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 벽보에 붙은 근혜님의 얼굴을 보니 눈시울이 뜨거워 지내요!!!!

[유비무환]

존경스러운 회원님들,

바쁘신 중에도 님을 위한 활동하시는분들 정말 존경스럽습니다.

박사모 활동한지 15년이 넘었습니다.

허지만 이순간 보다 긴장된 적은 없었습니다.

벽보에 붙은 근혜님의 얼굴을 보니 눈시울이 뜨거워 집니다.

오늘부터 가까운 곳에 있는 아들,딸,사위,메느리,사촌,팔촌까지.

홍보하여서,

5년전에 피눈물 나든 그때를 상기하면서,

우리들의 목표가 꼭 이루어 지도록 합시다.

[이웃사랑_]

유비무환님 잘 계시지요?
몇년전에 님의 박사모 열정이 되살아 납니다.
아무튼 항상 건강에 유의 하시고 남은 시간동안 그날의 승리에 큰 힘이 되어 주십시요.

[마중모]

활동한지 몇개월 안되지만 항상 최선을 다해 활동 하도록 노력 하겟습니다^^

[최현희]

근혜님의 밝은미소만 보면 하루종일 신바람이 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