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가슴에 그대를 안고
이 효녕
사랑의 영혼이 살아 숨쉬는
초록 그리움 수없이 넘나들던
내 속살 붉은 가슴 활짝 열고
마음으로 당신을 안습니다
당신의 체온이 넘나들어
마구 감전되어 떨리는
따스한 마음의 골짜기
한동안 가슴 위로 날던 사랑의 향기
그윽하게 흐릅니다
아침 이슬로 가슴을 씻으면
밤이면 외로워하던 자리에 별이 떠
우리들 사랑으로 반짝일 때
기다림에 지친 가슴의 작은 텃밭
수없이 아름다운 꽃이 피어
어둠을 밝히는 등불이 됩니다
우리 둘이 하나가 되기 위해
그리움의 비를 숱하게 맞으며
밤새도록 당신을 찾아 헤매다가
붉은 사루비아꽃이 활짝 핀
이제 그 간이역에서 마중하여
그대를 내 가슴에 안습니다
꿈이라도 기다리는 마음 위로
목젖을 수없이 태우던
그리움이 자라난 마음의 언덕 위로
영롱한 무지개가 뜬 뒤
이 세상은 당신만 보입니다
첫댓글 해찰님! 안녕하세요?
좋은 글 즐감하고 갑니다.
월욜 좋은아침입니다.
새날인 오늘을 선물로 기쁘게 맞습니다.
오늘이 세계 여성의 날이죠?
영하의 기온입니다.
새롬게 한 주가 시작되는 월욜
즐겁고 힘차게 하루 열어가요.
범사가 형통하고 행복이 가득하실거에요..~^^
안녕하세요 섬기는자님~!
오늘이 여성의날 그런날도 있군요
좋은글로 맞아 주시어 감사합니다
새로운 한주도 사랑과 감사가 넘치는
행복한 날들 되세요 ~~^^
좋은글 잠시 머물러 감상
잘 하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씽쿠라님~!
편안한 밤 되세요 ~~^^
고운글 향기 감사합니다.
편안한 밤 되세요.
감사합니다 영취산님 ~!
좋은 하루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