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평둘레길과 한옥마을
(전철이용)
한옥마을의 예서헌(譽汿軒)은 즐거움과 기쁨이 커져가는 집을 의미 하며 높고 푸르른 북한산 자락 아래 산새들이 옹기종기 모여 지저귀고 청아한 물
소리가 마음을 울리는 온유한
언덕길에 곧게 뻗은 수려한 한옥에서 새하얀 아기의 웃음소리가 퍼지고 붉은 노을처럼 따스하게 너울거리는 가족들의 축복속 새로운 인생길을 엮기도 하는 곳이다.
은평 한옥마을은 서울특별시 은평구 진관동에 위치한 현대식 한옥마을로 인근에는 북한산과 진관사가 있다.
은평 역사 한옥박물관은 서울특별시 은평구 진관동에 있는 은평구 공립박물관으로 은평구청에서 관장한다.
은평구 진관동 이말산에는 내시와 궁녀의 무덤과 무덤에 쓰인 석물들이 널려 있다. 양반·중인·평민의 무덤도 함께 있으니, 이말산은 조선시대 공동묘지였던 셈이다. 이말산은 한강 이북 서울의 서쪽을 벽처럼 막고 있는 봉산, 앵봉산과 서울의 서북쪽 북한산을 잇는 산이기도 하다.
그래서 오늘은 이말산을 돌아 한옥마을과 박물관을 돌아 보는 일정으로 하루산행에 대체하려고 한다.
구파발역 분수대 공원.
노동단체 시위 중.
오늘은 이말산을 돌아 은평한옥마을과 은평역사한옥 박물관을 둘러볼 계획이다.
뭣땜시 저러는지?
동네가 시끄럽다.
땅이 질어 걷는데 불편한곳이 많았다.
이말산.
구파발역에서 1km 거리다.
눈.얼음이 녹아 뻘밭이다.
등산로 상태가 이래선지 오늘은 사람들이 많이 보이질 않는다.
자스민정.
날씨는 손이 시리지 않을 정도니 아주 따뜻했다.
막간을 이용 운동기구에도 올라보고.. ,
세 문인석입니다.
내려다본 한옥마을.
이말산 쉼터.
미세먼지로 북한산이 좀....,
진관사 입구.
예서원
멋진 한옥들.
박물관 입구.
박물관에서 바라본 한옥마을과 북한산.
박물관 사진과 함께.
북한산 순수비.
박물관 내부.
은평 한옥마을.
박물관 전망대에서.
전망대에서.
박물관 뒤에 있는 용출정.
샅샅이 살펴 보고 나왔습니다.
이건 무슨 건물인지 ?
구파발 2번출구에 도착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