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명초의 세상 사는 사소한 이야기
60~70년대 바다가 내려다 보이는 해안가 언덕 위에 있는
통영의 동피랑은 판자촌, 달동네이었습니다만,
세월이 흘러 통영을 찾는 사람은 이제 동피랑을
한 번씩 구경하고 갑니다.
인생도 동피랑 골목과 닮았습니다.
굽이 굽이돌아, 가지 끝에 다다르면 아름다운
풍경이 기다립니다.
모두가 내 마음 같지 않으나,
높은 곳에 오르면 세상이 달라 보이듯, 마음을 조그만 열면
동피랑을 본 오늘의 발걸음이 내일의 아름다운 기억이 됩니다.
첫댓글
무명초님, 안녕하세요.
동파랑의 아름다운 풍경들
덕분에 편안한 마음으로
감사히 보고 갑니다.
무더위에 오늘 하루 건강
하시고 즐거운 마음으로
보내시는 하루 되세요.
좋게 보아 주시어 감사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