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제로 총에맞은 악어를 구해준 사람이 돌봐주고 ' 포초 ' 라고 이름도 지어주고 자연으로 돌려보냈으나 함께 살려고 다시 돌아왔음. 20년 가까이 같이 살면서 사람 기준 5~60대가 되자 포초는 야생의 악어들보다 꽤 오래살다가 결국 세상을 떠남. 마을에서는 포초를 기리기 위해 장례식을 치뤄줌. https://t.co/Ckvf25GQbapic.twitter.com/n98fsIgQ8K
영화 '케빈에 대하여'가 이 문제를 아주 잘 다루고 있습니다. 감독님도 부모는 너무 나이스한데 아이들은 그렇게 않은 경우를 보고 아이는 부모가 원하는대로 자라지 않는다는 것에 대한 공포를 이 영화로 만들었다고 하셨거든요. 진짜 공포스러운 영화에요. 너무 리얼해서😭😭😭 https://t.co/KiNF9DAe4M
첫댓글 phD가뭐지??
마지막 글 찡하다...... ㅠㅠ
박사학위야!
마지막꺼 너무 좋다ㅜㅜ 좋아하는거 좋아할 때 많이 해야지 할 수 있을 때 많이 해야지
백신 부작용ㅋㅋㅋㅋ 백신 안맞은 제 통장도 빈 걸요..
마지막 너무좋아
악어도 고양이엿어...
백신접종확인섴ㅋㅋㅋ개웃겨
할리퀸ㄱㅋㅋㅋㅋㅋㄱ척척박사였어...
ㄹㅇ 뛸기력없어..10초남아도 걍보냄..^^
포초야ㅠㅠㅠ
아 어떡해 칡이랑 검은발 고양이 너무 귀엽다 ㅠㅠ 내 꿈속에 딱 한 번만 나타나주라..
악어 너무 신기하다.. 같이 살려고 돌아왔다니..
ㄹㅇ 한 10초쯤 남으면 정말 급하지 않는 이상 걍...다음꺼 건너지 한다
아 스탑모션 넘 힐링된다...
뛸기력없는거에이서 눈물흘림
트위터 모음 넘 재밋우
레모네이드 마시고 싶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