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계성 구국의소리 195회
----------------------------------------- [칼럼] 윤석열 당선인은 목숨을 걸고 제2 박정희 시대를 열어가라
‘윤석열 드라마’는 한 개인의 승리가 아닌 정권교체를 바라는 시대정신 윤 당선인 논란도 많았지만 정권 바꿔야 한다는 56% 국민열망이 시대정신 문재인 5년 한 맺힌 국민들 분노가 거스를 수 없는 정권교체의 시대정신 정권교체의 시대정신을 만들어낸 3인방은 문재인 조국 추미애 불통과 오만, 분열과 갈등으로 역사를 후퇴시킨 문재인 5년 대선 정권심판 문재인 9조를 풀어 360만 자영업자에게 300만원씩 뿌려 매표행위 부정선거 ’조국 게이트’를 통해 국민은 586 운동권의 위선적 실체를 생생히 목격 문재인은 조국 대통령 만들기를 시작했지만 조국 역풍이 윤석열을 대통령 조국을 통해 586 운동권 주사파 특권과 반칙, 내로남불 위선의 실상을 목격 윤석열 당선시킨 1등 공신
586운동권 민주화 운동가가 아니라 돈과 잇속과 자리를 탐내는 속물 집단 국민 아닌 조국에게 “미안하다”는 문재인 보며 국민들 공정의 가치마저 부정 불공정 프레임 원조 이재명이 설계했다는 ‘대장동’은 업자위한 희대 사기극 좌파권력이 자기모순 빠져 스스로 무너져 적폐가 된 ‘사이비 진보’는 퇴장 좌파의 실패를 반면교사 삼아 초심만 잃지 않는다면 성공하는 대통령 될 것 윤당선인은 주사파 운동권 쓸어내고 제2 박정희시대 열어가면 성군이 될 것 정권교체 시대정신은 문정권이 만들어내 정치초년생 강골 검사가 정계 입문 8개월 만에 대통령에 당선 되었다. 대통령 당선은 윤석열 개인이나 국민의힘 승리가 아니라 정권교체라는 거대한 시대정신이었다. 윤 당선인은 논란도 많았지만 정권을 바꿔야 한다는 56% 국민 열망의 시대정신이었다. 문재인 5년 한 맺힌 국민들 분노가 거스를 수 없는 정권교체의 시대정신이었다. 정권 교체론이 대선 정국을 지배한 것은 역설적으로 문재인 정권 덕분이다. 불통과 오만, 분열과 갈등으로 역사를 후퇴시킨 문 정권 5년이 대선을 정권 심판장으로 만들었다. 정권교체냐 연장이냐 하는 프레임이 모든 이슈, 모든 어젠다(의제)를 집어삼켰다. 시대정신은 문정권 퍼주기 공약 삼켜 문재인은 9조를 풀어 360만 자영업자에게 300만원씩 뿌려 매표행위를 했고 민주당은 온갖 퍼주기 공약과 선거 기술을 쏟아냈지만 먹히지 않았다. 좌파 재집권을 끝내야 한다는 국민 여론이 모든 것을 압도한 선거였다. 문재인 민주당이 퍼주기를 해도 민심역풍이 불기시작한 것은 조국 민정수석을 법무장관에 임명에서 시작 되었다. ’조국 게이트’를 통해 국민은 586 운동권의 위선적 실체를 생생히 목격하게 되었다. 문 정권엔 불행이지만 대한민국에는 다행한 일이었다. 문재인은 조국 대통령 만들기를 시작했지만 조국 역풍이 윤석열을 대통령에 당선시켰다. 국민들은 조국을 통해 586 운동권 주사파 특권과 반칙, 내로남불 위선의 실상을 목격하게 되었다. 조국 추미애를 통해 586 권력 집단의 치부의 정체를 국민들앞에 드러내주었다. 조국 윤미향을 통해 자기 자녀를 위해 반칙을 일삼고, 위안부 할머니를 돈벌이에 이용하는 패륜 행위를 목격 했다. 그들은 민주화 운동가가 아니라 돈과 잇속과 자리를 탐내는 속물 집단임이 드러났다. 조국은 서민에겐 ‘가붕개(가재 붕어 개구리)’로 살라면서 자기들은 부동산 재테크를 하고 자식을 외고 특목고에 보내는 그들을 보며 사람들은 ‘생계형 진보’에 대한 환상을 깨게 됐다.
문재인과 주사파운동권 586의 거짓말 선거 기간 내내 윤 당선인은 공정과 정의의 어젠다를 독점했다. 문재인은 취임사에서 기회는 평등, 과정은 공정, 결과는 정의로울 것이라고 했지만 불공정하고 더 불의가 가득한 세상을 만들었다. 그래서 윤석열 공정과 정의가 국민들 열띤 호응을 받은 것이다. 문재인은 위안부 팔이 윤미향, 악덕 기업인 이상직에게 국회의원 배지를 달아주고 내편 네편 갈라 나라를 내란 상태로 몰아 갔다. , 문재인은 30년 지기를 송철호 울산시장 당선시키려 청와대가 부정선거를 해 놓고 입으로 기회는 공정하고 결과는 평등하다고 했다. 집값 급등은 청년들을 영원한 무주택자로 전락시켰고, 일자리 참사는 가난한 사람을 더 가난하게 만들었다. 국민 아닌 조국에게 “미안하다”는 문재인 보며 국민들은 공정의 가치마저 내로남불이 된 세상을 목격하게 됐다. 불공정 프레임 원조 이재명이 설계했다는 ‘대장동’은 공공 이익 수천억 원을 업자에게 넘겨준 희대의 사기극이었다. 이재명이 부인하면 할수록 더 깊숙이 대장동의 늪에 빠져들었다. 열세를 만회하려 통합 정부론이며 대장동 특검까지 온갖 카드를 다 꺼내 들었지만 흐름을 바꾸진 못했다. 정권교체를 바란다는 여론은 한 번도 50% 밑으로 내려가지 않았다.
윤석열의 우직한 말이 먹혀들어 당선 윤 당선인은 선거 내내 “정권교체”만 줄기차게 외쳤다. 정권 교체론 하나로 선거를 이겼다. 문정권의 실정으로 부동산·탈원전 부작용이 본격화하는 가운데 대장동 스캔들이 터지고, 주변 인물의 잇따른 사망, 법카 유용, 김혜경 2명 공무원 불법 의전 등 윤석열에게는 호재가 터져 나왔다. 베이징 올림픽 편파 판정이며 우크라이나 전쟁까지 윤 당선인에게 호재로 작용했다. 또 기득권이 된 운동권 좌파의 내부 모순이 곪아 터져 표출되기 시작했다. 주사파운동권 법치 무시, 공·사 혼동, 내로남불 위선, 편 가르기 갈등 정치, 이념 편향, 친북·친중 사대 본능 등이 쌓이고 쌓여 정권교체의 거대한 흐름이 만들어졌다. 좌파 권력이 자기모순 때문에 스스로 무너졌다. 적폐가 된 ‘사이비 진보’는 퇴장하라는 것이 이번 선거의 메시지였다. 아슬아슬하게 졌다는 이유로 좌파 5년의 흑역사까지 덮고 넘어갈 수는 없다. 윤 당선인은 자신을 끌어내 국가 경영을 맡긴 시대정신이 두려울 것이다. 그러나 좌파의 실패를 반면교사 삼아 초심만 잃지 않는다면 성공하는 대통령이 될 수 있다. 오만하게 굴지 말고 독선부리지 말고 불통하지 말라는 뜻이다. 제2의 박정희 대통령이 되기를 국민들은 간곡히 바라고 있다. 관련기사 [박정훈 칼럼] 기득권 좌파가 자멸했다, 자기모순 때문에 윤석열 “통합과 협치, 오직 국민 뜻 따르겠다” 5년만에 정권 찾는 국민의힘, 첫 시험대 6·1지방선거 주력 [사설]48.56 대 47.83의 民意 세대포위·호남 30%·10%p차 완승…이준석 호언장담 다 틀렸다 [단독] '광화문 대통령' 외친 尹…관저, 삼청동 총리공관 유력 [서면 인터뷰]김건희 여사 "밥해준단 말 10년 지킨 尹, 국민 약속도 지킬 것“ 정권교체로 끝? 청년들, 민주당 떠났듯 언제든 떠날 수 있다 <사설>윤석열 당선인 “국민 뜻만 따르겠다” 초심 잃지 말길중앙일보 <사설>젠더 갈라치기 정치, 발 붙이지 못하게 해야중앙일보 취임 즉시 '소상공인에 50조' 약속한 尹, 다음주 文 만나 협의 [사설] 인사가 萬事…인수위부터 최고 전문가로 구성하라
이계성<시몬>=<이계성 유튜브대표><천주교지키기 평신도 대표> <대한민국바로세우기운동본부(대국본) 공동대표> <대한민국수호 비상국민회의 공동대표> <새로운 한국을 위한 국민운동 공동대표> <문재인퇴출 국민운동 연합 공동대표> <천주교인모임 대표> <반국가교육척결국민연합(반교척)대표> <자유민주당, 국민혁명당 상임고문>
이계성 TV(http://www.youtube.com/c/이계성tv) = 천주교 사제 부정부패 자료 이계성유튜브 =종교관련 자료 네이버 <이계성 카페>https://cafe.naver.com/leegyeseoung 다음 <남자천사 교육> http://cafe.daum.net/namjachansa < 이계성 대수천 http://cafe.daum.net/ligyeseong> 천주교 자료 이계성 이매일, aabb1941@naver.com, gyeseongi9@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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