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 프로필 이미지
빠다킹신부와 새벽을 열며
 
 
 
카페 게시글
새벽을 열며 2014년 1월 6일 주님 공현 후 월요일
빠다킹신부 추천 10 조회 1,137 14.01.06 05:01 댓글 39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14.01.06 06:33

    첫댓글 주님 저희가 생각하고 또 들을 수 있는 사람이 되게 하시어 당신이 주신 자유의지에 감사하며 살아가게 하소서. 주님 감사합니다. 아멘.

  • 14.01.06 06:34

    감사합니다....^0^

  • 14.01.06 06:37

    신부님! 감사합니다.

  • 14.01.06 06:45

    감사&사랑합니다~~~~

  • 14.01.06 06:46

    신부님! 오늘도 감사합니다. *^.^*

  • 14.01.06 06:52

    고맙습니다...영육간 평안하시길 빕니다!

  • 14.01.06 06:59

    늘 고맙고 감사합니다^^~

  • 14.01.06 07:19

    주님께서 주신 자유의지..... 한 로보트가 아니라 한 인격체로 살게하는 ....... 해서 삶을 그저 빨리 달릴 수도 있고, 천천히 음미하며 익어갈 수 있도록 여유롭게 걸을 수도 있음을 알게 해 주심 감사합니다. 여백도 즐기며 의미를 찾아가는 삶이 주님께서 사랑으로 바라시는 길이겠지요. / 전 초딩 때 첨 서울 올라와 비원과 종묘를 잇는 구름다리 보며 무척 신기해 했던 기억이 납니다. 비원 앞 개울에서 그 구름다리까지 뛰어다니며 아이들과 놀던 기억이 지금도 그리움으로 옵니다. 감사합니다.

  • 14.01.06 07:41

    감사합니다..신부님!

  • 14.01.06 07:58

    제가알지못하는~뒷모습을바라보시는주님~오늘도한없이부족함이많은저의~뒤안길까지보호해주시는주님~참으로감사
    드립니다~행복한겨울여행에``감사의옷을입으신`신부님부럽습니다~감사합니다~늘행복하세요

  • 14.01.06 08:31

    신부님 감사합니다. 아-멘!

  • 14.01.06 08:36

    감사합니다. 신부님!

  • 14.01.06 09:09

    건강과 웃음 가득한 행복한 한주간 되세요~~^*^

  • 14.01.06 09:09

    오늘도 달립니다.
    평안한 한 주가 되시길바랍니다. 아멘

  • 14.01.06 09:13

    감사합니다. 어려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 지금 말씀이 위로가 됩니다.
    보이지 않는 것을 희망하기에 주님안에서 인내하며 기다리겠습니다.

  • 14.01.06 09:20

    서두름에서 벗어나 천천히 주님께로... 감사합니다. 아멘..

  • 14.01.06 10:08

    묵상글 감사합니다^&^

  • 14.01.06 10:38

    자유의지의 삶!
    그래도 주님께서 불러 주시지 않으면 저희는 다가갈 수 가없겠지요
    그래서 저희는 주님과 성모님을 알고/두 분께 위로와 희망을 가지며 살아 갈 수 있다고봅니다.
    생활의 활력소가 되어 주시죠
    감사합니다. 주님,성모님 찬미와 영광받으소서 아멘

  • 14.01.06 10:53

    thanks

  • 14.01.06 11:47

    " 언제나 가장 행복한 길로 이끌어 주시는 주님의 사랑"에 감사합니다.
    생각과 말과 행위가 주님께로 향해 깨어있는 주님의 자녀가 되고 싶습니다. 신부님 감사합니다.건강하세요.~~^^*

  • 14.01.06 12:32

    저도 걷는 걸 좋아한답니다. 걷기를 통해 사색하고 생각을 정리하고 좋은 것 같습니다.

  • 14.01.06 12:45

    아멘.

  • 14.01.06 14:46

    아멘^^ 언제나 가장 행복한 길로 이끌어 주시는 주님의 사랑 감사합니다.

  • 14.01.06 15:16

    신부님 감사합니다.

  • 14.01.06 16:59

    감사합니다^^

  • 14.01.06 17:00

    감사합니다^^

  • 14.01.06 18:21

    아, 서울에 그런 성곽길이 있었군요. 언젠가 저도 한번 휴가가서 한번 걸어보고 싶습니다. ^^!! 저도 어제 마음을 정리할 겸 월미산을 두시간에 걸쳐 걸어서 다녀왔었는데.. 참 좋은 시간이었답니다. 고맙습니다.

  • 14.01.06 19:00

    찬미예수님

  • 14.01.06 19:03

    감사합니다.

  • 14.01.06 19:17

    감사합니다..

  • 14.01.06 19:20

    아멘!!!

  • 14.01.06 19:28

    걷기~~! 좋은 길을 찾아 걷는 일, 우리에게 참 많은 선물을 가져다 주네요^^

  • 14.01.06 21:13

    감사합니다~

  • 14.01.06 22:47

    감사합니다~~

  • 14.01.07 00:23

    신부님 메일 잘 받고 있으면서 자주 들어와 댓글 못 달고 있어요.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건강하십시오.

  • 14.01.07 04:32

    사랑하는 여러분,
    22 우리가 청하는 것은 다 그분에게서 받게 됩니다. 우리가 그분의 계명을 지키고 그분 마음에 드는 것을 하기 때문입니다

    저는 어제 춘천교구 노암동성당 5구역 4반 반모임에서 위의 말씀을 실감했습니다
    7명이 참석했는데 두 분이 청하는 것을 주님으로부터 다 받았다고 들었습니다

  • 14.01.07 05:52

    신부님 감사합니다.

  • 14.01.07 06:50

    신부님 고맙습니다^&^

  • 아멘, 신부님 감사합니다.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