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시각으로봐도 지금은 마지막 때
국제전문가들의 평론을 봐도 대한민국은 매국정치인들로 인해 제2구한말 재현
매국정치인들로 인해 멸망의 길을 달리고 있는 것이라고 한다. 亡國대한민국!
여전히 가스라이팅에 툭하면 세뇌당하는 세계서 가장 프로파간다에 많이 휘둘리고
끓는 남비속 개구리같다는 한국백성들에 대한 평가는
세계적으로 유명하다!
<한국의 미래는 중X의 속방국가>
베네수엘라와 홍콩의 중간행태가 된다고 설명하는
전문가들의 경고!
https://youtu.be/N_k5uIVZ6rE?si=3T04N79kbzf2A1_N
<김미영대표진행VON 에디터컷 ....이제봉교수 인터뷰 편집본 영상>
[한국은 좌우가 아니라 '從中매국' 反대한민국세력 VS '자유시민'의 대결로 봐야]
<김미영대표>
'윤석열 아니면 이재명 한동훈 조구기 이런 자들이 우리나라의 수장이 된다?
교수님, 갑자기 비참해집니다'
<이제봉교수>
'우리나라 정치인들의 퀄러티가 너무 낮아진게 문재인때가 정점이었죠
從中매국세력들...''
''중공입장에서는 월남과 같이 똑똑한 좌파들이 정권을 잡으면 속방화시키기가
어렵잖습니까?
문재인같은 사람 이재명같은 사람 윤석열같은 사람이 컨트롤하기 좋죠
글로벌리스트들도 컨트롤하기 좋고''
'윤석열 부류같은 자들의 역사인식, 한동훈의 역사인식
그 사람들의 멘트를 듣게 되면 정말 혀를 탁 차게 되거든요
이재명 문재인의 멘트도 그렇고'
'저정도는 대학1학년보다 못하다'...우리가 이런 비슷한 시절을 겪었습니다
'구한말에 고종이 파티를 하느라고 국고를 다 탕진을 했습니다
민비가 세도정치로 민씨일가를 전부 등용했고
진령군이라고 해서 지금의 천공같은 사람이 있었습니다
진령군이 여자무당였거든요
민비가 여자 무당을 궁에 앉혀서 진령군이라는 작위를 내리고
그 여자무당을 통해서 많은 인사청탁을 하고 많은 정책을 의존했고
국고 반을 다 탕진했고 그당시 임오군란이라던가 동학혁명이라던가
이런 것조차도 자기 권력을 되찾으려는데 대원군이 이용하고
민비도 서로 이용하고
외세도 어떤 땐 러시아에 붙고 청나라에 붙고 일본에 붙었는데
그게 나라를 위하고 장래를 위한게 아니였고
오직 자기네들의 '정권유지파티'를 위한 것
그것도 모자라서 나중에는 '왕공족'이라고 해서
''내가 나라를 들어바치면 얼마 줄래?''
요즘 저는 천공을 보면 자꾸 '진령군'이 생각이 납니다
<김미영대표>
'진령군 얘기를 듣고 민비가 금강산 1만2천봉에 쌀 한섬씩 갖다놓으라고 했죠''
<이제봉교수>
맞아요, 아예 제물을 갖다바쳤죠
천공이 윤석열대통령과 얼마나 친한지는 모르겠는데
천공이 자기스스로 초등학교1학년 때 책을 놓았다고 하더라구요
그런 사람이 그럼 조용히 산에서 살아야지
<김미영교수>
도대체 왜 천공에게 길을 왜 물어요? 저렇게 나오는 것 자체가 비정상이죠
<특별대담 국운은 어디로 천공에게 길을 묻다
('스X이데일리'증거기사 보여드립니다)
천공''윤대통령 탄핵 가당치않아, 임기 다 채울것이야''
천공'우크라이나 전쟁을 멈출자는 오로지 윤대통령 뿐이야''
천공'국내정치는 총리와 장관에게 맡기고 윤대통령은 국제사회로 눈돌려야 살아'
천공'우파가 올바르지 못해, 부X선거도 좌파들의 실력이야'>
비정상적 사회에다가 저게 언론이라고 할 수 있습니까? 천공과 특별대담?
<이제봉교수>
천공에게 길을 묻는다?
그러면 우라나라엔 전문가는 없는 것이고 정책전문가는 없는 건가요?
<김미영대표>
스X이데일리 언론의 수준이 저정도 수준이라는게...
5.18에 대해 계속 문제제기를 하길래 기대를 했었는데.
스X이데일리가 어떤 이단단체와 연계되어있다고 해서 안믿었었는데.
저 기사 보는 순간 '도대체 왜 천공에게 길을 왜 묻는건데?'
<이제봉교수>
근원적인 문제를 말씀드리면 왜 자유민주주의가 소중한지
우리나라 건국정신에서 찾고싶습니다
대한민국 건국일이 1948년 8월15일 학생들이 잘 모르고 있더라구요
저는 건국의 의미를 3가지로 보는데요
(1) 몇천년만에 최초로 자유민주주의가 국가정체성이라고 시작한 것입니다
(2)공산주의의 집요한 방해를 극복하고 우리가 자유민주주의로 건국한것입니다
(3)마지막으로는 제국주의시대를 극복을 한 것입니다
그래서 건국정신을 잊지말고 이것을 계속 유지를 해야하는 것입니다
우리나라 자유민주주의 정신은 박영효의 갑신정변을 읽으면 잘 나타나있고
이승만대통령님이 일원화 작업을 하셨고 서재필선생도 기여하셨고
우리나라 자유민주주의 이념배경이 상당히 탄탄합니다
우리나라가 건국할 당시에 여성참정권이 없는 나라도 많았거든요
우리나라 체제는 상당히 훌륭합니다
지금 많은 국민들이 자유민주주의, 선거제도를 지켜서
후세들에게 물려주겠다는 소박한 바람 밖에 없는데 이마저 어려운 일이
되어버렸습니다.
<김미영대표>
제 후배랑 얘기를 하는데 ''나라가 너무 이상해졌어요''
''선배, 제가 저의 자리에서 할 수 있는 일만 해도 되는건가요?''
그렇게 제게 물어보더라구요
그래서 저는 ''응, 그것만 해도 될 것 같아''
<이제봉교수>
막상 이나라 체제가 단기간내에 反대한민국세력에 의해서
우리나라가 바뀌어가고 있잖습니까...
중공의 半식민지 형태,半속방 형식으로
중공의 지방정부보다 좀 나은 행태로
한국의 미래는 <베네수엘라와 홍콩의 중간단계로 갈것으로 보입니다>
한마디로 ''악몽''인거죠
그래서 일반시민들이 참여해서 싸울 방법이 별로 없습니다
저도 앞장서서 싸우지만 막연하잖아요
사법부와 언론은 움직이지않고 이미 모든 곳이 장악되었고
많은 분들이 軍에 희망을 갖지만 사실상 軍도 장악되었습니다
일반인 경우엔 자기가 하는 일에 충실을 다하겠다는 그입장도
이해를 합니다
<김미영대표>
저희가 좌파들의 수법은 다 알게 되었거든요
5.18은 민주주의라는 전제를 딱 정해버렸고 거기서 조금이라도 벗어나면
극우가 되는 것
이런 식으로 프레임을 씌우고 국힘당은 거기에 적극적으로 협조하고
이구조를 혁파하지않고는 양심있고 건강하고 똑똑한 사람은 절대로
한국의 정치권에 들어가지 못합니다
더 무서운 것은 이것을 성역화하면서 동시에 부X선거를 해버리기때문에
우리가 원하는 사람을 절대로 뽑을 수 없는 것이죠
<이제봉교수>
우리나라에서 이 세가지를 언급하면 절대로 정치권에 못들어갑니다
(1) 부X선거 (2) 중국공산당 (3) 박근혜대통령 탄핵에 대한 부당성에 대해
적극적으로 말하는 자는 무조건 ''공천 배제'입니다
이세가지 말하는 자는 한국정치권에 절대로 못들어갑니다
너무 잘 알고있기때문에 이 세가지를 획책한 사람들이
<침묵하고 부패카르텔을 형성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국민여러분은 좌우개념 혹은 여야개념으로 보시지마십시요!
지금의 대립은
대한민국세력 VS 反대한민국세력 으로 보시고
애국세력 VS 매국세력 으로 보시고
從中매국세력 VS 주권을 지키려는 자유시민들 로 보셔야합니다
<여러분이 자꾸만 국힘당과 용산을 '우리'라는 개념으로 보시면
상처만 받게 되는 겁니다>
[김미영대표]
이제봉교수님도 82학번이시죠?
82학번이면 한국의 종북친북 학생운동권들의 거의 아버지들에요
한국서 학생운동권 했던 사람들은 자신들이 실수가 있더라도
엄청나게 위대한 일을 했던 자로 생각
한때 운동권에 있던 사람들은 5.18성역화나 부X선거 혁파에 대해서는
절대로 같이 안갑니다
공자학원 추방하는 운동을 가장 열심히 하시는 한민호국장님도
부X선거에는 침묵하시거든요
유재일씨 같은 사람도 부X선거에 대해서는 침묵합니다
<이제봉교수>
제가 최우선으로 주력할 것은 첫번째 反中운동을 계속할 것입니다
공자학원추방과 함께 반중이 1번입니다
두번째가 부X선거
세번째 세뇌당한 학생들을 위해서 세뇌교육을 타도하고
정상적인 자유시민교육을 만드는 것 이세가지 계속 할 것입니다
부X선거를 부인하는 사람들 중에 정말 부X선거에 대해 몰라서 그런분이 있고
....알고싶어하지않고 '요즘 세상에 그런게 어딨어?' 이러시는거죠
....그런분들 보면 전공이 대부분 '역사포함한 문과계통'
또다른 부류는 부X선거를 알면서도 방해하려는 세력입니다
저는 그런부류는 중X에 매수당한 사람들이라고 보고있습니다.
중X공산당의 샤프파워 전략에 매수당한 사람들로 보구요
<김미영교수>
한국언론들은 확실히 매수되었잖아요
<이제봉교수>
그렇죠 중X의 매수전략이 매우 정교한것이
노모가 계시면 노모의 건강까지 챙겨주고 몇년동안 접근합니다
그래서 거절할 수 없는 아주 가벼운 수준
보안기관 내 3급정도의 보안정보....이건 신문에도 나오니깐요
중X에 주게하고 점점 물고 들어가죠
돈과 여성으로 매수하는 건 아주 흔한 일입니다
<김미영대표>
학자들도 그렇죠?
[이제봉교수]
굉장히 심합니다, 중X에 연수를 다녀오고 이공계같은 경우 매우 심합니다
합작프로젝트도 있고 '기업을 통해서 간접적으로 돈을 대기 때문에'
중X의 돈인지 모르고 펀드로 받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미 저들이 미국 대만 유럽 등지에서 개발한 전략이라.
그중에 우리나라 지식인들과 정치인들이 가장 잘 매수를 당하는 것 같습니다
도대체 왜 저러나 생각해봤는데
한국의 지식인들과 정치인들이 자존심도 없고 힘에 쉽게 굴복당합니다
<김미영대표>
프랑스에서 히틀러에게 굴복당했던 비시정권이 있잖아요?
'이정도라도 자유를 지키는것만으로도 다행이다''라던 비시 정권
지금이 그런 시대라고 생각이 되고 레지스탕스활동을 하는게
지금의 방법이겠다
<이제봉교수>
전체적으로 큰단체에서 하기 어려우니깐 개인적으로 활동할 수 밖에 없죠
지금은 오히려 그게 효과가 있습니다
제가 유투브를 하니깐 수많은 방해공작과 회의를 물리치고
간신히 성명서 하나를 내는 것보다
제가 유투브할동하고 거리로 나가 외치는게 훨씬 효과가 좋더라구요
''자꾸 굴종을 해버릇하는 문화와 그런 역사를 가지면 쉽게 포기하게 됩니다''
반면에 제가 유학생활하면서 본 모든 사람이 그렇지않은데
미국시민들을 보면 무기소지를 할 수 있어서 그런지 굉장히 용감합니다
왜냐하면 승리의 경험이 있고 당해보지않아서 ...
반면 역사적으로 굉장히 억압 탄압에 시달린 나라들이 있잖습니까?
예를 든다면 중X 인도의 경우 권위에 아주 쉽게 굴복하고
자기보다 낮은 사람들한텐 굉장히 권위적으로 대합니다
우리민족이 고려나 삼국시대까지는 그렇지않았는데
조선시대에 전쟁터에서 죽은 왕이 없었죠? 그런 양반들도 없었고.
그때 저항의식을 다 잃은 것 같습니다.
<그래서 이나라가 줄만 잘 서고 매국化하고 자기이권만 챙기고
백성들은 희생양으로 생각하고>
제가 ''책무를 저버린 대통령, 그리고 가엾이 떠도는 국민들''
이런 타이틀로 말한 적 있는데
지금 이나라가 조선시대가 반복이 되는 것 같아 마음이 너무 아픕니다'
<네티즌들의견>
*설마설마했더니 천공이란 자가 현정부를 컨트롤하고있군요
조선시대 구한말 재현 맞습니다
민비가 궁에 들어앉혀 떠받들었던 여자무당 진령군
그시대가 지금 재현되는거군 아이고 기가막히다 천공과 윤석열 ....
*나라가 제대로 멸망하고 있구나
여야정치인이 한통속이라니깐 국민들이 눈치가 없다고!
누가누가 더 매국정치하나 누가누가 더 자국파괴하나
그 게임을 하고 있는것.
*이제봉교수님 신변보호 잘하셔야합니다
너무도 악날한 세상입니다 걱정이 됩니다
*한국의 미래 '베네수엘라와 홍콩의 중간행태' 헐...
Why Not 지금 의료농단 교육농단사태를 보라고
의사들을 적폐로 몰고 범죄자집단취급하는 것 보라고
마오쩌둥 시대 중공의 대문화혁명 당시 홍위병들이
지식인들 과학자들 ''의사들'' 교사들 부자들 부모세대 조부모세대
끌고나와 인민재판 열고 개처럼 끌고다니며 삽으로 내리쳐 죽이고
벽돌로 내리쳐 죽이고 산채로 불로 태워죽였는데
특히 '의사들'을 그렇게 증오하고 억수로 많이 잔혹하게 죽였잖아
지금 한국에 '제2마오쩌둥문화대혁명'이 매국노 정치인 여야패거리들로 인해
진행되고 있는 것
<윤석열정부는 ''종중글로벌리스트정부''>
https://www.youtube.com/live/W0WyYqBOjfs?si=wyYoysjJL4fCklnk
<죽은 지식인의 사회, 한국의 미래를 걱정한다>
VON 인터뷰 김미영대표 진행 & 이제봉울산대교수 출연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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