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여성시대 홍콩할매는 6969살
신선미 작가는 작품속에 아이들의 특성인 장난스러움도 작품에 숨겨놨다고 해.
아이 또는 여인이 잠든 사이 개미요정들은 몰래 일을 꾸미듯 바쁘게 움직이지만,
그 모든 상황을 아는 사람은 관객뿐이라고.
그림도 좋지만 그 속에 숨어있는 이야기도 참 재미있는 작품이라고 생각함.
이 기사가 신선미 작가 관련 기사 중 가장 알찬 인터뷰인거 같아서 가져옴
작품집도 있으니깐 같이 보는 것도 좋아.
신선미 “『한밤중 개미요정』은 나의 육아일기” | YES24 채널예스
저는 어릴 때 몸이 많이 허약했거든요. 독한 약을 먹고 계속 누워 있고 그러니까 계속 몽롱하잖아요. 자다 일어나면 밤이고, 자다 일어나면 낮이고, 이럴 때가 많았어요. 그런 몽롱한 상황 속에
ch.yes24.com
문제시 개미요정됨
첫댓글 편안하고 너무 귀엽다ㅜㅜ그림이 따뜻해,,,
너무 좋다~!몽글몽글하고 귀여워
우와 귀엽다
인터뷰 내용 마저도 따스해
그림 너무 따뜻해
귀여워
분위기 너무 좋다
아이씨..나 이거 너무좋아
첫댓글 편안하고 너무 귀엽다ㅜㅜ그림이 따뜻해,,,
너무 좋다~!몽글몽글하고 귀여워
우와 귀엽다
인터뷰 내용 마저도 따스해
그림 너무 따뜻해
귀여워
분위기 너무 좋다
아이씨..나 이거 너무좋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