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체명 : 셀리온( 셀리온 바켈니스)
파일럿 : 소넬 푸엔 크로아 (남)
- 이스카이 제국의 공작가의 하나뿐인 자손 그러나 성격이 워나 꼬여서 나중에 벨론이 바벨 기
어를 타고 싸우는모습에 반하여 그를 따라 나선다, 물론 귀족이지만 크로아는 정령술을 할 줄
알기에 자신의 몸은 자신이 지킨다.
로스티아가 오우거와 싸우던 도중 위험에 빠지자, 자신의 정령술의 한계를 느끼고 한탄하던 도중 자신의 피를 마나와 섞어서 자신이 감당하지 못할 존재를 소환해내서라도 벨론을 지키려고 한다.
그러나 그런 크로아의 의지에 반응하여 불의 정령왕 셀리온이 소환되고 바벨기어로써의 계약을 하게 된다. 훗날 엘프와 인간을 연결하는 다리 역활을 하게된다.
[피처럼 붉은 자여, 마나처럼 순수한 자여, 나 여기서 그대에게 한가지 부탁을 하려 한다. 나의 마나와 피를 바치나니 내 친구 벨론을 지켜 줄 지어다 소환! 불의 정령왕 셀리온!!]
[참고로 도영님의 T자 몸통 사용 안하였습니다. 로스티아와 같은 몸통입니다. 허나 t자 몸통이라고 판단되면 바로 바꾸겠습니다.]
첫댓글 오옷,,,, 멋있당
감사합니다!!^^
멋있어요^^
감사합니다!!^^
판타지 배경의 이야기가 마음에 드는군요.멋있습니다.
감사합니다!!^^
팔이 어디 달리냐에 따라서 t자일지도요... 작품 멋집니다
그런가요? 하지만 전에 올렸던 로스티아와 같은 몸을 썻습니다만.. 정의가 보이는 것이 T자 이면 T자 몸통이 되어 버리니까 참으로 힘듭니다. 그리고 멋있다는 말씀 감사해요^^
전 저 설정보는것도 좋던데, 헤헤 멋잇어요!!! <<<<<너도 비행기 진행할때 됫잔니!!!퍽!
하하, 이거 설정이 더 인기가 좋은 듯 싶은걸요..? ;;;; 카엘군의 비행기도 멋있어요^^
멋진 설정에 맞는 작품입니다..^^
감사합니다^^
불정령왕은 이프리타 아닌가요??하하
친구녀석이 정령의 총 종류가 2종류라고 하더군요 불의 정령이 이프리트하고 셀리온 바람은 미네르바하구 뭐였더라? 암튼 그렇다네요 그래서 셀리온으로 정했어요
아~~~그런가요~~ 그렇군요!
오.. 빨간색.. 멋있네요..^^ 나도 접고 싶다..-ㅁ-;;
감사합니다^^ 나도함접어보자님도 꼭 멋지게 접으실수 있을께에요.!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