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https://n.news.naver.com/entertain/article/609/0000457115
배우 박민영, 송강, 윤박, 유라가 ‘기상청 사람들: 사내연애 잔혹사 편’ 출연을 확정했다.
내년 상반기 방송되는 JTBC 새 드라마 ‘기상청 사람들: 사내연애 잔혹사 편’(연출 차영훈, 극본 선영, 크리에이터 글Line&강은경, 제작 앤피오엔터테인먼트, JTBC스튜디오)은 열대야보다 뜨겁고 국지성 호우보다 종잡을 수 없는 기상청 사람들의 일과 사랑을 그린 직장 로맨스 드라마다. 일상과 가장 밀접하게 맞닿아 있는 날씨를 알려주는 곳이지만, 정작 어떤 사람들이 어떻게 일하는지 알 수 없었던 미지 공간, 기상청을 배경으로 전개되는 최초의 드라마라는 점에서 기대가 더해진다.
무엇보다 ‘작감배’ 조합이 완벽하다. 먼저 JTBC 최고 시청률을 기록한 ‘부부의 세계’를 비롯해 ‘미스티’, ‘욱씨 남정기’ 등 화제작을 탄생시킨 강은경 크리에이터와 글Line 소속 선영 작가가 극본을 집필한다. 또한, 지난 해 백상예술대상 TV 부문 대상을 수상한 ‘동백꽃 필 무렵’에서 사람에 대한 섬세하고 따뜻한 시선과 긴장감 넘치는 스릴러를 동시에 품은 독보적 연출을 선보이며, 차기작이 기다려지는 1순위 감독으로 손꼽힌 차영훈 감독이 연출을 맡는다. 여기에 로코퀸 박민영과 대세 배우 송강, 캐릭터에 ‘딱 맞춤’ 매력을 덧입힐 윤박과 유라의 캐스팅 소식까지 더해져 JTBC 흥행 계보를 이을 기대작의 진용을 완성했다.
이번에 박민영 고생 좀 하겠다 남주 연기 가르치면서 촬영하려면 민영쓰 홧팅
쟤는 진짜...이도현만큼은 해야 뭘 드라마든 영화든 볼 수 있지 않나;;;(이도현팬 전혀 아님)
송강은 연습이나 좀 하지 무조건 작품 많이 한다고 능사는 아니잖아....찍으면서 연습하는 것도 아니고 이건 뭐...박민영 나한테 믿보인데 민폐끼치지마라 진짜...
송강 쟨 다작한다고 될 일이 아닌것같은데
아니 송강 잘생기면 뭐혀...연기 때문에 안보게되는구만.... 알고있지만도 한소희 나와서 잔뜩 기대했는데 연출도 너무 오그라들게 찍고 연기도 이상해서 채널 돌려버렸구만...소희때문에 참고 볼거지만 송강 연습 좀 혀...
송강 뭠데
송강은 진짜....황소처럼 일하노......왜..
20대 진짜 괜찮은 남배우가 엊ㅅ나.....? 왜자꾸 송강을 쓰는거지.... 에혀
발성이 너무 좋지않아ㅔ
송강 연기 연습 좀
삭제된 댓글 입니다.
여시야 미안한데 자폐를 너무 가볍게 언급하는거아냐?
@웃음참기 말은 못해도 눈빛으로 전하는 연기는 괜찮은거 같아서 쓴 거였는데 가볍게 얘기하려는 의도는 없었어! 불편하게 느꼈다면 지울게!
와 여기 비쥬얼 뭐야,,
송강 일 그만 주라고 ㅠ 알고있지만 하차했다구요… 박민영은 당연 믿고 보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