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여자가 운영하는 회사에서 일을 하는데 좋게봤는지 제가 그 수양딸이 된거같아요. 세계 오지로 자원봉사를 갔는데 제가 같이 따라다닙니다.
아프리카 오지인데 쓰레기 줍는일을 합니다. 추장딸같은데 갑자기 나타났는데 키는 작은데 옆으로 엄청 넓습니다(뚱뚱하다는 느낌은 아님). 이상한건 입이 배꼽있는데 붙어있어요. 고쳐달라고 하는거 같아요. 뒤에 잡다한거 생략....
그 여자가 나중에 죽고나니 모든게 제가 상속받을수 있게 조치를 해놓은거예요. 감동이 되어서 그여자가 하던 일들을 합니다.
(여기서부터는 내가 아닌거 같음) 그여자처럼 살아서 노년이 되니 모습이 그여자의 모습을 그대로 닮았더군요.
어느 교회인듯한데 세례를 해주네요. 근데 아기가 머리가 둘인 아기, 또 ??? 뭐가 둘이었는데... 기형입니다. 암튼 테레사수녀같은 모습입니다.
첫댓글 상속36//수술40//늙은 호박??20//배에 붙은입--9뒤집어-6(끝수6)//
63회3,20,23,36,38,40+5
저원봉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