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https://mnews.jtbc.joins.com/News/Article.aspx?news_id=NB12013311
'90년생이 온다' 작가도 "억대 인세 못 받았다"
[앵커]36만 부 넘게 팔린 베스트셀러 '90년생이 온다'의 저자가 "출판사로부터 뒤늦게 1억 5천만 원의 인세를 받았다"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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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만 부 넘게 팔린 베스트셀러 '90년생이 온다'의 저자가 "출판사로부터 뒤늦게 1억 5천만 원의 인세를 받았다"고 했습니다. 소설가 장강명 씨도 판매 내역을 제대로 알리지 않은 출판사와 계약을 해지했다고 폭로한 바 있습니다.[임홍택/'90년생이 온다' 저자 : 2019년 6월부터 11만6000부를 찍었어요. 8800을 그때도 안 줬어요. 이게(누락 부수) 계속 늘어났다는 말이죠.][임홍택/'90년생이 온다' 저자 : 제가 이슈를 제기하지 않으면 이건 영원히 받을 수 없었겠죠. 월급을 2년 늦췄다가 주면 끝나는 건가요?]90년생이 온다<< 걍 사회적 언어로 굳혀질정도로 유명한 말이 된 책제목임 90년대생 중에 저 말 안뱉거나 안들어본 사람 없을 듯 근데도 출판사가 인쇄부수 속여서 1억5천이나 못받았다는게 놀라워 출협 뭐해?^^
첫댓글 미쳤다..
헐...
헐 미쳤다 진짜
삭제된 댓글 입니다.
찾아보니까 웨일북이야 지대넓얇도 낸 곳
출판계 문제 많드라 뭐 얼마나 팔렸는지 이런거 지네맘대로여
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왜 90년생이 왔는 지 알겠지 꼰대들아..? 00년생 얼른와요~
이러면서 도정제를ㅋㅋㅋㅋ
진짜 양아치들 ㅋㅋ 도서정가제나 인세 문제나 참 문제 많다
첫댓글 미쳤다..
헐...
헐 미쳤다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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찾아보니까 웨일북이야 지대넓얇도 낸 곳
출판계 문제 많드라 뭐 얼마나 팔렸는지 이런거 지네맘대로여
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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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면서 도정제를ㅋㅋㅋㅋ
진짜 양아치들 ㅋㅋ 도서정가제나 인세 문제나 참 문제 많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