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31일 (음력 1월 9일)
저의 스승이자 파트너이신 오백님의 생일
태생부터 아르헨티나의 피가 끓으는ㅋㅋ
아니 끓고 싶어하시는??
아르헨티나필 탱고~~를 자칭하시는ㅋㅋ
허약체질이라 자쥬 골골대기는 하지만,,
(나 혼나는거아닌가 몰라)
춤출때만큼은 누구보다 열정적!!
감각과 기운과 감정이 충만한!!
앞으로도 이느낌 그대로 계속 간다~~잉!!
순땅의 없어서는 않될 그~~!!
순땅의 아르헨티나느낌을 맡고있는 오백님의
생신을 감축드리옵니다,,,ㅋ
1월 27일(금) 바일라모스때 케익이 사들고 갈께요~~
후~~ 불면서 같이 축하파티해요^^
카페 게시글
♡ 도란도란 웃음꽃 ♡
오백님의 생신을 경하드리옵니다~~ㅋ
카시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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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63
12.01.26 10:01
댓글 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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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기님 춤느낌 최고세요
오백 생일이었었구나.. 늦게라도 생일축하해?.. 이럴려구 들왔는데..
이런.. 미리 생리축하해 ㅋ
넵 딸기밀롱가 예약 !!!
오백오빠야. 생신 축하드리옵니다^♥^
자두 고마워~~
ㅋㅋㅋㅋㅋㅋㅋ 웃으면 안되는데 ㅋㅋㅋㅋ 근데 사진 넘 재밌어요 ㅋㅋ 오백님 생일 추카드려요 ^^
ㅋㅋ 웃으셔요~~
생신 경하드리오..올핸 이뿐 처자 만나서 알콩달콩 연애를 하시오~~~~
니가 좀 도와줘~~
답글보고 한창 웃고있음 ~ㅎㅎㅎ
진짜 알헨 분 같았음..ㅋㅋ 한번 더 축하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