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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판타지소설 [판타지] '退魔日誌(퇴 마 일 지)' 제 3부/[몽환도(夢幻圖)] -09장.
요르애뜨…♪ 추천 0 조회 73 06.03.12 21:27 댓글 1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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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6.03.12 21:52

    첫댓글 오우, 꿈---------. 생각만 해도 은근히 오싹한데 이거..-_-;;;;; 암튼 이번 편도 잘 읽었으 요르~ +3+ 으흐흐흐...마지막의 짧고 굵은 한마디!! 암튼 모두들 건필요!!!<<요거. 나는 기타장르방으로 갈 것 가텨..ㅜ.ㅜ우옹옹..넘흐 슬포..과연 요르가 날 찾으로 와 줄까?ㅠㅠ 조만간 공지 띄울게. 그리고 담편 기대야

  • 작성자 06.03.13 22:12

    에잉, 걱정말아요. 나는 레퀴엠씨를 찾으러 새싹소설방에도 갈 요르씨니까! 조만간의 공지. 확인하고....... 아, 기타장르방 가더라도, 여기 들릴꺼죠? 그죠ㅜ?

  • 06.03.12 22:28

    10편 넘었다고 넘 그러시는거 아니에요?! 전 프롤로그 15편인가 그정도 갔었는데... 재밌으면 뭐든 다 용서가 되요~ 그렇다고 제 소설이 잼따는건 아니구요, 후후후.

  • 작성자 06.03.13 22:13

    예, 흥미로웠던 대장정!! 크하~ 중단은 안대요ㅜㅜㅜ 재미있는데 왜 그래요. 아르웬이 바람기만 빼면, 내 마음에 쏙 드는걸...... <-

  • 06.03.13 14:28

    와우 역시 요르양이다~~ 이틀만에 섰는데 글을 이렇게 잘 쓰시다니 역시 요르양다워요 ^^

  • 작성자 06.03.13 22:14

    끄악, 갈수록 말투가 정겨워져요>_< 왜 이렇게 기쁜걸까아~! '요르양'이라는 애칭 좋아 좋아!!! 이 기분으로 다음편을 후다닥...... 하고 싶어요ㅜㅜ 그런데 하도 안올려서 다들 잊은걸까. 이거 괜스레 슬픈걸요...... 훌쩍.

  • 06.03.13 17:48

    요르님!! 진짜 미워요!! 왜 항상 쥬스에게 말도 없이 소설을 올리시는 거에요~~ㅜ_ㅜ섭섭한걸요?? 흑! 교련언니처럼 문자라도 주세요!!ㅜ_ㅜ 진짜...요르님!! 깜찍, 산뜻 발칙한 기분을 맛보고 싶다구요!!흑~ 왜 요르님 소설은 그게 안될까요?? 요르님! 조회수 신경 쓰지 마세요~코멘이 중요한거죠!!>ㅁ<건필하세요~

  • 06.03.13 17:57

    진짜루 죄송한데요ㅜ_ㅜ 진짜 요즘에 막 작가님들 오시면은요~ 막 막 막!! 반가워서 두개 이상을 써도 말이 많아요;; 그래서 정했죠!! 두개까지만 써야 작가님들께 폐를 끼치지 않을거라는!!>ㅁ< 꺄~ 나는 예의 바른 어린이~~>ㅁ<(퍽!)ㅜ_ㅜ 다들 나한테만 뭐래~ㅜ_ㅜ요르님!! 집 주소좀 알려주세요!!그래야 쥬

  • 06.03.13 17:59

    스가 찾아가서 발을 컴퓨터 앞에 묶어두죠!! ㅜ_ㅜ 진짜~~진짜~~루~ ;; 아, 요르님!! 제 말투가...귀엽다니요~~감동받았어요!! 그런말 해주신분은 처음이라...;;>ㅁ<꺄~ 무튼! 감동받았다는 말이에요~2틀이면 오래 걸리는거 아니에요??-_-;;쥬스는 날을 잡아놓고 그날 3편을 쓴다죠...;;지금 혼자 32편까지 가서 수정

  • 06.03.13 18:00

    에 별짓을 다하고 있답니다;; 그리고 제가 또 연재중인 소설이 있어요~ㅜ_ㅜ 다른 곳 에서 연재중이구요!! 판타지가 아닌 그냥 평범한 코믹 소설이랍니다~>ㅁ< 쪼오오끔 잔인해요;;어떻게 제손에서 그런 잔인한 것들이 나왔는지...설명이 너무 잘되이쓴거 같아요..토막살인에...사람도 먹고...ㅜ_ㅜ너무 길어요!!-_-;

  • 06.03.13 18:01

    어제 쓰셨는데~ 너무 반가워서 그만!!

  • 작성자 06.03.13 22:16

    크악!! 우리 깜찍한 쥬스..!!! 토막살인에 사람도 먹다니...... 이쁜 13살의 순결함에 먹칠을 하는.... 훌쩍. 쥬스씨의 5개 리플. 잘 받아 갈꺼예요~! 그리고 교련씨와 문자를 주고 받았나요? 후후후, 친근감을 업!! <-(머래;;) 쥬스씨 건필요!!!

  • 06.03.14 17:44

    ㅜ_ㅜ 도데체 제가 요르님 밑에 쓴 코멘트는 어디로 갔다는 것인가?! ㅜ_ㅜ 순결이라 함은...어렸을쩍에 있었다죠...5살 쯤에 꾀 잔인한 영화를 보고 재밌어 했다는군요;;(누가?)<<내가!ㅇ_ㅇ 하핫~ 요르님도 건필 하세용!

  • 06.03.13 22:20

    우와아 위엣분 코멘 5개 ...... 애정이 풀풀 넘쳐오릅니다 . 크큭 . 이번편도 잘 보고 가요 ~ 정말 이틀만에 쓴건가요 ? 너무 잘 쓰셨자나 ~~~ 몽한속인데 유혁에게는 너무 슬픈 과거 인 듯 .... 어렷을때죠 ? 어떻게 생각 해내셨데요 !! 다음편도 기대할께요 !!! 그리고 저는 꼭꼭 챙겨볼꺼랍니다 1!!

  • 작성자 06.03.15 16:21

    말이라도 감사합니다. 요즘은 부쩍 떨어진 조회수와 코멘수때문에 난감해 하며 번민하는 중...... <- 기력상실이예요ㅜㅜ 그런데 좀만 기다려주세요!! 다음 부를 쓸꺼니까, 얼른 끝내야지, 이번 부.......ㅜ

  • 06.03.16 14:49

    요르님은 역시 글솜씨가 뛰어나요! >ㅅ< 부러워요. ㅜㅅㅜ

  • 작성자 06.03.16 16:18

    글솜씨..... 그저그런데요, 뭐..ㅜ 참 오랜만이죠? 오늘은 좀 일찍 마쳐서...... 그래서 함 들러봤어요, 훌쩍. 이거 11편 갈까 말까 중......;;;

  • 06.03.18 07:42

    에.. 리플이 늦어버렸습니다. (흠흠.) 아니, 그것보다 어떻게 이런 롱 런 연재를 할수 있는겁니까! 개인적으로 너무 부럽습니다. 이런 긴 소설... 자, 그럼 요르님의 손가락을 약탈....(퍽!) 아니, 아니 결론적으로 다음편 기대되요~

  • 작성자 06.03.18 19:01

    글쎄요..... 저도 신기해 죽겠습니다. 뭐, 그도 그럴것이 한편쓰는데 6일을 소비하잖아요. 그럼 뭔가 맞아떨어지지 않나 싶은데요..... 우웅. 암튼, 단테씨도 건필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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