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테사주게임 이시이 유카리 2025년 전갈자리 운세

[그해 철이는]

출처 : 여성시대 그해 철이는

복채댓 사양합니다!!!

총운
2025년 상반기는 '선물의 시간'입니다. 2024년 중반부터 다른 사람들에게서 많은 것을 받게 되는 시간이 지속될 것입니다. 돈이나 물건 등 물질적으로 '가치가 큰 것'을 받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일이나 의뢰, 칭찬 같은 형태가 없는 선물을 받는 사람들도 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계승'이 있었던 사람도 있을 것입니다. 어떤 역할의 '후계자'가 되거나, 다른 사람의 일을 인수·인계받거나, 큰 재회의 관리를 하는 사람 등이 있었을 것입니다. 특별한 이어달리기의 바톤을 받고 다음으로 이어가는 역할을 맡았던 사람들이 적지 않을 것입니다. 2025년 상반기 역시 그러한 흐름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7월부터는 약 7년간 더 스케일이 큰 '선물의 시간'으로 들어갑니다. 이 시기부터는 새로운 시대를 만드는 담당자를 맡게 될 일이 생길 것입니다. 앞으로 7년 정도 안으로 다른 사람과의 경제적인 관계가 크게 바뀔지도 모릅니다. 경제적 자립을 하게 되는 사람, 독특한 방식으로 비즈니스를 성공시키는 사람도 있을 것 같습니다.
2025년 6월 이후, 약 1년간 '여행과 배움, 커뮤니케이션의 시간'으로 들어갑니다. 이 시기에 여행, 출장, 유학, 원정 등 여러 의미로 나들이를 나가는 기회가 늘어날 것 같습니다. 이 시기의 여행은 매우 규모가 큰 모험이 됩니다. 지적 활동에 불이 붙는 계절이기도 하고, 공부에 집중하는 사람들도 많을 것입니다.
학교에 다니게 되거나 세미나 등에 참석하거나 적극적으로 배울 수 있는 시기입니다. 취재, 연구, 발표 등 지적인 활동 전반에 큰 기회가 들어오게 됩니다. 먼 곳에 있는 사람들과 주고받는 기회가 늘어날 수 있습니다. 여러 사람들과 널리 이야기를 나누고, 거기서 많은 것을 배울 수 있습니다.
사실 이보다 앞서 2024년 가을, 그리고 2025년 연초부터 봄에 걸쳐서 '여행과 배움'의 장소에 화성이 자리를 잡고 있습니다. 화성은 투쟁과 열정의 별이며, 트러블의 별이기도 합니다. 따라서 이미 2024년 가을부터 여행이나 배움에 열정적으로 임하는 한편, 혼란스러움이나 우여곡절이 많았을지도 모릅니다.
그런 우여곡절도 6월 이후에 훌륭한 형태로 보답을 받게 됩니다. 어려움이 있었더라도 계속 노력했던 것의 성과가 6월 이후 크게 돌아오는 것입니다.
게다가 2025년은 새로운 임무를 맡게 되는 때입니다. 역할 분담이 새롭게 이루어지고, 평소에 하고 있던 일이나 업무의 내용이 바뀝니다. 주변에서 당신에게 건네는 요구가 바뀌게 됩니다.
주변 사람들의 케어와 서포트를 임무로 삼는 사람들도 있을 것입니다. 시간을 들여서 '해야만 하는 일'에 임하면서 나름대로 방법을 구축할 수 있습니다.
생활방식을 바꾸는 사람들도 많을 것입니다. 해가 지나면서 사회적인 입장이 바뀌고 심신의 컨디션이 변하면 그것에 맞게 생활 습관을 바꿀 필요가 있습니다. 매일 흘러가는 시간의 사용법, 생활 습관을 다시 검토하여 지금의 당신에게 맞는 형태로 조정할 수 있습니다.
2018년경부터 인간관계에서 고립감, 분리가 된 듯한 감각을 느끼고 있던 사람들은 2025년부터 조금씩 다른 사람들과 가까워질 수도 있습니다. 체온을 나누는 것 같은, 인간끼리 '논리적으로 정리하기 힘든 연결'을 조금씩 체감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시기에 대해
1월부터 4월 중순, 뜨거운 모험의 시간으로 들어갑니다. 2024년 9월부터 11월 초에 여행을 떠난 사람, 열정적으로 배운 사람, 누군가와 논의를 나눈 사람들은 여기서 그 '제2라운드'로 돌입합니다. 지적인 자극이 커지는 때입니다. 용기를 내어 새로운 것을 개척하고 많은 것을 얻을 수 있게 됩니다.
1월부터 2월 초에는 사랑과 상상의 시간입니다. 즐거움을 느끼게 되고 창의적인 활동에서 기회가 돌아오게 됩니다. 연애나 보육에도 강한 순풍이 불어옵니다. 사랑의 부활이나 재회의 기색도 있습니다. 이 흐름은 3월 말에서 4월에 다시 돌아옵니다.
2월부터 6월 초에는 생활 습관을 크게 바꿀 수 있을 것입니다. 그동안 제한하고 제약했던 삶들을 보다 밝고 편안한 것들로 바꿔나갈 것입니다. '룰에 얽힌 금욕적인 삶'을 '즐거움과 기쁨이 가득한, 여유로운 생활방식'으로 변환하는 계기를 얻을 수 있을 것입니다.
4월 중순부터 6월 중순은 뜨거운 승부의 시간입니다. 주로 일이나 대외적인 활동 장소에서 큰 승부를 보는 때입니다. 2024년 11월부터 연초에 이미 한판 승부를 벌였던 사람들은 이 시기에 제2라운드로 돌입합니다. 시원시원하게 싸워 크게 승리를 거머쥘 것입니다. 사회적인 포지션이 변하기 시작하는 사람도 있을 것입니다.
6월 10일부터 약 1년간 '여행과 배움, 커뮤니케이션의 시간'에 들어갑니다.
최근 1년 사이 먼 길을 떠나게 되는 일이 많아진 것은 아닌가 합니다. 외딴곳으로 이주하는 사람들도 있었을 것입니다. 혹은 학교에 가게 되거나, 무언가를 배우기 시작한 사람들도 많았을 것입니다. 많은 범위의 사람들과 소통할 수 있습니다.
7월은 '다른 사람에게 받게 되는' 기회가 늘어날 것 같습니다. 다른 사람과의 교류 형태가 바뀌게 됩니다.
경제활동에서 돌발적인 이벤트가 생깁니다. 넝쿨째 굴러들어온 호박처럼 엄청난 재산을 손에 넣는 사람도 있을 것입니다.
8월부터 9월은 숨은 적과 싸우는 때입니다. 오랫동안 안고 있던 고민이나 뿌리 깊은 문제, 제3자에게는 보이지 않던 문제를 누군가의 손을 빌려 해결할 수 있게 됩니다. '또 다른 자신'과 싸워서 이기는 사람도 있을 것입니다. 콤플렉스나 인지 왜곡을 해소하고 생각이 바뀌는 때이기도 합니다.
9월 말부터 11월 초에는 여유롭게, 그리고 나답게 활약할 수 있는 절호의 시간입니다. 멋진 도전을 시작할 수 있고, 새로운 도전을 하는 사람도 있을 것입니다. 멋진 모험을 떠나는 사람도 있을 것입니다.
10월 중순부터 11월 초에는 '자신만의 시간'에 충실해집니다. 은밀한 시간이 늘어나고 궁금했던 일이 해결됩니다. 신의 은총이 있다면 이런 것일까, 라는 것을 느낄 정도로 상황이 호전되는 일도 있을 것입니다.
11월부터 12월 중순까지는 경제활동이 활성화됩니다. 멀리 나가서 많은 것을 얻게 되는 사람들도 있을 것입니다. 여러 가지 의미에서 '구입', '장보기'가 성공하는 때입니다. 멀리까지 나가서 일부러 사게 되는 전개도 일어나기 쉬워집니다.
12월 중순부터 26년 초에는 가벼운 몸놀림으로 활약할 수 있게 됩니다. 연말연시에는 여기저기 불려 나가 인사를 하게 될지도 모릅니다. 크리스마스카드나 연하장 등의 연락 교환도 활성화 됩니다. 여러 사람들에게 연락이 올 것 같습니다.





사랑에 대해
2023년경부터 좀 더 과거로 가면 2012년경부터 계속 사랑의 고민이나 망설임을 안고 있던 사람들도 있었을지도 모릅니다. 사랑의 세계에서 고독감에 시달리던 사람, 사랑에 대한 기대를 배신당한 사람도 있었을지도 모릅니다. 그런 식의, 어떻게 보면 '미로'와 같은 프로세스가 2025년부터 2026년 초, 조용하게 수렴됩니다. 미로의 출구가 보이기 시작하면서 출구로 곧장 나아갈 수 있게 됩니다.
사랑에 대한 의심으로 인해 사랑에 등을 돌리고 있던 사람들은 2025년에 사랑으로 다시 몸을 돌리게 될 것 같습니다. 사랑의 세계로 발을 들이지 못하고 그저 골방에 틀어박혀 있던 사람들도 사랑을 향해 마음을 열 수 있을 것입니다.
파트너가 있다면 그 관계에 있어서 서로의 자유를 지나치게 존중한 나머지 최근 몇 년간 묘하게 마음의 거리가 멀어진 사람들도 있을 것입니다. 두 사람의 관계를 논리로 지나치게 파고든 나머지 교류를 하기 힘들어진 사람들도 있을 것입니다.
7월 7일 이후, 그런 '분리'의 감각이 사라지기 시작합니다. 세상의 이치를 초월한, 두 사람 사이에서만 성립하는 마음의 교류와 서로에게 기대는 감각을 조금씩 되찾을 수 있을 것입니다.
사랑을 찾던 사람들은 여행지나 배움의 장소에서 만남이 있을 것 같습니다. 또, 친척이나 가까운 사람으로부터 소개를 기대할 수도 있습니다. 시야를 넓히고 행동 범위를 확대함으로써 2026년 중반까지 인연이 맺어질지도 모릅니다.
사랑에 순풍이 부는 때는 1월부터 2월 초, 3월 말부터 5월 초, 6월부터 7월 초, 11월입니다. 게다가 9월은 조금 놀라움을 동반하는 멋진 사랑의 드라마가 전개될 것 같습니다.





맺으며
'좋아하는 스포츠를 정신없이 한창 즐기고 있는' 상태인 사람은 웃고 있지 않습니다. 달리기를 좋아하는 사람들은 고통스러운 얼굴을 하며 달리고, 집중해서 공이나 상대의 움직임을 포착하려는 사람들은 긴장한 얼굴 혹은 수행 중인 스님과 같은 표정을 짓고 있습니다. 웃고 있는 때는 경기에 임하지 않을 때 뿐입니다. 한창 경기를 하고 있을 때는 힘들거나 고통스러운 얼굴을 하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그들은 '즐기고 있는' 상태인 것입니다.
스포츠 외에도 해당하는 일이 있습니다. 좋아하는 일에 집중해서 임하고 있을 때는 좀처럼 허허실실인 상태로 있을 수는 없습니다. 어려운 퍼즐을 풀거나 마술을 즐길 때, 사람은 엄격한 얼굴을 하고 있을 수 있습니다.
물론 웃는 얼굴을 보이는 것이 일인 사람들도 있습니다만, 그 얼굴은 기쁘거나 즐겁기 때문에 보여주는 것이 아닙니다. 속으로는 긴장과 스트레스로 가득하기도 합니다. 맛있는 음식을 먹을 때도 열심히 표정을 짓게 됩니다. 섹슈얼한 쾌감을 느낄 때도 사람들은 대게 고통을 느끼는 것 같은 표정을 짓곤 합니다.
많은 에너지를 태우는 것 같은 기쁨의 순간, 언뜻 보기에는 그 사람의 표정이 힘들어 보이기도 합니다. 하지만 실제로는 그것이 인생 최대의 즐거움이나 기쁨이 되곤 합니다. 땀을 흘리고, 날뛰는 것처럼 움직이고, 고민을 하거나 괴로움을 동반해도 그것이 좋아하는 것, 하고 싶은 것, 자신에게 딱 맞는 것이라면 여러 의미에서 즐겁고 기쁜 것입니다.
2025년의 전갈자리 사람들은 그런 의미에서 얼핏 보기엔 힘들어 보일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만약 누군가 '힘들면 그만해도 돼'라고 말을 건다면, 당신은 곧장 '아니! 그만두지 않을 거야!'라고 반박할 것입니다. 당신의 기쁨이 거기에 있기 때문입니다.
'피아노를 칠 수 있는 사람이 되고 싶어', '외국어를 프리토킹할 정도로 배우고 싶어', '자동차를 운전하고 싶어' 등 '할 수 있게 되고 싶다'라는 생각이 사람을 연습이나 훈련 속으로 밀어 넣습니다.
혹은 '근력을 키우고 싶다', '체력을 키우고 싶다', '살을 빼고 가벼워지고 싶다' 등, '이런 내가 되고 싶다'라는 생각을 통해 운동을 하게 되거나 생활 습관을 바꾸는 사람도 있을 것입니다.
이러한 시도는 결코 쉬운 일이 아닙니다. 특히 처음에는 '이제 그만하고 싶어'라는 마음이 들 것입니다. 싫은 태도로 일관하며 임하거나 하는 둥 마는 둥 하며 쉬어가기도 할 것입니다. 주변에도 '괴롭다'고 투정을 부리거나 좀처럼 결과가 나타나지 않는다는 사실에 짜증을 부리기도 할 것입니다. 그래도 지속할 때 소원이 이루어질 것입니다.
예를 들자면, 사랑하는 사람을 케어하거나 아이를 키우는 일은 매우 힘든 일입니다. 고생한 만큼 이야기가 나오기 마련이죠. 그럼에도 거기에 그 사람의 바람이나 기쁨이 담겨 있습니다.
'정말 하고 싶은 일', '진정한 기쁨'. 거기에는 고생이나 인내, 고민이 따르기 마련입니다. 2025년의 당신은 분명 커다란 기쁨을 위해서 스스로 그 고생을 선택할 것입니다. 그리고 그 시도는 반드시 몇 년 후 엄청난 성공을 거둘 것입니다.
이 시기의 당신은 직관적으로 자신의 소원이 언젠가 이루어질 것이라는 사실을 알게 될 것입니다. 따라서 어렵다고 생각되는 일, 힘들어 보이는 일도 필사적으로 임하며 끌고 나갈 수 있을 것입니다.
좀 더 말하자면 '몇 년 후의 엄청난 성공'의 순간에만 기쁨이 있는 것은 아닙니다. 그 일에 몸을 담고 있는 순간에도 반짝이며 빛나는 감동이나 보람, 놀라움을 수반하는 행복한 것들이 많이 담겨 있을 것입니다. 그런 의미에서 전갈자리의 2025년은 틀림없이 '즐거워지는 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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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타 있을 수 있음.
원문과 비교해서 오역 있을 수 있음.
복채 댓은 사양함. 당연함. 나는 번역만 함.
여시 내에서만 볼 수 있었으면 해서 복금 걸었으니까 우리끼리만 봅시다.

오늘은 전갈자리까지만 하겠읍니다..
남은 별자리들은 목요일, 금요일 퇴근하고 더 작업하고 그래도 못하는 것들이 있으면 토요일 안으로 끝낼게.
사수자리부터는 기다려주십쇼...

(굳이 안 읽어도 되는 tmi)
태음궁이 전갈자리인데 번역하다가 나한테도 맞는 얘기들이 적혀 있어서 깜짝 놀랐음.
이래서 태양궁 말고 태음이랑 상승도 보라는 얘기가 있구나 싶더라. 궁금한 여시들 네이버에 검색해서 확인해봐!

[와치와]

번역해줘서 너무 고마워! 새해 복 많이 받아!!🦂🤎

[캔커피]

고마워 새해 복 많이 받아~!

[훗냐훗냐]

고마워<!!

[크린백]

여시야 고마워

[하야통]

고마워 잘 읽었어~~!!!

[띠로리로히도리]

고마옹

[주연휘]

헐 미친... 나 딱 25년에 팀이동해서 업무변동있는데...신기하다..고마워 잘읽고가! 미친.. 18년에 밀국와서 살기시작한 첫해라 존나외로웠는데ㅋㅋㅋㅋㅋㅋㅋ신기

[이직해야겠어]

고마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