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나다 아야어여 한글을 배우면서 나라말 우수함에 감사를 드리면서 다시금 생각해도 오묘한 진리로서 라라라 기뻐하며 즐겁게 사용해요 마음을 나타내어 정확히 표현하며 바르게 사용하는 으뜸의 문자로서 사람들 사용하기 정말로 편하오니 아야여 시작되는 모음을 비롯하여 자음의 ㄱㄴㄷㄹ 절묘한 결합으로 차원이 독창적인 창의적 문자로서 카드가 다양하여 우수한 문자이며 타인과 의사소통 정확히 이뤄지고 파악된 의견들이 자세히 전달되니 하늘의 뜻으로서 한민족 영광이라
@태공 엄행렬선생님! 저는 진짜로 잘 모르고 행시는 짧은 글로 표현하는게 좋다고 회장님 (육봉 정동희님)이 말씀하셨지만 (34), (44)로 쓰면 뜻 전달이 미흡한 점이 많고 지금 형식으로 쓰면 그런대로 표현이 되는 것 같고 제가 계속 지금 형식을 쓰니까 회장님께서 그런식으로 글자수를 맞추기는 가나다..행시집을 냈지만 거의 불가능에 가깝다 말씀하셨는데 가나다..행시에서 그렇게 하는 것으로 봐 주시면 안될까요. 그리고 저도 (34) (44) 등도 쓰지만 정형화로 쓰고 싶은 심정이랍니다. 여러가지 조언 감사드리며 시간 있을 때 잛은 가나다..행시 선보이고 십답니다. 쌀쌀한 날씨에 감기 조심 하세요.
첫댓글 한글
그렇습니다.
결코 많지 않은 자모가 합쳐져 탄생되는 고운 글
한글 정말 위대합니다.
가나다라
고운 글향
감사합니다.
넉넉한 하루 되십시오
고운 댓글 고맙습니다.
모르는 것 많이 가르쳐 주십시요. 오늘은 많이 쌀쌀 하더군요. 환절기에 건강 조심하세요.
@진솔* 정말 그러신가요?
그렇다면 아는 것 일러드리지요.
물론 아시겠지만,
행시는 3장 6구 12 음보 시조 운율에 따릅니다.
3434
3434
3543의 원칙........
시대에 맞춰 변행된 현재 운율은
3434
3434 (각 1자 허용)
3(고정수) 5(2자 허용) 4(1자) 3(1자) 허용
이렇게 다들 쓰고있습니다.
@태공 엄행렬 여기에 '덧시조'는
글에 한 음보(3~%) 더 슨 글을 말하며,
@태공 엄행렬 사설시조는,
한 장(한 행)에 길게 쓴 것을 말하지요.
@태공 엄행렬 덧시조(겹시조)는,
단장 시조
양장시조
를 어울러서 쓴 글이랍니다.
에구머니나!
결례 용서 하소서!~~~^0^
@태공 엄행렬 사정이 이래서 굳이 34조 고집
안타까워서요. 진솔님
@태공 엄행렬 선생님! 저는 진짜로 잘 모르고 행시는 짧은 글로 표현하는게 좋다고 회장님 (육봉 정동희님)이 말씀하셨지만 (34), (44)로 쓰면 뜻 전달이 미흡한 점이 많고 지금 형식으로 쓰면 그런대로 표현이 되는 것 같고 제가 계속 지금 형식을 쓰니까 회장님께서 그런식으로 글자수를 맞추기는 가나다..행시집을 냈지만 거의 불가능에 가깝다 말씀하셨는데 가나다..행시에서 그렇게 하는 것으로 봐 주시면 안될까요. 그리고 저도 (34) (44) 등도 쓰지만 정형화로 쓰고 싶은 심정이랍니다.
여러가지 조언 감사드리며 시간 있을 때 잛은 가나다..행시 선보이고 십답니다. 쌀쌀한 날씨에 감기 조심 하세요.
@태공 엄행렬 그렇궁요
육봉
글을 어지를뿐
제가 맞나요
육봉이 맞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