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의 가슴을 확대 시켜주는 휴대폰 벨소리?
글이 올라와 화제다.
이 글에 따르면 일본의 인지심리학 박사이자 락 뮤지션인 히데토 토마베치는
15년동안 소리를 통한 심리치료, 뇌기능 등을 연구한 결과 인간의 심리와 신체에 모두 영향을 줄 수 있는 음악을 작곡했고,
그 첫 작품이 바로 여성의 가슴을 크게 해주는 휴대폰 벨소리 였다.
토마베치는 30초 분량의 벨소리를 여성이 하루에 20회씩 열흘을을 들으면 가슴이 커진다고 설명한다.
그가 말하는 가슴확대의 비밀은 바로 '아기의 울음소리'라는 것이다.
평범한 락 음악처럼 들리겠지만 사실 이 벨소리는 아기의 울음소리를 기반으로 만들어 졌다는 것이다.
이 연구결과 내용으로 디스커버리 채널에 출연했던 토마베치는 "이 벨소리에서 아기 울음소리가 들리지는 않지만,
뇌는 아기 울음소리를 들을 때와 같은 느낌을 갖게 된다"며
"여성이 아기 울음소리를 계속적으로 들으면 가슴이 커진다"고 주장했다.
즉, 이 아기 울음소리 음원에 의해 호르몬 분비가 생활화 돼 여성의 젖샘 발달이 이뤄지고,
이어 근육도 움직이기 시작한다는 것이다.
음원의 '잠재의식 효과'가 신체변화를 유발한다는 논리다.
토마베치에 의하면 피실험자였던 '리에'라는 이름의 여성은 실제로 이 벨소리를 하루 20회씩 열흘동안 들은 후
79.5cm였던 가슴 둘레가 82.5cm로 늘었다.
리에 역시 "열흘이 지난 후 가슴이 조금 커졌다는 걸 느꼈다"고 말했다.
또 토마베치는 리메뿐만 아니라 이 벨소리를 접한 전세계의 많은 여성들이 효과가 있었다는 반응을 보내왔다고 밝혔으며,
이에 만족하지 않고 탈모를 예방하는 벨소리, 기억력을 향상시키는 벨소리 등 다양한 벨소리를 개발하겠다는 포부도 전했다.
디스커버리 채널은 "이상하게 생각되겠지만 토마베치 박사의 기술은 매우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고 설명했다.
토마베치가 출연했던 디스커버리 채널 방송은 유튜브에서 지금까지 21만건이 넘는 조회수를 기록할 정도로
전세계 네티즌들의 높은 관심을 모으고 있으며, 국내 네티즌들 역시 이 블로그 등을 통해 방송 동영상과
해당 벨소리가 링크돼 소개되고 있는 상황이다.
이 연구결과에 대한 전세계 네티즌들은 "못 믿겠다" , "들어봤더니 정말로 효과가 있었다"
등 다양한 반응을 나타내고 있다. 국민일보 쿠키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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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당한 이야기인데 인터넷 기사로 뜨더군요.(http://news.hanafos.com/View.asp?ArticleNo=5665700)
뭐 진실여부는 모르겠습니다만, 이게 진짜라면 대박이겠네요;;;
참고로, 이 휴대폰 벨소리가 아기의 울음 소리를 기초로 작곡되었다고 하니..
남성이 이 음악을 들을경우 심각한 발기 부전이나 조루의 장애가 올 수 있다는군요..;;;
첫댓글 어서 여자친구에게....
남성이 이 음악을 들을경우 심각한 발기 부전이나 조루의 장애가 올 수 있다는군요..;;; 남성이 이 음악을 들을경우 심각한 발기 부전이나 조루의 장애가 올 수 있다는군요..;;; 남성이 이 음악을 들을경우 심각한 발기 부전이나 조루의 장애가 올 수 있다는군요..;;; 남성이 이 음악을 들을경우 심각한 발기 부전이나 조루의 장애가 올 수 있다는군요..;;; 남성이 이 음악을 들을경우 심각한 발기 부전이나 조루의 장애가 올 수 있다는군요..;;; 재생안한게 다행...ㄷㄷ
ㅎㅎㅎㅎ 한번 듣는다고 설마 그러겠어요..
아기울음소리에 그런 비밀이...ㄷㄷㄷ
이거 좀 들을까...ㅋㅋ
음...이거 듣고 있으면 난잡하게 자라버린 털들을 없앨 수 있을까...
커지는것도 좋지만 듣다가 젖나오는거 아니냐 ?
열흘정도 기간이라면 실험대상인 여자가 배란일과 생리기간이 포함될수도 있는거 아닌가;;;;
그거랑 가슴크기랑 상관있나요?
오; 님 깊이 들어가시네영ㅋㅋㅋ 진짜 그럴지도ㅋㅋ
호르몬이 분비되니 당연히 가슴크기에도 영향을 미치지요;;;; 뭐 여자가 아니라서 잘 모르겠지만, 학창시절 생물시간에 배운것 같아서;;;;
유선이 비대해지는데도 불구하고 수유를 안하면 후에 유방암에 걸릴 확률이 높아집니다.고로 저 벨소리로 가슴이 커진 여성은 유방암에 걸릴 확률이 높다는거죠.
남자 친구를 사귀면 됩니다.
두 분 처절하십니다..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