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인천과 경기 부천·김포시 등 수도권 서부지역 주민의 서울 출퇴근 편의를 위해 교통 인프라를 확충한다.
서울지하철 5호선 연장 및 대장∼홍대선 개통 등을 통해 광역철도 노선을 확충하고,
혼잡도가 높은 철도 노선에는 차량을 증편한다.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대광위)는 10일 정부세종청사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수도권 서부지역 교통편의 제고 방안'을 발표했다
https://www.yna.co.kr/view/AKR20240910062100003?section=search
인천·부천·김포 출퇴근 편의 제고…교통망 확충에 7.4조 투입 | 연합뉴스
(세종=연합뉴스) 임성호 기자 = 정부가 인천과 경기 부천·김포시 등 수도권 서부지역 주민의 서울 출퇴근 편의를 위해 교통 인프라를 확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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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반가운 소식입니다
그러네요감사합니다
이러한 돈 다 어디에서 나오는지...................삼숭과 현대입니다
국가예산 중 SOC예산이지요전 국민 25만원 퍼주자는 예산보다는적다고 합니다꼭 필요한 예산이지요미래를 위한 투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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