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5:18-27절 하나님께서 예배 기도회 헌금 11조 싫어하시는 이유
18절 너희는 망한다! 주님의 날이 오기를 바라는 자들아, 왜 주님의 날을 사모하느냐? 그 날은 어둡고 빛이라고는 없다
19절 사자를 피하여 도망하다가 곰을 만나거나, 집 안으로 들어가서 벽에 손을 대었다가, 뱀에게 물리는 것과 같다.
20절 주님의 날은 날은 어둡고 빛이라고는 없다. 캄캄해서, 한 줄기 불빛도 없다.
21절 " 나는, 너희가 벌이는 절기 행사들이 싫다. 역겹다. 너희가 성회로 모여도 도무지 기쁘지 않다.
(하나님께서는 절기와 행사들을 싫어하신다. 절기와 행사가 무얼까? 성탄절? 부활절? 사순절? 특새? 금요철야? 수요예배? 주일예배? 주님께서 싫어하시는 행사와 절기에 이 모든것들이 다 포함될수도있다. 인생들은 정말악하다. 세상에서 이웃에게 가족에게 혹은 교우들에게 악을 행한다. 그리고나선 제물을 가지고와서 하나님께 드리고, 특별새벽기도를 한다. 자신의 악을 예배와 정성으로 희석하려는 거다. 하지만 하나님은 다 아시니...이웃의 눈물로 벌어드린 물질을 드리면 거절하신다. 예배보다 먼저 이웃과 화해하라 하신다 원수와 화목하라 하신다. 이런 하나님의 명령을 모르는것이 아니다 다 안다. 그런데 싫으거지..이웃에게 원수에게 가서 용서를 구하기는 자존심 상하니, 헌신하고헌물하며 죄를 덮어버리려한다. 하나님께 드렸으니 부모는 섬기지않아도 된다고 생각한다. )
22절 너희가 나에게 번제물이나 곡식제물을 바친다 해도, 내가 그 제물을 받지 않겠다. 너희가 화목제로 바치는 살진 짐승도 거들떠보지 않겠다.
(헌금 11조 건축헌금 감사헌금 특별헌금 구제헌금 선교헌금하기전에 고민할것은 과연 이 물질을 하나님께서 받으실까? 이다.)
23절 시끄러운 너의 노랫소리를 나의 앞에서 집어치워라! 너의 거문고 소리도 나는 듣지 않겠다.
(찬양소리도 거절하신다)
24절 너희는, 다만 공의가 물처럼 흐르게 하고, 정의가 마르지 않는 강처럼 흐르게 하여라.
(원하시는것은 공의가 물처럼 흐르고 정의가 마르지않은 강처럼되는것이다)
25절 이스라엘 가문아, 사십 년을 광야에서 사는 동안에, 너희가 나에게 희생제물과 곡식제물을 바친 일이 있느냐?
26절 이제는 너희가 왕으로 떠받드는 식굿의 신상들과 너희의 별 신 기윤의 신상들을 너희가 짊어지고 갈 것이다. 그것들은 너희가 만들어서 섬긴 우상들이다.
27절 그러므로 내가 너희를 다마스쿠스 저 너머로 사로잡혀 가게 하겠다." 주님께서 말씀하신다. 그 분의 이름은 만군의 하나님이시다.
절기로 모이는것보다 어떤 물질을 드리는것보다 고민할것은 과연 하나님께서 받으실까?이다. 가인과 아벨의 제사에서 하나님께서는 제물보다 사람을 받으신것은 아닐까? 생각해보렴
오늘도 샬롬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