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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을사랑하는사람들 (다육,화분)
 
 
 
카페 게시글
┌-… 다육사랑 갤러리 스크랩 석영의 아름다움 속으로 ~~
트리안 추천 0 조회 1,257 07.06.01 14:36 댓글 8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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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07.06.02 01:51

    에고 맨날 불만 질러서 어쩐대요 미안스럽구만요 ㅎㅎㅎㅎㅎㅎ

  • 07.06.01 21:37

    석영이 넘 이쁘네요~부영이 위에 있는애는 이름이 뭐예요 같은 석영인지요 넘 이쁘요

  • 작성자 07.06.02 01:54

    와~ 그질문을 기대했었는데 단한분 수수꽃다지님만 알아 주시네요 ㅎㅎㅎㅎㅎ 석영이 가지가 꺽여 말라죽어가던걸 물꽃이 중입니다 살아날 기미가 보이네요 ^^*

  • 07.06.01 22:13

    작품 발표회 같슴니다. 멋짐니다.

  • 작성자 07.06.02 01:54

    대단하신 표현을 써 주셨어요 부처손님 멋져요 ㅎㅎㅎㅎㅎㅎㅎ

  • 07.06.01 22:14

    울집도 꽃치자가 피었어요.. 향이 참 달콤하죠.. 울 작은아이는 껌냄새라고 좋아라 하네요..(4살 코에는 그렇다네요) 석영.. 색이 너무 환상입니다..

  • 작성자 07.06.02 01:55

    맞아요 4살아이가 꼭맞는 표현을 썻네요 신기해요 아기들 표현이 ^^*

  • 07.06.01 22:29

    구슬얽기... 와우~

  • 작성자 07.06.02 01:55

    띵가님 와~~~~~우~~~ ㅎㅎ

  • 07.06.01 22:45

    일월금 예쁘게 단장했네요... 치자향 생각만해도 달콤해지네요..

  • 작성자 07.06.02 01:56

    치자향 맡으러 오실래요 ? ㅎㅎㅎ

  • 07.06.01 23:03

    치자꽃이 넘 예쁩니다..향기도 대단하겠죠~~

  • 작성자 07.06.02 01:56

    네~~~ 거실에 앉아 있어도 향기가 솔솔 전해 옵니다 ^^*

  • 07.06.02 01:55

    그 석영이 일월금 이구나...우와~~색감 죽인다...부영 위에것은 이름이 무엇인고~~

  • 작성자 07.06.02 01:58

    언니 고것도 석영이래요 ㅎㅎㅎ 가지가 꺽여서 말라가는걸 물꽂이해서 살리고 있어요

  • 07.06.02 06:47

    석영도 이뿌고~~꽃치자 향기가 맴돌고~구슬얽기~~~부영~~다들 넘 잘 키우셨어요~

  • 작성자 07.06.02 09:34

    뚱띵이님 반가워요 예쁜이들 잘 자라고 있나요? ㅎㅎ^^*

  • 07.06.02 11:28

    야들이 주인 닮나봐요~엄마집에는 아래위로 자라고 울집엔 저 닮아 뚱뚱~~ㅎㅎㅎ

  • 작성자 07.06.02 12:37

    ㅎㅎㅎㅎㅎ 길게 자라는것보다 통통하게 자라는게 더 좋은거예요 튼실하니 ^^*

  • 07.06.02 08:16

    와~~~~넘이쁘다요...잘 키우셨네여....^^*

  • 작성자 07.06.02 09:34

    주사랑이님 반가워요 그리고 감사해요 ^^*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07.06.02 10:17

    같은종입니다 햇볕차이일뿐입니다

  • 07.06.02 10:21

    흔한거라도 또다른 매력을 자아~~~내는.... 트리안님 다육이들 넘 이쁩니다.....

  • 작성자 07.06.02 12:38

    오작교님이 예쁘게 봐 주시는거죠? 반가워요 ^^*

  • 07.06.02 11:04

    아이들이 어릴때는 작고 이쁜분이 크니깐 롱분들이 필요로 하네요. 다들 작품입니다.

  • 작성자 07.06.02 12:38

    네 맞아요 크면 거기에 맞는 옷을 사줘야 하니까 꼭 자식 키우는것같아요 ㅎㅎㅎ

  • 07.06.02 14:46

    울집 석영이들 분발해야긋네... 즐주말되요 언니~^^*

  • 작성자 07.06.02 16:54

    석영 여전히 예쁘지? 한번 보여주라 어떤 모습인지 궁금해 어제 제천다녀왔어 친구부친이 돌아가셔서 저녁 8시30분쯤 출발했다가 돌아오니 새벽 1시더라 제천 자주가니?

  • 07.06.02 15:02

    석영..아름답다고 칭송해주고 싶네요.

  • 작성자 07.06.02 16:53

    네~~ 그렇게 해 주세요 그래야 더욱 예뻐질것 같아요 ㅎㅎㅎ

  • 07.06.02 22:11

    치자꽃만 봐도 치자향 한가득 향내에 이맘 왜 이리 설레는지, 잘 둘러보고 갑니다....

  • 작성자 07.06.03 10:05

    실타래님 오셨네요 반가워요 치자향기를 저만큼이나 좋아 하시나봐요 ^^*

  • 07.06.02 23:24

    정말 고수님 이시네요..다들 한 인물 톡톡히 합니다...^^

  • 작성자 07.06.03 10:04

    별말씀을요 예쁘게 봐 주시니 힘이 나네요 ㅎㅎ^^*

  • 07.06.03 17:55

    치와와군생 참 구엽고 앙증맞아여...석영도 밑으로 흐드러지는게 일품이구요. 그리니는 울집녀석하고 비슷하구요.ㅠㅠㅠㅠ햇빛을 사올수도 없궁..요즘 햇빛이 더 안들어와 약간 스트레스 받고..맘도 약간 시들하려구 해요..ㅠㅠ

  • 작성자 07.06.04 22:23

    치와와 잎떼서 잎꽂이해봐 요즘은 아가들도 잘 나오더라 오월달이 잎꽂이 하기에 최 적기인듯하더라 월미인가지 잘 나오는거보면 ........... 잘지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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