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주의 이론은 대부분 기문으로부터 채용된것이 많으며 신살이 그러하며 명궁 또한
마찬가지라 하겠습니다.
기문과 명리는 구조적으로나 활용면으로나 그 차이가 대단히 크다 하겠습니다.
따라서 기문에서 활용되는 신살이나 명궁과 같은 이론은 명리에서 차용하여 활용하기는 무리가
많습니다.
명리는 그 자체로 상생상극과 육신의 논리로 정립되어 있으니 명리만의 훌륭한 도구룰 두고
굳이 기문의 이론을 억지로 가져와서 끼워맞출 필요는 없다 하겠습니다.
첫댓글 대부분의 그런것들이 기문에서 나왔다니 흥미롭네요 언제나 감사합니다
첫댓글 대부분의 그런것들이 기문에서 나왔다니 흥미롭네요 언제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