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아름다운 5060
카페 가입하기
 
 
 
카페 게시글
삶의 이야기 이제 무슨 재미로 사나.
베리꽃 추천 3 조회 531 18.06.12 08:41 댓글 76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8.06.12 10:48

    한숨 자자고 호랑이를 희생시키셨구만.
    수금장부 다시 챙기소.

  • 18.06.12 11:04

    가끔 시간이 나믄 도봉산 문수골에 갑니다.
    다니시는 교회가 어디세요.

  • 작성자 18.06.12 11:05

    강원도 삼척군 황지읍 통리 2통 8반.
    제 어릴적 교회 주솝지요.

  • 18.06.12 11:05

    베리꽃님이 궁금해졌어요... 저 같은 눈팅족은 번개참석이 눈치보여서 참석하기 어려다능... 하지만 "삶" 방의 역사는 대충 알고는 있지요...
    만약... 만약에 또 번개가 치면, 베리님이랑,목포님, 늘숲님,가시장미님,뵈러 가고싶다능... ^*^

  • 작성자 18.06.12 11:22

    당근 오셔야지요.
    장기 결석하시믄 앙돼요.
    출석부에 빈칸이 오래되면 가정방문가야돼요.
    도마소리님 오셔서
    멋진 잔칫상 펼쳐봅시다.

  • 18.06.12 13:52

    도마소리님 오랜만에 뵙네요^^

  • 18.06.12 11:07

    베리언니를 삶방 고정벙주로 임명합니다
    땅, 땅.. ㅎㅎ
    울 베리언니 진짜 구여우시당 ㅋ
    어릴 적 성탄준비로 숙달된 행사 준비위원이시군요
    베리언니 수고와 기지로 삶방의 활력이
    도는 것 같아요
    베리언니 홧팅 ~! ~^

  • 작성자 18.06.12 11:26

    크리스마스만 지나고 나면 뭔 재미로 살까 했는데
    수십년 세월이 흘러
    삶방에서 똑같은 기분을 느끼게 되네요.
    감사한 일이지요.
    살아가면서 한번씩은
    이런 즐거움도 선사받아야지요.

    그나저나
    그림전시회 티켓 한장은
    어느 오빠야에게 돌아갈지.
    결과를 글한번 올리셔야지요.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8.06.12 13:22

    담에는 바쁜 척 내려놓고
    천둥벙개 다 맞으러와유.
    목포댁님 수금장부에 명단 올립니더.

  • 18.06.12 13:50

    7월 7일 토요일 인사동으로 오세요
    이젤님 운선님도 오시니까~

  • 작성자 18.06.12 14:02

    작가님과 화가님이
    인사동 행차를 하시는군요.
    토요일마다 손녀둘을 제가 맡아야하거든요.
    딸내외가 병원따라 주말에도 영업을 하는 바람에.
    많이 아쉽네요.

  • 18.06.12 15:39

    흐음..염불로..주말해라 주말해라..
    기도로..토욜하세 토욜하세...^^
    암튼 소래시장 떠나가게 뻑적찌근하게 잘 하셨습니다..^^

  • 작성자 18.06.12 16:42

    기도열심히 하세요.
    다음엔 토욜하게요.
    기도응답되길 저도 기도할게요.

  • 18.06.12 16:32

    여러날별르시어, 치루고나니 허전함과 피곤이누적되여,
    몸살이나 나지않으셨는지..........
    일상으로돌아온시간, 이쁜 다은이 잘돌보시며, 평상시처럼지네시다,
    생각나시면 번개한번 또 치셔요......못났지만 그땐 한번 뷔러가게요.......ㅎ^^

  • 작성자 18.06.12 16:44

    몸살은 커녕
    소한마리라도 때려잡을 기셉니다.
    목포댁님 수금장부에
    싸인펜으로 용코님 이름적습니다.

  • 18.06.12 21:15

    벙개쳐 벙개쳐
    나두 고런 재미루 살고파라
    한달에 한번씩 이라도
    노을 방장님을 어찌 안됄까 ㅎㅎ

  • 작성자 18.06.12 21:56

    방장님 몸이 완전히 회복되신 후에 벙개를 칠게요.
    그동안 방장님의 건강을 위해 기도드리자구요.
    기다림도 행복하니까요.
    그나저나 가시장미님이
    회도 안 드셨다니 맘이 안됐었어요.

  • 18.06.12 21:23

    인생을 살아가면서
    일상중 즐거운 일 행복한 일을
    꿈꿀수 잇다는 것은 행운입니다.
    베리꽃님이 살아가면서
    이런 즐거움 또 선사 받고 싶다면
    방장님의 말씀을 존중하면서
    다음 벙주 하시면 되잖아요.
    꿈이 있다는것은 행복한 일입니다.
    참석하고 싶어도 참석 못하는
    토답집 마음도 헤아려 주세요.
    졸혼이 그립습니다.

  • 작성자 18.06.12 21:58

    졸혼이 그리우시다니요.
    50평 텃밭에 갖은 야채를 수확하셔서 사랑하는 분과 맛나게 드셔야지요.
    벙개보다 가정이 우선입니다요ㅎ
    자주 좋은 글로 만나뵙고 시포요.

  • 18.06.12 22:32

    @베리꽃 베리꽂님..
    요즘 황혼 신청 이혼 비율이
    여성분이80% 남성분이 20%라고 하더이다.
    남성분들 이혼 사유는 대부분 얼마남지 않는
    나머지 여생을 사랑하는 사람과 살고 싶는 것이
    남성분들의 이혼 사유라고 방송에서 들었습니다.
    시대의 흐름에서 오는 현상이겠죠.
    이혼은 안되니
    영혼이 자유로운 졸혼 이라도 하고 싶습니다.
    그래야 베리꽃님이 벙주 하는날 참석할수 있죠.ㅎㅎㅎ
    말씀 감사합니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8.06.12 23:07

    주말과 휴일이면
    소백산 오르시기 바쁘시니
    언제쯤이면 아폴론님을
    뵐 수 있을까요.
    그러시다가 어느해 소백산 자연인으로 테레비젼에 나오시는 건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 18.06.13 06:11

    벙개 예약도 미리 받나 봅니다 ㅎㅎ
    가고는 싶은데 나이가 점점 들어가니
    열정도 식고 사랑도 식고 ㅋ

  • 작성자 18.06.13 06:35

    열정도 식고 사랑도 식으면 아니되옵니다.
    갈수록 활활 불태우셔야지요.
    억지로라도.
    한번 뿐인 인생이잖아요.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