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눌을 태워주고
밀양 얼음골 사과를 1박스 가지고 공장에 가니 오늘 휴일이다.
세월의 아픔이다.
공장에
평균 나이가 66세 정도이니 방법도 없다.
일본에서
한국을 거쳐
중국에 들어갔지만 여기도 환경문제와 근로자 임금인상 때문에 쉽지는 않다.
사무실에 와서
샤워를 하고 다시 10원 동전을 고르니 역시 어렵다.
1981년 10원 동전 채우는 것이
10원 동전
2022년 2월 16일 오전 11시
지금
빠진 것은
1966년(요건 있으니)
1977년(요건 이제 남았는지 모르겠고)
1981년(없고)
위에
1970년 10원 동전은 적동과 황동 2개를 넣고
2006년 10원 동전은 구형과 신형이 함께 있고
물을 끓여
커피 한잔의 여유를 즐길려고 한다.
주식을 쳐다보니
HMM
역시 예상한 것 처럼 상승하지 못하고 빌빌거리는 모습이다.
아마도
어제 미국증시가 오늘처럼 되었다면 엄청나게 많이 올랐을텐데(물론 내 개인적인 생각)
단타는
이렇게 빠지면 매수하고 몇푼 오르면 매도
용돈 챙기기
절대
욕심과 과욕을 버리고 어떤 일이 일어나더라도 원칙을 지키면 된다.
대부분
10원만 더 하다가 꼬꾸라진다.
동전
10원짜리 1981년
지금까지는 찾는 잼으로 좋았는데
만약
저걸 구하고나면 목표가 없으니 별로 좋지는 않을 것 같다.
새로운 목표
삼성중공업
많이
오르는 모습인데 생각보다 많이 더디다.
변수
너무 많으니 예측도 힘들고 추측하기도 어려운 시점이다.(몇푼 벌려고 하는 투자가 아닌데 자꾸 생각을 한다. 아들 때문에)
이제
대선이 끝나면 무조건 우상향으로 갈 것 같은데(요게 예측이고 맞으면 용돈이 아닌 생활비가 된다.)
원자재
잉곳
돈이 돈을 버는 곳
저번에
빚을 내서라도 매수했더라면
지금
재료만 다시 팔아도 최소 6천만원의 이익이 생겼다.(실제는 거의 1억원에 가깝지만)
트럼프
천방지축 럭비공처럼
바이든
나이가 들어서인지 예전의 모습이 없다.
구래도
일단 예측과 추측이 가능하니 주식투자에는 영향이 별로 없지만(지발 지금처럼 구냥 조용하게 가면 가장 좋은데)
코로나19
어제는 진단키트를 구입할려고 갔더니 없고 비상약만 샀다.
어제(2월 24일)
10원 동전을 3천원치 바꿨다.
오늘
사무실가서
혹시나 있을련지 모르니 확인을 할려고 한다.(1977년이나 1981년 10원 동전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