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영
한송이 꽃보다 더 아름답지 않나요?
요리보고 조리봐도 너무 예뻐서 자꾸만 찍게되는 묘한 매력이 있더라구요 ^^*
햇볕을 덜 받은뒷쪽은 요렇게 은근한 매력으로 ~
레마탄서스는 마당있는 정원에서 키우면 일년내내 꽃이 흐드러집니다
오렌지 쟈스민 작년에 꽃이피고 열매맺은게 이제서야 익어요
모두심어 오렌지; 동산을 만들어 볼까봐요 ㅎㅎㅎㅎㅎ
치와와 잎꽂이가 이렇게 이쁜짓을하네요
4두군생입니다
왕비뇌신이죠?
색감이 너무좋아 주형이네 갔다가 잘라왔어요
더이상 크지말고 요대로 있어주면 좋겠다는 생각을 .........
아악무 롱분으로 분갈이를 해봤습니다
구슬얽기도 롱문으로 이주시켰구요
그리니
햇볕이 부족해도 씩씩하게 자라고 있습니다
요거 이름을 뭐라고 지을까요? ㅎㅎ
부영
가지가 꺽여 말라죽어가던걸 물에 꽂았더니 다시 싱싱하게 살아나네요
치자향을 너무 좋아해서 일년에 하나씩은 꼭 들이게 됩니다
꽃이지면 분양시키고 ㅋㅋㅋㅋㅋ
치자한번 들여 보세요
꽃이 다 지는 날까지 그윽한 향기의 행복을 보장합니다
치자향기 맡으며 커피한잔 하세요 ^^*
출처: 아름다운꽃들♡ 원문보기 글쓴이: sarang
에고 맨날 불만 질러서 어쩐대요 미안스럽구만요 ㅎㅎㅎㅎㅎㅎ
석영이 넘 이쁘네요~부영이 위에 있는애는 이름이 뭐예요 같은 석영인지요 넘 이쁘요
와~ 그질문을 기대했었는데 단한분 수수꽃다지님만 알아 주시네요 ㅎㅎㅎㅎㅎ 석영이 가지가 꺽여 말라죽어가던걸 물꽃이 중입니다 살아날 기미가 보이네요 ^^*
작품 발표회 같슴니다. 멋짐니다.
대단하신 표현을 써 주셨어요 부처손님 멋져요 ㅎㅎㅎㅎㅎㅎㅎ
울집도 꽃치자가 피었어요.. 향이 참 달콤하죠.. 울 작은아이는 껌냄새라고 좋아라 하네요..(4살 코에는 그렇다네요) 석영.. 색이 너무 환상입니다..
맞아요 4살아이가 꼭맞는 표현을 썻네요 신기해요 아기들 표현이 ^^*
구슬얽기... 와우~
띵가님 와~~~~~우~~~ ㅎㅎ
일월금 예쁘게 단장했네요... 치자향 생각만해도 달콤해지네요..
치자향 맡으러 오실래요 ? ㅎㅎㅎ
치자꽃이 넘 예쁩니다..향기도 대단하겠죠~~
네~~~ 거실에 앉아 있어도 향기가 솔솔 전해 옵니다 ^^*
그 석영이 일월금 이구나...우와~~색감 죽인다...부영 위에것은 이름이 무엇인고~~
언니 고것도 석영이래요 ㅎㅎㅎ 가지가 꺽여서 말라가는걸 물꽂이해서 살리고 있어요
석영도 이뿌고~~꽃치자 향기가 맴돌고~구슬얽기~~~부영~~다들 넘 잘 키우셨어요~
뚱띵이님 반가워요 예쁜이들 잘 자라고 있나요? ㅎㅎ^^*
야들이 주인 닮나봐요~엄마집에는 아래위로 자라고 울집엔 저 닮아 뚱뚱~~ㅎㅎㅎ
ㅎㅎㅎㅎㅎ 길게 자라는것보다 통통하게 자라는게 더 좋은거예요 튼실하니 ^^*
와~~~~넘이쁘다요...잘 키우셨네여....^^*
주사랑이님 반가워요 그리고 감사해요 ^^*
삭제된 댓글 입니다.
같은종입니다 햇볕차이일뿐입니다
흔한거라도 또다른 매력을 자아~~~내는.... 트리안님 다육이들 넘 이쁩니다.....
오작교님이 예쁘게 봐 주시는거죠? 반가워요 ^^*
아이들이 어릴때는 작고 이쁜분이 크니깐 롱분들이 필요로 하네요. 다들 작품입니다.
네 맞아요 크면 거기에 맞는 옷을 사줘야 하니까 꼭 자식 키우는것같아요 ㅎㅎㅎ
울집 석영이들 분발해야긋네... 즐주말되요 언니~^^*
석영 여전히 예쁘지? 한번 보여주라 어떤 모습인지 궁금해 어제 제천다녀왔어 친구부친이 돌아가셔서 저녁 8시30분쯤 출발했다가 돌아오니 새벽 1시더라 제천 자주가니?
석영..아름답다고 칭송해주고 싶네요.
네~~ 그렇게 해 주세요 그래야 더욱 예뻐질것 같아요 ㅎㅎㅎ
치자꽃만 봐도 치자향 한가득 향내에 이맘 왜 이리 설레는지, 잘 둘러보고 갑니다....
실타래님 오셨네요 반가워요 치자향기를 저만큼이나 좋아 하시나봐요 ^^*
정말 고수님 이시네요..다들 한 인물 톡톡히 합니다...^^
별말씀을요 예쁘게 봐 주시니 힘이 나네요 ㅎㅎ^^*
치와와군생 참 구엽고 앙증맞아여...석영도 밑으로 흐드러지는게 일품이구요. 그리니는 울집녀석하고 비슷하구요.햇빛을 사올수도 없궁..요즘 햇빛이 더 안들어와 약간 스트레스 받고..맘도 약간 시들하려구 해요..
치와와 잎떼서 잎꽂이해봐 요즘은 아가들도 잘 나오더라 오월달이 잎꽂이 하기에 최 적기인듯하더라 월미인가지 잘 나오는거보면 ........... 잘지내지?
에고 맨날 불만 질러서 어쩐대요 미안스럽구만요 ㅎㅎㅎㅎㅎㅎ
석영이 넘 이쁘네요~부영이 위에 있는애는 이름이 뭐예요 같은 석영인지요 넘 이쁘요
와~ 그질문을 기대했었는데 단한분 수수꽃다지님만 알아 주시네요 ㅎㅎㅎㅎㅎ 석영이 가지가 꺽여 말라죽어가던걸 물꽃이 중입니다 살아날 기미가 보이네요 ^^*
작품 발표회 같슴니다. 멋짐니다.
대단하신 표현을 써 주셨어요 부처손님 멋져요 ㅎㅎㅎㅎㅎㅎㅎ
울집도 꽃치자가 피었어요.. 향이 참 달콤하죠.. 울 작은아이는 껌냄새라고 좋아라 하네요..(4살 코에는 그렇다네요) 석영.. 색이 너무 환상입니다..
맞아요 4살아이가 꼭맞는 표현을 썻네요 신기해요 아기들 표현이 ^^*
구슬얽기... 와우~
띵가님 와~~~~~우~~~ ㅎㅎ
일월금 예쁘게 단장했네요... 치자향 생각만해도 달콤해지네요..
치자향 맡으러 오실래요 ? ㅎㅎㅎ
치자꽃이 넘 예쁩니다..향기도 대단하겠죠~~
네~~~ 거실에 앉아 있어도 향기가 솔솔 전해 옵니다 ^^*
그 석영이 일월금 이구나...우와~~색감 죽인다...부영 위에것은 이름이 무엇인고~~
언니 고것도 석영이래요 ㅎㅎㅎ 가지가 꺽여서 말라가는걸 물꽂이해서 살리고 있어요
석영도 이뿌고~~꽃치자 향기가 맴돌고~구슬얽기~~~부영~~다들 넘 잘 키우셨어요~
뚱띵이님 반가워요 예쁜이들 잘 자라고 있나요? ㅎㅎ^^*
야들이 주인 닮나봐요~엄마집에는 아래위로 자라고 울집엔 저 닮아 뚱뚱~~ㅎㅎㅎ
ㅎㅎㅎㅎㅎ 길게 자라는것보다 통통하게 자라는게 더 좋은거예요 튼실하니 ^^*
와~~~~넘이쁘다요...잘 키우셨네여....^^*
주사랑이님 반가워요 그리고 감사해요 ^^*
삭제된 댓글 입니다.
같은종입니다 햇볕차이일뿐입니다
흔한거라도 또다른 매력을 자아~~~내는.... 트리안님 다육이들 넘 이쁩니다.....
오작교님이 예쁘게 봐 주시는거죠? 반가워요 ^^*
아이들이 어릴때는 작고 이쁜분이 크니깐 롱분들이 필요로 하네요. 다들 작품입니다.
네 맞아요 크면 거기에 맞는 옷을 사줘야 하니까 꼭 자식 키우는것같아요 ㅎㅎㅎ
울집 석영이들 분발해야긋네... 즐주말되요 언니~^^*
석영 여전히 예쁘지? 한번 보여주라 어떤 모습인지 궁금해 어제 제천다녀왔어 친구부친이 돌아가셔서 저녁 8시30분쯤 출발했다가 돌아오니 새벽 1시더라 제천 자주가니?
석영..아름답다고 칭송해주고 싶네요.
네~~ 그렇게 해 주세요 그래야 더욱 예뻐질것 같아요 ㅎㅎㅎ
치자꽃만 봐도 치자향 한가득 향내에 이맘 왜 이리 설레는지, 잘 둘러보고 갑니다....
실타래님 오셨네요 반가워요 치자향기를 저만큼이나 좋아 하시나봐요 ^^*
정말 고수님 이시네요..다들 한 인물 톡톡히 합니다...^^
별말씀을요 예쁘게 봐 주시니 힘이 나네요 ㅎㅎ^^*
치와와군생 참 구엽고 앙증맞아여...석영도 밑으로 흐드러지는게 일품이구요. 그리니는 울집녀석하고 비슷하구요.햇빛을 사올수도 없궁..요즘 햇빛이 더 안들어와 약간 스트레스 받고..맘도 약간 시들하려구 해요..
치와와 잎떼서 잎꽂이해봐 요즘은 아가들도 잘 나오더라 오월달이 잎꽂이 하기에 최 적기인듯하더라 월미인가지 잘 나오는거보면 ........... 잘지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