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 전 카페에서 진행한 맥티비아 사용기 이벤트에 선정되었습니다.
(우아~~ 나에게도 이런날이 오다니..ㅠ_ㅠ)
맥티비아는 컴퓨터와 휴대폰등의 모습을 그대로 대형 프로젝터 또는 TV등에 나타나게 해 주는 장비입니다.
원래는 애플TV를 구매하려 하였으나 제가 가진 맥들이 2010년형이라 3세대에서 미러링을 지원하지 않아서
한참 고민을 하던차에 이러한 좋은 경험을 하게 되었습니다.
맥티비아를 보면 아직 우리에게 익숙한 장비는 아니지만 이미 2011년 맥 월드에서 베스트쇼 상을 수상한 제품입니다.
그외 제품에 대한 자세한 설명은 홈페이지로.....^^ (http://www.wisee.co.kr/)

<맥티비아 홈페이지 캡쳐>
참고적으로 제 사용환경은 다음과 같습니다.
1. mctivia
2. 맥킨토시 : 2010년형 아이맥 (cpu:2.8g i5 , ram:16g, hdd:ssd 830 256G)
3. TV : LG 55lm8600
4. 아이폰 3gs (2009년판)
5. 사용처 : 개인사무실
사용용도
맥스터디 진행시 아이맥을 VGA케이블로 연결하여 사용하였으나 무선으로 연결하여 같은 화면을 보여주고자 함
또한 스터디진행시 회원들과 함께 영화감상등.....^^;;;;
지금 부터는 제품에 대한 설치와 사용법 그리고 느낌점들이 쭈우~~욱 나갑니다.

제품은 꼼꼼하게 잘 포장되어 왔습니다.
오면 테스트 해 보려고 HDMI케이블도 집에 있는것 떼어 왔는데 하나 넣어서 보내 주셨네요.
감사합니다. ^^

맥티비아 박스를 개봉해보면 본체와 안테나2개, 전원, 설명서, 설치 CD가 들어 있습니다.

본체 뒤쪽을 보니 정말 간단하게 되어 있네요.
왼쪽부터 랜포트, USB포트, 안테나연결잭, HDMI포트, 또 안테나, 전원 순서입니다.
오른쪽 안테나 옆에 조금하게 붙어있는것은 품질표시 마크 스티커네요.

검은색 하이그로시로 멋진 모습입니다. 생각보다 묵직하다(?) 정도의 느낌인데 사실 몇번 들었다놨다 할것이 아니기에 그냥 넘어 갑니다.
우선 TV에 셋팅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지금까지 맥스터디를 진행하면서 가장 귀찮은것이 이렇게 TV에 VGA케이블을 연결했다 뺐다하는것이었는데 이젠 안녕입니다. ㅎㅎ

사용법은 정말 간단합니다. 우선 무선마우스 포인터를 꼽고(유선마우스도 좋습니다.), 안테나 연결하고, HDMI연결하면 끝!!
아 물론 전원케이블도 연결해야 되는거 아시죠? ㅎㅎ

헙 TV에 연결했더니만 이걸 셋톱박스로 인식합니다.
어이 어이~~ TV 정신좀 차려 이건 그냥 일반 셋톱박스가아냐 맥티비아라고~~!!!


상황을 보니 매직마우스를 사용할 수 있게 해 주기위한 설치였더군요.
오호...이거 그럼 마우스가 필요없나?
하지만 결론적으로 안됩니다. (망할 엘쥐...왜 한거니..)

쓸데없이 엘쥐의 셋팅 이후 그냥 바로 이러한 설정 화면이 나오네요.
그럼 다음이 뭐지? 메뉴얼을 살펴봅니다.

음~~
CD를 넣고 프로그램만 깔면 된다고? 오호라~~ 정말 편하네..
아이맥에 CD를 넣고 잠시 기다려봅니다.
10초, 20초, 30초 망할 CD가 아이맥에서 작동을 안하네요.
마운트를 시키지 못합니다.
헙...알고보니 제가 퓨전을 띄어놔서 그렇군요...(ㅡ.ㅜ)
퓨전을 종료 후 맥에서 다시 마운트를 시키고 프로그램을 설치 시작 합니다.
(기본적으로 윈도우용으로 제작되어 윈도우에서는 넣으면 바로 실행됩니다.)

프로그램 설치는 정말 간단합니다. 다음, 동의함, 비번입력 끝!
정말 쉽죠?
초등학생이라도 할 수 있을정도로 쉽게 만들어 놨네요.

동영상을 보낼때 사용하는 프로그램도 같이 설치 하네요.
이 프로그램을 설치하고 맥티비아를 실행시키면 맥에서는 소리가 나오지 않습니다.
꼭 맥티비아 어플리케이션을 종료해야 소리가 나오니 처음 사용하시는 분들은 참고해 주세요.
(여기에 나올 소리를 맥티비아로 전송시키기 때문이죠..^^)

설치 후 클라이언트가 실행 된 모습니다.
무선 AP로 사용해 보려고 셋팅했지만 생각보다 살짝 느립니다.
그냥 아이맥을 AP로 잡아서 사용해야 겠네요.

저는 고화질로 보고싶은 마음에 공유기에서 유선으로 직접 연결해 봤습니다.
연결하자마자 바로 접속되면서 같은 화면이 등장합니다.
헉!! 뭐지!
해상도가 HD기준으로 강제 미러링을 시켜버립니다. (1280-720 수준)
하지만 그정도로 만족할 제가 아니라서 아이맥 최대해상도로 바꾸어 봤습니다. (2560-1440)
와우~~
무척 잘 됩니다.
있는 그대로를 다 보여 줍니다.
하지만 망할LG TV가 그 정도의 해상도를 견디기 어려운지 몹시도 해상력이 떨어지네요.
그래서 결국 풀HD로 협의점을 찾았습니다. (1920-1080)
잘 나옵니다 ㅎㅎㅎ

<해상도 2560-1440 모습 - 하단의 독이 살짝 잘린다, LG TV해상력 구림..ㅠ.ㅠ)


<해상도 1920-1080 모습 - 이정도만해도 좋다...헤~~)
TV와의 연결은 아주 좋습니다.
그럼 여기서 동영상 시연모습을 살짝 보시겠습니다.
지난 아이폰5가 나왔던 애플의 키노트를 고화질로 다운받아 실행시켜봤습니다.
소리도 좋고 화면도 좋으나 살짝 0.5초정도 행동과 말이 어긋나 보이는듯...하지만 별 차이가 없네요..^^
그럼 이제부터는 아이폰과의 연결을 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아이폰에서는 특정 어플을 설치해야 하는데요.
저는 앱스토어에서 영문으로 (mctivia)를 검색했더니
포토센더라는 어플이 나오더라구요.
그래서 바로 설치해 봤습니다.
어플 설치를 마치면 바로 연결할 수 있는 것이 TV화면에 나옵니다.

<화면왼쪽이 아이맥, 오른쪽이 아이폰(아이패드)입니다.)
어플을 실행 후 원하는것을 마우스로 선택하면 바로 접속할수 입력창이 나오는데
입력창에 화면 왼쪽하단에 아이피를 입력하면 바로 접속가능합니다.

실제 실행 모습인데요.....
아이폰에 있는 사진을 잘 보여 줍니다.
보여주는 방식은 포토센더가 아이폰속에 있는 사진데이터를 가지고와 네트웍상으로 화면을 공유시켜 줍니다.
아 이때 물론 아이폰은 맥티비아와 같은 네트워크상태에 있어야 하는데요.
제 아이폰은 맥티비아에 접속해 놨습니다.^^

아주 사진이 잘 나옵니다.
나중에 이거가지고 부모님댁에서 아이사진 감상을 해야 겠어요...^^

마지막으로 아이맥으로 와서 키노트를 실행해 봤습니다.
제일 중요한것을 빼 놓고 있다니...;;;;;
역시 잘 됩니다.
TV의 한계로 인하여 풀hd 이상은 나올 수가 없으니 조금 아쉽네요.
제가 전문리뷰어도 아니고 일반 사용자 입장에서 쓴 리뷰가 조금 두서가 없긴 하지만
전문가들이 한다는 총평을 지금부터 해 보겠습니다. ㅎㅎ
장점
1. 윈도우와 맥을 가리지 않고 미러링이 되는 기능은 굿!
2. 미러링의 가장 큰 단점인 소리도 정말 굿!
3. 미러링하는 대상이 스마트폰, 패드라도 상관없이 잘 나오는것이 굿!
4. 경쟁제품인 애플TV와 비교해 봤을때 굿!
5. 안드로이드 계열까지 되는것은 이게 굿!!!!
단점
1. 가격이 경쟁 애플 티비에 비해 살짝 비싼 느낌.
(네이버 최저가검색시 10만원 후반 ~ 20만원 초반)
(물론 이것은 국내애플티비가 오픈마켓에서 10만원대 초중반인것을 기준으로 하되 안드로이드까지 되므로 그렇게 비싼느낌은 아니고 살짝 비싼느낌)
2. 영상을 실행시켰을때 0.5초 정도 화면이 늦게 따라오는 느낌. 테스트한 영상이 애플의 고화질 영상이다 보니 그런느낌이 드는것인지 모르겠지만 이 정도는 나름 뭐....
3. 제품자체 부팅되는것이 살짝 느린편. TV를 먼저켜고 맥티비아 전원버튼을 누르면 최소 15초 정도가 걸리네요
(집의 KT셋톱박스는 바로 실행되는데 그것에 비해 느린편)
4. 멕티비아 자체에 무선마우스를 연결했는데 풀HD에서 무선마우스의 반응이 너무 느림. 아무래도 네트웍을 이용해서 아이맥을 조정해야 하다보니 그런것 같지만 이 정도는 펌웨어 업그레이드를 통해서 가능 할것도 같아요.
만약 향후에 mctiviia(맥티비아)를 구매하고자 하는 인천, 부천 분들은 언제든지 연락해서 사무실로 찾아와 주기 바랍니다.
제 사무실은 늘 오픈되어 있으니깐요.
오시면 시연해 보실수 있도록 준비하겠습니다~~!!!
맥티비아 사용기 끝!!
본 사용기는 맥쓰사의 McTivia체험단에 선정되어 작성된 글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