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 자녀의 존엄성 회복
본연의 하나님과 인간의 관계는 영원한 부모와 자녀의 관계였습니다. 타락은 그것의 단절을 의미하며, 복귀는 부모와 자녀의 인연을 회복하는 것을 말합니다.
(316-236, 2000.02.13)
하나님은 믿음의 왕이시므로 믿음의 왕자를 찾으실 것이요, 하나님은 사랑의 왕이시므로 사랑의 왕자를 찾으실 것이다.
(뜻길, p.197)
우리는 효자의 길을 가야 되겠습니다. 하나님이 세계정세를 앞에 놓고 심각하면 그 심각한 이상 밤을 새워 가면서, 혹은 자기 일신을 망각해 가면서 모든 것을 잊어버리고, 체휼적인 경지에서 염려하는 마음을 가지고 하나님을 위하는 아들딸이 되겠다고 몸부림치는 사람이 있느냐? 문제는 여기에 귀결되는 것입니다.
(62-35, 1972.09.10)
하나님이 내 아버지요, 나는 하나님의 아들딸입니다. 하나님이 얼마나 자녀를 품고 싶었으며, 얼마나 그걸 기다려 왔겠습니까. 그러니 내가 효자가 되어야 합니다. 만약에 아버지가 원하는 나라의 센터가 되면 애국자가 되는 것입니다. 아버지가 원하는 세계의 주인이 되었다면 성인이 되는 것입니다. 천주의 센터가 되면 성자가 되는 것입니다. 내가 효자가 되면 온 가정이 따르는 것입니다. 온 나라가 따르고, 온 세계와 천주, 하나님까지 나와 하나 되는 것입니다. 내가 넘버 원 아들과 딸이 되어야 합니다. 세계에서는 성인, 천주에서는 성자가 되어야 됩니다. 그래서 황족권을 이루어야 됩니다.
(293-208, 1998.05.26)
슬픔의 고개를 넘고 고통의 고개를 넘고, 분한 심정의 고개를 넘어야만 그날의 복이 결정되는 천륜의 원칙을 저희들이 알았사옵니다. 이제 아버지의 심정을 붙들고, 땅을 붙들고, 만물을 붙들고 눈물 흘리며, 아버님의 슬픔이 내 슬픔이요, 아버님의 고통이 내 고통이요, 아버님의 고난이 내 고난이오니 '그 모든 고통을 제게 맡기시옵고, 아버님은 행복한 자리에 서시옵소서!' 라고 할 수 있는 저희들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4-294 1958.09.14)
神様の子女の尊厳性回復
本然の神様と人間の関係は、永遠の父母と子女の関係でした。堕落はその断絶を意味し、復帰は父母と子女の因縁を回復することを意味します。
(316-236、2000.2.13)
神様は、信仰の王様でいらっしゃるので、信仰の王子を尋ねられるのであり、神様は、愛の王様でいらっしゃるので、愛の王子を探し求められる。
御旨の道、人格
私達は孝子の道を行かなければなりません。神様が世界情勢を前にして深刻であれば、その深刻さ以上に、夜を徹して、あるいは自分の一身を忘却し、すべてのことを忘れ、体恤する境地で憂慮する心をもって神様のために生きる息子、娘になろうと身もだえする人がいますか。問題はここに帰結するのです。
(62-35、1972.9.10)
神様が私の父であり、私は神様の息子、娘です。神様がどれほど子女を抱きたいと思い、どれほどそれを待ってきたでしょうか。ですから、私が孝子にならなければなりません。もし父の願う国のセンターになれば、愛国者になるのです。父の願う世界の主人になったならば、聖人になるのです。天宙のセンターになれば、聖子になるのです。私が孝子になれば、全家庭がついてきます。すべての国がついてきて、すべての世界と天宙、神様まで私と一つになるのです。私がナンバーワンの息子と娘にならなければなりません。世界では聖人、天宙では聖子にならなければなりません。それで皇族圏を成さなければならないのです。
(293-208、1998.5.26)
悲しみの峠を越え、苦痛の峠を越え、憤りの心情の峠を越えてこそ、その日の福が決定するという天倫の原則を私達は知りました。今、お父様の心情をつかみ、地をつかみ、万物をつかんで涙を流し、お父様の悲しみが私の悲しみであり、お父様の苦痛が私の苦痛であり、お父様の苦難が私の苦難なので、「そのすべての苦痛を私にお任せくだざい。お父様は幸福の立場にお立ちください」と言うことのできる私達となるよう、許諾してください。
(4-294、1958.9.14)
Recovering the Dignity of Sons and Daughters of God
The original relationship between God and human beings is that of eternal Parent and child. Restoration, therefore, means recovering that relationship.
(316:236, February 13, 2000)
Since God is the King of faith, He seeks a prince of faith, and since He is the King of love, He looks for a prince of love.
(Way of God’s Will 2.2)
In relating to God, we should follow the way of children of filial piety. God is serious about the world situation. Is there someone who, with even greater seriousness, is desperate to experience God’s heart, and who forgets himself and spends sleepless nights in the struggle to become God’s child? This is what the question comes down to.
(62:35, September 10, 1972)
God is your Father and you are your Father’s daughters. How much God has longed to embrace His daughters in His bosom? For that reason, you should become God’s filial daughters… If each of you becomes a filial daughter, all your family members will follow suit. By the same token, the entire nation, world and cosmos will unite with you. You will become God’s number one victorious daughter, a saint to the world, a holy daughter to the cosmos. That is how you become a mistress in the realm of the royal family.
(293:208, May 26, 1998)
Mayest we become Thy simple and pure children who can penetrate to Thy heart of longing and love which desires to embrace us… Father! Although we called Thee “Father,” our voice did not flow out of a sincere mind and heart springing forth from our flesh and bones. There was never a time when we could rush to Thee and cling to Thee out of such an emotion.
(20:199, June 9, 1968)
Only after climbing over hills of sorrow, hills of suffering and hills of resentment… can we hold on to Thy heart and say: “Father, Thy sorrow is my sorrow, thy suffering is my suffering, and Thy troubles are my troubles. Please entrust all Thy suffering to me, while Thou dost dwell in joy.”
(4:294, September 14, 1958)
첫댓글 고맙습니다*^^*
아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