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한계시록 16:12~14,16
12.또 여섯째 천사가 그 대접을 큰 강
유브라데에 쏟으매 강물이 말라서
동방에서 오는 왕들의 길이
예비되었더라
13.또 내가 보매 개구리 같은 세
더러운 영이 용의 입과 짐승의 입과
거짓 선지자의 입에서 나오니
14.그들은 귀신의 영이라 이적을
행하여 온 천하 왕들에게 가서 하나님
곧 전능하신 이의 큰 날에 있을 전쟁을
위하여 그들을 모으더라
16.세 영이 히브리어로 아마겟돈이라
하는 곳으로 왕들을 모으더라
이러한 것은 손을 대지 않아야
합니다
유브라데 강이 어떻고!
마른다는 뜻이 어떻고!
세 더러운 영이 어떻고!
동방의 왕이 어떻고!
아마겟돈 전쟁이 어떻고!
호심경이 어떻고!
황충이 어떻고!
해석을 해서는 안됩니다
소설을 쓸수 밖에 없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손대지 않아야 할 단어나
예언은 절대로 손을 대서는 안됩니다
100% 소설을 써야 하기 때문입니다
손대지 않아야 할 것은 손을 대지
않아야 합니다
100% 기록된 말씀에 더 하거나
제하는 행위를 하게 됩니다
내가 소설을 써서 말씀에 더 하거나
제할수 있기에!
절대로 만지지 말아야 합니다
상징성이 다분한 단어는 해석할려고
해서는 절대 안됩니다
절대로 하지 말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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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이야기
유브라데 강ㆍ아마겟돈ㆍ동방의 왕ㆍ호심경ㆍ황충ㆍ개구리 같은 세 더러운 영ㆍ곡과 마곡
순종의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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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8.07 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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