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원의 아침밥,인천시강화쌀로 대학교에

[지순연]

인천광역시 (시장 유정복) 는 아침 밥 먹는 문화 를 확산 하고, 쌀 소비를 촉진 하기 위해 관내7개 대학

2학기 부터 인천형 천원의 아침밥' 사업을 추진 한다고 전했다.
시는 학생들의 밥값 부담을 줄이고 영양을 고려해 지역에서 생산하는 쌀의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농림

축산부 천원의 아침밥 사업'에 선정된 7개 대학 에 한끼당 천원의 현금과 함께 강화쌀 총8톤 도 현물로

지원할 계획이다. 농식품부가 7개 대학에한끼당 지원하는 1000원 과는 별도다.

시는 6월15일 까지 대학으로 부터 사업 참여 신청을받고, 7월 말까지 쌀 현물을
업체를 선정해 7개 대학 총65,200명 의 학생들에게아침밥 을 지원 한다.
농림식품부의, 천원의 아침밥 사업은 지역 에서 생산한 쌀을 직접 지원하는 방식은
인천시가 처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