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보수련기에 처음 루시드를 경험해보신분들의 경험담들이 자주올라옵니다.
그러나 거의다 이런식의 글이죠.'이거 왜이레요?','아나 진짜 아까워'....정도?(물론 예외도 있지만요)
저도 처음엔 그랬습니다.(패닉이었죠....-_-;)
그러나 처음엔 거의다 그런걸로 알고있습니다.아니 그후로 3번정도는 더 그럴껍니다.
그러나 절대로 실망할 필요가 없습니다.전~혀요.
처음에는 꿈이 짧거나 자각한건지 않한건지도 모를때도 있겠지만 나중되면 꿈도 길어질대로 길어지고
나름 고수라고 자부할수있는 때가 올겁니다.그때까지 노력하며 버티는게 힘들따름이죠....
'난 꿈도 기억못하는데....'하시는 분들도 꿈일기를 열심히 쓰고 노력하시면 됩니다.
언젠가는 '나의 루시드드림'이나'루시드 실험실'에 글을 올리시는 날이오시겠죠.
결국엔 근성으로 버티자는......;
(어제 꿈일기 새로 샀습니다.ㅊㅋㅊㅋ ㄱㅅㄱㅅ~)
첫댓글 전 첫 루시드가 딜드여서 실패하거나 그랫던적은 없엇,, ㅋ 뭐 기냥 꿈에서 갑자기 -와후 이건꿈인데?- 해서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