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 임대아파트' 입주자 모집공고
입력 2025.11.05 14:54
세종시내 영구임대아파트 중에서도 '입지 조건이 좋은' 3개 단지가 입주 예정자를 찾는다.
바로 신도시(행복도시) 도담동 '도램마을 7·8단지(도담동 849·848)'와 '조치원읍 신흥사랑주택(신흥리 11-1)'이다.
세종시설공단이 세종시청 홈페이지 등에 4일 각각 낸 공고문을 보면 모집 인원은 도램마을이 2개 단지 합쳐서 91명(예비 50명 포함), 조치원은 7명(예비 5명 포함)이다.
신청은 공통적으로 24일(월)부터 28일까지 매일 오전 10시~오후 5시(점심시간인 낮 12시~오후 1시는 제외)에 아파트 현장사무소에서 직접 받는다.
아파트 넓이(전용면적 기준)는 도램마을이 27~59㎡,조치원은 26·33㎡다.
입주 대상자는 도램마을의 경우 세종 신도시(행복도시) 건설 예정지역 원주민 또는 저소득 무주택 세종시민, 조치원은 '만 65세 이상 무주택 세종시민'이다.
이들 단지는 각각 신도시와 조치원에서도 입지 조건이 뛰어난 곳에 자리잡고 있다.
도램마을의 경우 주변에 세종충남대병원·방축천·정부청사·홈플러스·정부청사체육관·싱싱장터(세종시 로컬푸드직매장 1호점)·원수산 등이 있다.
신흥사랑주택은 조치원역과 전통시장·홈플러스·침산공원·도도리파크·시민운동장 등에서 가깝다.
게다가 임대료는 파격적으로 싸다.
예컨대 의료급여수급자 등 '가'군 기준으로 도램마을에서 가장 큰 59㎡형은 '보증금 469만 1000원'에 '월임대료가 9만 3000원'에 불과하다.
궁금한 내용은 도램마을은 공단 행복아파트 담당자(☎044-850-1246~7),신흥사랑주택은 관리사무소(☎044-850-1390)로 문의하면 알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