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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 미생다리에 다녀왔습니다...집에서 그리 멀지 않기에~~ 하지만 요즘 날씨가 미세먼지로 인해 무척 좋지 않았고 렌즈에 먼지가 많이 끼어서 스크레치가 엄청 심하네요.... 많은 진사님들 틈에서 손바닥만한 미러리스 디카로 찍으려니 기가 죽어서 한귀퉁이에 자리잡고 허접하지만 약간의 사진을 올려봅니다^^
이날은 보름이라 미생교 다리위에서 한컷.... 삼성 nx 렌즈에 한계가 있어 선명하지 못하고 흐릿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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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와~~~멋지게 담으셧습니다~
감사합니다~~
아직은 많이 부족한 초보입니다...
미러스나 dslr이나 별차이 없네요`멋집니다~
맨처음 카메라를 접한것이 미러리스입니다~~
삼성 nx300m을 선물로 받았는데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있답니다...
작아서 휴대하기 편리한 장점은 있네요 ㅎ
반영도 아름답고 진사들도 멋집니다.근데 저 미생다리는 어디에 있는 다리인가요~
시흥시 소래 생태습지공원 근처에 있습니다...
네비에서는 검색이 안되니 방산대교를 치고 대교옆길로 가면 바로 나온답니다^^
표현의 다양성은 가벼울수록 좋답니다.
멋진사진 좋군요
★디카동 오늘의사진에 선정되셨습니다★
아주좋은 작품입니다 감상 잘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