^
    이뿐 아가씨 많은 영화방은 땡겨도,영어방은 좀 거시기하단 요런 말쌈 같은디유! ~ㅎ
    모~ 우리들 사는 세상 잘난 사람-못난 사람,노털 남-빵빵 녀 그렇게 다 모두 어울리고 비비며 사는 곳 아닌가 요로콤 생각되오!!
    늙어감을 넘 자학하거나 한탄 마소서!
    걍~세상 그려느니하고 삽시다요~

  • 작성자 16.06.17 15:14

    자학보다 말이 그렇다는 이바구입니다.

  • 16.06.17 08:27

    모두에게 교주로 추앙받으시고
    따르는 이 가 수두룩 하사
    타 교주의 부러움을 한 몸 에
    받으시는 교주님의 우울모드는
    다시 도약 하기위한 준비운동으로
    보여지나이다.

    잃어버리고 빠뜨리는건
    다만 나이듦의 과정일터
    쪼까 젊다고는 하나 이미 시작된
    소인도 있는데 하물며 윗분께서
    무에 그리 상심하야
    새삼 비감하여 계시나이까.

    누구하나 반기지 아니하고
    싫어라 하는 검버섯을,
    "꽃처럼 피어난다" 이르시니
    멋드러진 그 표헌 이야말로
    잘 보낸 세월이 주는 훈장 올시다.

    부디
    잠시 잠깐의 무관심을
    괜히 홀로 크게 느끼사
    소외감이라 자처하며
    실망하지 마시옵고

    작열하는 태양처럼
    뜨겁고 열열하게
    하루를 시작하시옵소서.

  • 16.06.17 12:15

    이번 영어방정모 때 나오셔서 멋드러진 창 한자루 대령이옵나이다~~
    얼~~쑤!!

  • 작성자 16.06.17 15:16

    벨라님! 안오면 교인 명부에서 뺀다요, 잘 기억하삼!

  • 16.06.17 15:19

    벨라님!!!!
    보고파요

    스티커
  • 16.06.17 08:30

    거서리님 영어방 모임에 가고파도 멀리사는 관계로
    마음만 꿀떡입니다
    모임 즐겁게 하시고 멋진 후기도 기다립니다
    익히 명성이 저 아래 남녘에도
    들리고 있던데요~

  • 작성자 16.06.17 15:24

    어디 그런 낭보가--- 어느 동네요?
    닷새 전에도 군산까지 무료 철, 싼마이
    무궁화 타고 광어 먹고 왔나이다.
    오시기 곤란하시면 꼭 불러 주삼,
    -
    -가야해 가야해! 나는 가야해--
    <미리> 찾아 가야해---

  • 16.06.17 09:45

    사진속의 아지매들이 7년전 양평에서의 그 아지매들인가요?
    What beautiful women they are!!
    Hmm… I’m not interested in your writing but in women in the photo attached...^^

  • 16.06.17 11:07

    I met one of them 5 month ago and found his story was true ~
    and she was more charming and attractive than our expectations ~

  • 작성자 16.06.17 15:23

    @창조도전 히히히, 창조도전님이 feel 이 꽂혀 종일 입가에 미소가 안 떠났다는 사연,
    이젠벡 님도 큰 거 노란 거 두어장 준비하시고, 출동 하시압, 감축 드립니다.

  • 16.06.17 11:03

    Cozy and intimate vibe..

  • 작성자 16.06.17 15:26

    --- 감사! 감사 님의 감상에----

  • 16.06.17 13:57

    낙동 river 오리 egg situation ㅎㅎ. .
    Let's clear out the contents of our mind. .

  • 작성자 16.06.17 15:27

    그래도 언제나 춥고 배고프나이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6.06.18 05:44

    네, 다행입니다요, 떠내려 가다가 깨지면 끝나는 인셍, 즐겁게 삽시다.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