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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50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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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영어 회화방 영어로 탱자 탱자(6편)
거서리 추천 0 조회 208 16.06.18 23:45 댓글 1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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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6.06.19 00:06

    첫댓글 승마 배우면 잼있을것같아요.
    나이가 들어서 안되긋지요?
    50대때 시도 해보려다 말았지요.
    지금은 손주 돌보미가 되어서리. .
    그나마 주말에. . .
    어디 나들이 가는데 없나
    두리번 거리고 있답니다.
    탱자 탱자 거서리님은 자유로우셔서
    행복 하시겠어요. .
    Carpe diem ~~ !!
    Seize the day~~!!

  • 작성자 16.06.19 00:19

    제가 있을 때 대 평원을 달리는 승마,
    시간당 15-20 불 정도 였습니다.
    한 팀이 20 명 미만이고요, 선두와 후미는 가이드
    라이더입니다.
    달릴 때 말의 뛰는 보폭과 리듬에 맞추어야 합니다.
    발은 안으로 꼭 오무리는 기분이 되어야 합니다.

  • 작성자 16.06.19 09:36

    @거서리 개 눈에는 x 만 보인다고요, 평원을 달릴 때
    마르린 먼로 같은 여인의 가심팍이 넘실대는 파도 같이
    출렁출렁 거릴 때는 눈이 시원해지고 유산소 운동 됩니다.
    카우걸 폼, 진짜 쥑여 줍니다. 501 스톤워씨 불루진 입은
    여인, 힙이 허리에 달린 듯 호리 낭창하지요, 고개를 숙이면
    금방이라도 수박이 두 개 흘러나와 깨어 질 듯 하고요---
    요런 건 창조님과 해명 회장님이 엄청 좋아할 겁니다만---
    리얼리님요, 편안한 밤 되이소,

  • 16.06.19 00:28

    @거서리 제주도에 관광 갔을때 옵션으로 좀 타봤어요.
    요령 잠깐 배우고 . .
    근데 무섭긴 하는데 , 재밌더라구요.
    발안장을 약간 말쪽에 닿으니 말이
    약간 속도를 내며 가더라구요
    신기 했어요. 근데 아쉬웠어요.
    벌써 2년 전이네요.

  • 작성자 16.06.19 00:33

    @리얼리 저는 총각때 그곳 여행 갔다가
    하도 하도 빨리 달려 말에서 떨어졌습니다.
    그때 만난 여인, 그리고 펜팔 ---
    지금의 우리 마눌입니다.
    제주 여인이 육지 왔으니 출세 했지요---

  • 16.06.19 00:40

    @거서리 우와~~!! Really?
    잼있는 이야기 보따리 풀어 놓으시면
    책 몇권 되겠는데요?ㅎㅎ
    참 천생 연분이신가 보네요.~
    이제는 내무부 장관 눈치보고 사는
    거서리님 신세여~~ㅎㅎ

  • 16.06.19 03:20

    맞어요, 외국에서 살면, 여유가 없습니다 .
    아마 극히 1 % 만이 , 여유가 있을 겁니다
    돌어오고 싶어도, 돈들의 여유가 없어요 ~
    죽을때까지 Payment 을 갚어야 합니다 .
    그리고, 직장등 에서는 황색인종의
    보이지 않는 멸시가 있습니다 .
    거서리님은 이런것을 잘 아십니다.

    그래도 요즘은 삼성 , LG 나 , K-POP 때문에
    대한민국의 위상이 높아졌서, 옜날보다 아주 많이 달라졌어요 ~

  • 작성자 16.06.19 09:41

    월요일 아침 10시 울 동네 다리밑 ==
    창조, 무광과 러시안 화려 무비한 글레머들과
    한강 자전거 하이킹이 있단 말씀, 눈이 안좋다하니 --
    시력강화 시키십시오, 참고로 이몸 제일 큰 수박을 지고 갑니다.
    그 동안 못 본 수박도 수박 같은 수박도 즐기십시오, 감축드립니다.

  • 16.06.19 06:29

    여자들
    무서운 이미지네요"~

    씹고 씹힌다ㅎㅎ
    이젠 안씹히면 이상함

  • 작성자 16.06.19 09:44

    틀니 되어도 씹어야 산다.
    꽉찬이도 씹고 있는데,
    텅빈 다빈이 어이 안 씹으랴---

  • 16.06.19 09:45

    @거서리 씹는건 좋은데
    제발 뒤에선 씹지말았으면
    특히 뒤통수치고 씹는건
    쪼매 현깃증

  • 작성자 16.06.19 10:01

    그래도 인간의 마을이 좋나이다.

  • 16.06.19 10:30

    @거서리 씹혀도 좋죠
    날 씹어 맛나다면야 얼마든지
    까짓것

  • 16.06.19 08:05

    요즘 거서리님 노안이 와서 눈이 침침해서 잘 보이지 않아 답답하다던데 이참에 눈 유산소운동이나 한번 하쌈!
    넘 오래 바라보면 눈 짓무를 수도 있으니 적당히~ㅎ

  • 16.06.19 09:44

    영어방 회장님 ~
    눈 유산소 운동 잘하고 갑니다
    눈이 션합니다 ~ㅎㅎ

  • 작성자 16.06.19 09:58

    I'd like to swiming on(?) the pool, ----,
    I feel like becoming a younger again right now,
    갑자기 시력보강으로 다시 보니 , 마음이 아픕니다.
    "뻬르미 아니마 미아, --- , 아베마리라!

  • 16.06.20 11:39

    Hapiness in the hell.. ㅎ

  • 작성자 16.06.21 01:12

    저도 동감합니다.

  • 16.06.21 10:06

    I completely sympathize with your life philosophy. Korea is the best place for korean to live together in the world. Whenever I went abroad and returned to Seoul, I used to feel very comfortable and tranquil with thinking family and friend.
    Glad to see elder brother h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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