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평] 이종철 대변인, 철면피 홍익표 의원에 대해 더불어민주당은 당장 조치를 취하라

[국민희망(希望)]

철면피 홍익표 의원에 대해 더불어민주당은 당장 조치를 취하라

 
 
더불어민주당 홍익표 의원이 공식적인 사과를 하지 않고 있다. 수석대변인직도 그대로 하고 있다.
 
홍 의원이 철면피면 당이 당장 조치를 취해야 한다.
 
홍 의원의 발언은 바른미래당에 대한 것만이 아니다. 의회민주주의에 대한 모욕이자 모독이고, 여당의 오만이다.
 
이해찬 당대표가 마땅히 사과해야 한다.
 
원내교섭단체 정당을 향해 ‘미니정당’이니 ‘영향력도 없는 정당’이니 하는 말을 여당의 수석대변인이 ‘생각없이’ 뱉어놓고도 어쩌면 저리 태연할 수 있는가.
 
응당 공식적인 사과와 책임이 따라야 한다.
 
아무리 ‘정신줄’을 놓아도 유분수다.
 
뭉개면 능사라는 착각에서 벗어나기 바란다.
 
 

2019. 2. 28.

바른미래당 대변인 이종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