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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7/2013,
뒷마당에 오래되고 키가 큰 극락조( Bird of Paradise)가 한 무더기 있다.
흰 꽃이 보여 가보니 Cala Lily 가 그 틈새에서 자라 꽃이 피었다.
해를 받으려고 극락조 만큼 키가 커지며 흰색의 크고 탐스러운 꽃을 피웠다.
여호수아 형제님은 영적으로 천국을 열어주시는 극락조인데
호다 식구들도 같이 자라며 모두 영적인 키가 커진다.
매주 update 된 말씀을 듣고 3,300개 형제, 자매님들의
간증을 보면서 서로 배우고 축사가되며 영적인 키들이 커진다.
아! 그래서 붙어있으라 하셨어요~~
봄에 꽃이 핀 아보카도 나무에서 열매가 보인다.
성령의 단비가 내리니 은행알 만큼 커지는 모습이 너무 예쁘다.
다음의 파란 글씨는 5/06/2013, 마가 다락방에서
여호수아 형제님이 받은 인사이트를 나눠주신 것이다.
마 1:1 아브라함과 다윗의 자손 예수 그리스도의 세계라
1:2 아브라함이 이삭을 낳고 이삭은 야곱을 낳고 야곱은 유다와 그의 형제를 낳고
1:16 야곱은 마리아의 남편 요셉을 낳았으니 마리아에게서
그리스도라 칭하는 예수가 나시니라
1:17 그런즉 모든 대 수가 아브라함부터 다윗까지 열네 대요 다윗부터 바벨론으로
이거할 때까지 열네 대요 바벨론으로 이거한 후부터 그리스도까지 열네 대러라
"총 42대인데 대수를 세어보았어요? 41대 이다.
누가복음에는 대수가 더 많다.
아브라함이 이삭을 낳고서부터 시작한 이유는 ?
마 1:1 아브라함과 다윗의 자손 예수 그리스도의 세계라
하나님이 예수님에 대한 예언을 어디서부터 시작하셨나?
창 3:15 내가 너로 여자와 원수가 되게 하고 너의 후손도 여자의 후손과
원수가 되게 하리니 여자의 후손은 네 머리를 상하게 할 것이요
너는 그의 발꿈치를 상하게 할 것이니라 하시고
양털 옷을 입고 에덴에서 쫓겨나며
이 말씀을 주시니 거기서부터 시작한다.
창 3:21 여호와 하나님이 아담과 그 아내를 위하여 가죽옷을 지어 입히시니라
마 1:1 에 아브라함은 왜 나왔지요?
아브라함에게 어떤 언약을 주셨지요?
창 12:2 내가 너로 큰 민족을 이루고 네게 복을 주어 네 이름을
창대케 하리니 너는 복의 근원이 될지라
아브라함에게 주신 언약의 성취로서 예수님이 오셨다.
여기 다윗은 왜 끼었어요?
우리가 예수님을 다윗의 자손이라고 그러지요?
다윗의 자손을 통해 메시야가 나온다고
계속 이사야를 통해 이야기 하지요...
사 9:6 이는 한 아기가 우리에게 났고 한 아들을 우리에게 주신 바 되었는데
그 어깨에는 정사를 메었고 그 이름은 기묘자라, 모사라, 전능하신 하나님이라,
영존하시는 아버지라, 평강의 왕이라 할 것임이라
9:7 그 정사와 평강의 더함이 무궁하며 또 다윗의 위에 앉아서 그 나라를 굳게 세우고
자금 이후 영원토록 공평과 정의로 그것을 보존하실 것이라
만군의 여호와의 열심이 이를 이루시리라
족보에 여자가 네사람이 나오지요.
다말, 라합, 우리아의 아내, 룻....
다말은 이방인(gentile), 기생 라합도 이방인,
룻은 모압여인이니 이방인이다.
신 23:3 암몬 사람과 모압 사람은 여호와의 총회에 들어오지 못하리니
그들에게 속한 자는 십 대뿐 아니라 영원히 여호와의 총회에 들어오지 못하리라
이렇게 말씀하신 하나님이신데...
모압여인 룻이 족보에 들어간다.
우리아의 아내 밧세바만 이방인이 아니고 유대인이다.
구약에도 이미 하나님께서는 모세한테 신 23:3 을 말씀하면서도
실제 구원사역에서는 말도 안 되는 여자들이 다 들어와 있다.
신약에서도 아니고 구약에서 이미 그런 일이 있었다.
다윗만 다윗왕이라고 하였으니 하나님이 보시기에
다윗만이 왕처럼 보였던 것 같다.
삼상 24:17 다윗에게 이르되 나는 너를 학대하되 너는 나를 선대하니 너는 나보다 의롭도다
24:18 네가 나 선대한 것을 오늘 나타내었나니 여호와께서 나를
네 손에 붙이셨으나 네가 나를 죽이지 아니하였도다
24:19 사람이 그 원수를 만나면 그를 평안히 가게 하겠느냐 네가 오늘날
내게 행한 일을 인하여 여호와께서 네게 선으로 갚으시기를 원하노라
시 51:10 하나님이여 내 속에 정한 마음을 창조하시고 내 안에 정직한 영을 새롭게 하소서
51:11 나를 주 앞에서 쫓아내지 마시며 주의 성신을 내게서 거두지 마소서
51:17 하나님의 구하시는 제사는 상한 심령이라 하나님이여 상하고
통회하는 마음을 주께서 멸시치 아니하시리이다
예수님은 누가 낳았다 했어요? 마리아
이상하지요?
누가 누구로부터 낳고... 낳고 다하는데
예수님은 요셉이 낳았다 아니하고 마리아가 낳았다 한다.
마 1:16 야곱은 마리아의 남편 요셉을 낳았으니 마리아에게서
그리스도라 칭하는 예수가 나시니라
왜 그랬어요?
예수님은 성령으로 나셨으니...
사 7:14 그러므로 주께서 친히 징조로 너희에게 주실 것이라 보라
처녀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을 것이요 그 이름을 임마누엘이라 하리라
처녀는 무슨 처녀인가?
결혼하지 않은 여자
여기서 처녀는 pure 한 처녀를 말한다.
그 다음에 왜 14대, 14, 14대라고 했을까? 사실 14대도 아닌데...
다 합하면 42대도 아니고 41대인데...
아마 7이 완전수이니 7+7 해서 나눈 것이 아닐까?
마 1:1 이 나라 족보가 끊어지는 때가 있으니 바벨론 포로로 갈 때이다.
다윗의 뿌리, 이새의 뿌리에서 나온다 했으나
다 잡혀가 버리니 다윗 왕족이 끝난다.
그러나 포로로 잡혀가도 다윗의 뿌리가 계속 내려갔다.
사 11:1 이새의 줄기에서 한 싹이 나며 그 뿌리에서 한 가지가 나서 결실할 것이요
여기 그리스도 예수의 세계라...
그리스도는 무슨 뜻인가? 기름 부은 자
구약시대에는 왕, 제사장, 선지자에게 기름을 부었다.
하나님께서 직접 기름부은 바벨론 왕이 있는데 고레스 왕이다.
대하 36:22 바사 왕 고레스 원년에 여호와께서 예레미야의 입으로 하신 말씀을
응하게 하시려고 바사 왕 고레스의 마음을 감동시키시매
저가 온 나라에 공포도 하고 조서도 내려 가로되
36:23 바사 왕 고레스는 말하노니 하늘의 신 여호와께서 세상 만국으로 내게 주셨고
나를 명하여 유다 예루살렘에 전을 건축하라 하셨나니 너희 중에 무릇 그
백성 된 자는 다 올라갈지어다 너희 하나님 여호와께서 함께 하시기를 원하노라 하였더라
사 45:1 나 여호와는 나의 기름받은 고레스의 오른손을 잡고 열국으로
그 앞에 항복하게 하며 열왕의 허리를 풀며 성문을 그 앞에 열어서
닫지 못하게 하리라 내가 고레스에게 이르기를
마 1:1 의 그리스도는 여기서부터 구속자 메시야라는 말로 바뀌어진다.
마 1:1 아브라함과 다윗의 자손 예수 그리스도의 세계라
그래서 16절을 보면 마리아에게서 그리스도라 칭하는 예수가 나시니라
마 1:18 예수 그리스도의 나심은 이러하니라 그 모친 마리아가 요셉과
정혼하고 동거하기 전에 성령으로 잉태된 것이 나타났더니
1:19 그 남편 요셉은 의로운 사람이라 저를 드러내지 아니하고 가만히 끊고자 하여
1:20 이 일을 생각할 때에 주의 사자가 현몽하여 가로되 다윗의 자손 요셉아
네 아내 마리아 데려오기를 무서워 말라 저에게 잉태된 자는 성령으로 된 것이라
1:21 아들을 낳으리니 이름을 예수라 하라 이는 그가 자기 백성을
저희 죄에서 구원할 자이심이라 하니라
1:22 이 모든 일의 된 것은 주께서 선지자로 하신 말씀을 이루려 하심이니 가라사대
1:23 보라 처녀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을 것이요 그 이름은 임마누엘이라
하리라 하셨으니 이를 번역한즉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계시다 함이라
1:24 요셉이 잠을 깨어 일어나서 주의 사자의 분부대로 행하여 그 아내를 데려왔으나
1:25 아들을 낳기까지 동침치 아니하더니 낳으매 이름을 예수라 하니라
"요셉과 마리아가 결혼하기 전에 임신했지요...
약혼식 하고 한 거예요...
요셉한테 주의 사자가 나타났을 때 이미 잉태가 되었지요?
마리아가 잉태된 것을 요셉한테 말했어요? 예
요셉이 고민을 무척 많이 했겠네요...
이스라엘 풍속에는 자식을 낳으면 아버지가 이름을 지어준다.
예수님의 이름은 누가 지었어요?
하나님 아버지가 천사를 통해 이름을 주고 요셉이 예수라 하였다.
예수님의 진짜 아버지 하나님이 이름 주셨다.
동네 사람들이 다 마리아가 잉태한 것을 알았을까요?
약혼식을 하고 정식으로 부부관계가 되었다구요...
얼마 있다가 임신한 것인가?
엘리사벳은 벌써 알았으니...
마리아는 이모 엘리사벳한테 뛰어갔다.
눅 1:38 마리아가 가로되 주의 계집종이오니 말씀대로
내게 이루어지이다 하매 천사가 떠나가니라
1:39 이 때에 마리아가 일어나 빨리 산중에 가서 유대 한 동네에 이르러
1:40 사가랴의 집에 들어가 엘리사벳에게 문안하니
1:41 엘리사벳이 마리아의 문안함을 들으매 아이가 복중에서 뛰노는지라
엘리사벳이 성령의 충만함을 입어
1:42 큰 소리로 불러 가로되 여자 중에 네가 복이 있으며 네 태중의 아이도 복이 있도다
1:43 내 주의 모친이 내게 나아오니 이 어찌 된 일인고
1:44 보라 네 문안하는 소리가 내 귀에 들릴 때에 아이가 내 복중에서 기쁨으로 뛰놀았도다
여러분이 생각해 보시라...
이웃집에 처녀, 총각이 약혼식을 했는데 배가 불러오네...
그 총각은 얼마나 창피했겠는가? 이것이 요셉이다.
3개월 동안 이모 엘리사벳 집에 가있었던 이유가 있었던 것 같아...
그 다음에 결혼식을 했어요?
나는 엔지니어니 들여다보는 것이다.
그러면...
동거하기 전에 성령으로 잉태된 것이 나타났더니 하였으니
마 1:19 그 남편 요셉은 의로운 사람이라 저를 드러내지 아니하고
가만히 끊고자 하여
1:20 이 일을 생각할 때에 주의 사자가 현몽하여 가로되 다윗의 자손
요셉아 네 아내 마리아 데려오기를 무서워 말라
저에게 잉태된 자는 성령으로 된 것이라
이게 초창기인가?
정식 결혼하기 전에 배부른 마리아를 데리고 다녔나?
그런 것을 나한테는 생각해보게 하는 거예요...
마리아를 데려왔는데 예수나기 전까지는 부부관계를 안했다.
여러분이 이것을 보면서 그 당시에 이렇게 들어가서 생각해 보시라...
성령으로 잉태되어 마리아에게 나타나고... 요셉한테 나타나고
데려왔는데 결혼식은 언제 하였나?
결혼식 하기 전에 약혼자를 데려와도 되는 것인가?
제가 질문하는 것 같은 거 들어본 적이 없지요?
나는 좀 흥미가 있거든요...
요셉이 집을 준비하고 있는데 약혼자가 배불러오니 데려오지 말까?
했는데 성령께서 마리아 데려오라 하였으니
그때는 이미 결혼식이 끝난 게 아닌가?
그렇지 않으면 약혼식 하고 한참~ 지난 다음에 성령으로 잉태했어...
3개월 동안 자기 이모 집에 가있어... 그때쯤 되어 결혼식이 있었어...
천사가 데려오라 하니 오라고 하여 6개월 지난 후에 아기 낳았을까?
시간적으로 뭔가 있었을 것이다.
이것은 구원과 관계가 없다.
말씀을 볼 때 그냥 넘어가지 말고 생각해 보시라...
여러분이 그렇게 생각하지 아니하면 성경이 굉장히 과학적인데
그 안에 들어가서 이렇게 보시면서 한번 따져보시라...
제가 어릴 때 우리 어머니랑 얘기할 때 “그거 성경이니까 그렇게 써있지”
했으니 이해를 못했기 때문이다.
그래서 다 넘어가 버렸으니 남지를 않는다"
어제 이 예수님의 족보에 관해 기관사님이 오랜 시간 질문도 하시고
우리가 더 깊이 생각할 수 있도록 인도해 주셨다.
여러 번 듣고 묵상하며 뭔가 풀릴 것 같았다.
마리아가 혼자 성령으로 잉태된 것을 다 알 수 없으니
엘리사벳을 만나 확증을 받는다.
눅 1:36 보라 네 친족 엘리사벳도 늙어서 아들을 배었느니라
본래 수태하지 못한다 하던 이가 이미 여섯 달이 되었나니
1:41 엘리사벳이 마리아의 문안함을 들으매 아이가 복중에서 뛰노는지라
엘리사벳이 성령의 충만함을 입어
1:42 큰 소리로 불러 가로되 여자 중에 네가 복이 있으며 네 태중의 아이도 복이 있도다
1:43 내 주의 모친이 내게 나아오니 이 어찌 된 일인고
1:44 보라 네 문안하는 소리가 내 귀에 들릴 때에 아이가
내 복중에서 기쁨으로 뛰놀았도다
그리고 나니 마리아가 너무 기뻐서 찬양을 한다.
이렇게 하여 나온 찬양을 나는 혼적으로 불렀으니
오! 주님...저도 오늘 영으로 이 찬양을 새롭게 불러요~~
내 영혼 주찬양하며
하나님 내 구주를 기뻐함은
능하신 이가 큰 일 행하시니
그 이름 거룩해~~
내 영혼 주찬양하며
내 영혼 주찬양하며
하나님 내 구주를 기뻐함은
능하신 이가 큰 일 행하시니 그 이름 거룩해~~
눅 1:46 마리아가 가로되 내 영혼이 주를 찬양하며
1:47 내 마음이 하나님 내 구주를 기뻐하였음은
1:48 그 계집종의 비천함을 돌아보셨음이라 보라 이제 후로는
만세에 나를 복이 있다 일컬으리로다
이렇게 뱃속에서부터 성령충만하여 예수님을 알아보고
태어난 선지자 세례 요한이 예수님을 증거한다.
이 구세주 예수님이 태어나기 까지 구약 4천년, 수많은 선지자들의
예언대로 처녀의 몸에서 성령으로 잉태하사 예수가 오신 것이다.
얼마나 크신 하나님의 사랑이신지~~
요셉도 온유한 성령의 사람이니 천사가 알려주어 마리아를 보호한다.
마 1:19 그 남편 요셉은 의로운 사람이라 저를 드러내지 아니하고 가만히 끊고자 하여
요셉이 순종하니 아기 예수를 보호하도록 주의 사자가
피할길을 주시고 일일이 성령의 음성을 듣는다.
아! 내 안에 계신 예수님 덕분에 나도 보호받는 것이구나~~
세미한 주의 음성을 듣는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마 2:13 저희가 떠난 후에 주의 사자가 요셉에게 현몽하여 가로되 헤롯이 아기를
찾아 죽이려 하니 일어나 아기와 그의 모친을 데리고 애굽으로 피하여
내가 네게 이르기까지 거기 있으라 하시니
2:14 요셉이 일어나서 밤에 아기와 그의 모친을 데리고 애굽으로 떠나가
마 2:19 헤롯이 죽은 후에 주의 사자가 애굽에서 요셉에게 현몽하여 가로되
2:20 일어나 아기와 그 모친을 데리고 이스라엘 땅으로 가라
아기의 목숨을 찾던 자들이 죽었느니라 하시니
2:21 요셉이 일어나 아기와 그 모친을 데리고 이스라엘 땅으로 들어오니라
성령사역은 절대로 혼자 할 수 없는 것이 영이 열려
악한 영도 얼마든지 틈을 탈 수 있다 하셨다.
호다에 20년 강한 성령 받고 기도와 말씀으로 준비해 오신
여호수아 형제님이 계시니 늘 점검받고 확증 받으며 나아간다.
좌우의 날선 검으로 분별해 주신다.
어린아이는 늘 배우며 고침을 받으니
성령님, 예수님으로부터 받아 먹는것을 배운다.
오후에 잠시 누워 쉬는데 주의 성령께서
“예수님 족보에 나오는 여자들을 보아라!
기생 라합, 모압여자 룻, 밧세바, 다말 모두 비참한 찌질이야~~
그 마음이 가난하여 성령을 받으러 나온 마리아 들이야... 호다에 이런 자들이 오지 않느냐?
그들을 통해 성령으로 예수가 나오니 예수 족보에 들어간 자들이라” 하신다.
맞아요, 주님! 세상에서 악한 영한테 묶여서 애통하고
찌질이, 힘든 자들이 축사로 성령 받으니 그 안에서 예수가 나와요...
이사야 61장을 이루고 신 사도행전을 써나가요.
라합은 기생이니 얼마나 그 생활이 싫었을까?
가나안 땅에 살며 하나님에 대한 소문을 듣고 정탐꾼을 숨겨주어 그 집안이 구원 받는다.
정탐꾼 살몬과 결혼하여 보아스를 낳는다.
밧세바도 왕인 다윗한테 끌려가 낳은 아이는 죽고
그 충성스런 남편 우리아는 살해당한 것인데 무엇이 좋았을까?
룻도 젊어서 남편죽고 나오미 따라 이스라엘로 와서
이삭줏어 먹다가 보아스랑 결혼하였으니 예수가 남편이 된 것이야...
다말은 더 비참하지, 시아버지 유다에게 창녀가장을 하고 들어가
족보에 올랐으니 다 죽고자하고 하나님께 나와 매어달린 자들이구나~~
그런 자들이 성령을 받는구나...
이런 여자들을 예수님 족보에 올려주시는 우리 하나님 아버지는
자비의 하나님, 고아와 과부의 아버지가 되신다.
축사로 애급의 수치가 굴러가게 하신 우리 아버지
하나님의 사랑이 얼마나 큰지요~~
그리고 저녁에 기도하러 가는데 차에서 갑자기 성령께서 하트를 치시며
“네 남편이 요셉같이 너를 보호하며 네 안에서 예수가
태어나도록 길을 열어주고 갔다” 하신다.
아버지!!!!!!!!!!!!!!!!! 빵하고 눈물이 터지는데
다 하나님의 사랑이어요~~
아버지의 사랑이 얼마나 깊이 깊이 들어오는지 울고 또 울었다.
그리고 영으로 지나간 일들이 다 풀어지고 알아진다.
아! 그래서 어릴 때부터 사단이 이것을 알고
나를 그렇게 죽이려고 그랬구나~~
20대에 예수믿고 2년후 첫 사랑 하나님 잃어버리니
악한 영이 끌고가며 성령받지 못하게 막은 것이다.
성령을 받으면 예수가 나올테니...
지성주의의 영이 말씀을 지식으로 배우도록 하여
예수가 나올 수 없었는데 결국 남편 가고나니 룻이 된 것이다.
아! 그래서 룻같은 나에게 보아스 신랑 예수님을 주신 것이다.
여호와의 총회에 못 들어온다던 모압 족속 룻이 예수님 족보에 올랐으니
하나님의 사랑은 이렇게 커요~~
4년전 회사 힘들고 몸도 아파 호다에 와서 성령을 받은 것이다.
이제 마리아같이 성령으로 잉태하여 아들을 낳으리라...
이 42대 예수님 족보에 오늘 내가 확실히 들어간 것이다.
41대에 내가 들어가서 42대가 되었으니 할렐루야~~
머리로 배운 성경말씀이 싹이나서 영이요, 생명이 되어간다.
이제 축사로 성령이 임하시니 단비를 맞으며
딱딱한 흙속에 있던 씨에서 생명의 싹이나고...
안에서 말씀이 꿈틀 꿈틀 살아서 움직이는 것이다.
97년도에 남편이 나를 우리교회에 데려왔고
혼자 회사하며 힘들고 몸도 아프니 심령이 가난하게 되었다.
덕분에 호다와서 성령받게 되었으니 나를 마리아 만들어 주고 간 것이다...
다 아버지의 사랑이 인도하신 것이다.
호다는 사랑과 성령의 능력으로 예수님 족보 여인들같이
애통하고 묶인자들을 축사, 인격처리로 살려낸다.
성령받아 마리아가 되게하니 그 안에서 예수가 잉태된다.
처녀의 몸에서 예수가 나셨으니 경건한 자손을 얻기 위함이다.
말 2:15 여호와는 영이 유여하실지라도 오직 하나를 짓지 아니하셨느냐 어찌하여
하나만 지으셨느냐 이는 경건한 자손을 얻고자 하심이니라
그러므로 네 심령을 삼가 지켜 어려서 취한 아내에게 궤사를 행치 말지니라
5/08/2013,
새벽에 꿈을 꾸었는데 우리 집이 보이고 옆에 마당이 보인다.
분명 좁고 중간에 막힌 벽돌담이 있었는데 다 없어졌다.
마당이 평편하고 탁 트이고 너무나 넓어졌다.
너무나 신기해 계속 쳐다보다가 잠이 깨었다.
아! 중간에 막힌 담을 허시고? ( 엡 2:13-22)
면도날도 나가고 이제 예수님과 더 친밀함을 주시려나?
엡 2:13 이제는 전에 멀리 있던 너희가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그리스도의 피로 가까와졌느니라
2:14 그는 우리의 화평이신지라 둘로 하나를 만드사 중간에 막힌 담을 허시고
아브라함부터 마리아가 나오기까지 14대, 14, 14대가 흘러가며
개인구원이 나라로( 다윗왕) 열방으로(바벨론 포로) 간다.
성령의 역사, 산돌이신 예수님의 복음이 우상을 깨고
온 땅에 가득하게 되는 하나님의 사랑이 아닐까?
42 대를 그렇게 묵상해 본다.
단 2:34 또 왕이 보신즉 사람의 손으로 하지 아니하고 뜨인 돌이
신상의 철과 진흙의 발을 쳐서 부숴뜨리매
2:35 때에 철과 진흙과 놋과 은과 금이 다 부숴져 여름 타작 마당의 겨같이 되어 바람에
불려 간 곳이 없었고 우상을 친 돌은 태산을 이루어 온 세계에 가득하였었나이다
이스라엘이 자랑하던 다윗왕국, 솔로몬 성전도
다 망하고 훼파되었고 강대한 세상나라도 다 무너진다.
십자가에서 죽고 부활하신 예수님이 성령으로 내 안에 오셨다.
죄인이라야 예수를 만나니 보혈의 권세가 그렇게 크다.
예수님이 여리고를 지나가신지 2천년이 흘렀다.
눅 19:1 예수께서 여리고로 들어 지나가시더라
우리를 성령받게 하사 하나님 나라와 성전이 되게 하셨으니 할렐루야~~
족보에는 아버지의 사랑이 가득~ 담겨있다.
다윗왕도 자기를 죽이려는 사울을 끝까지 살리고
왕이 된 뒤 사울 자손을 선대하니 그 사랑을 보고
하나님이 내 마음에 합한자라 하신것이 아닐까?
그 사랑의 왕, 다윗의 후손 예수 그리스도~~
이스라엘 나라를 중심부에 두시고 시대마다 강대국이 이스라엘을
점령하며 우리 하나님의 역사를 다 보게 하셨으니...
애급, 바벨론, 메데 바사, 헬라, 로마...
예수가 오셨고 오순절 성령이 임하셨다.
축사로 성령이 임한 호다 식구들이 신 사도행전 간증을 써나간다.
이제 성령님이 이렇게 전 세계로 전파되는 시대가 열렸다.
그래서 이방인 신부들이 세워지면 예수님도 재림 하시리라...
마라나타!
합 2:14 대저 물이 바다를 덮음같이 여호와의 영광을
인정하는 것이 세상에 가득하리라
요엘 2:28 그 후에 내가 내 신을 만민에게 부어 주리니 너희 자녀들이 장래 일을 말할 것이며
너희 늙은이는 꿈을 꾸며 너희 젊은이는 이상을 볼 것이며
2:29 그 때에 내가 또 내 신으로 남종과 여종에게 부어 줄 것이며
2:30 내가 이적을 하늘과 땅에 베풀리니 곧 피와 불과 연기 기둥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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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 뒷마당에 오래되고 키가 큰 극락조( Bird of Paradise),그 곁에 흰 꽃,Cala Lily 가 그 틈새에서 자라 꽃이 피었다.'
호다동산에 붙어있어서 핀 꽃들이 모두가 고귀하고 순결하며 아름답게 느껴져요
하나님께서 우리를 통해서 꽃을 피우시고 열매를 맺으시며 시절을 쫓아 과실을 맺어가시니 감사해요
우리가 예수를 넉넉히 믿도록 축사와 치유로 자유케 해주신 성령
아버지의 영인 성령
그 성령으로 예수님과 인티머시안에서 영혼을 잉태하고, 사61장으로 해산하는 자들이 되어
우리도 하나님 닮아 시절을쫓아 과실을 맺어가며 살아가요
'이방인 신부들이 세워지면 예수님도 재림하시리라, 마라나타..'
날 구원하신주 감사
모든것 감사..
“네 남편이 요셉같이 너를 보호하며 네 안에서 예수가태어나도록 길을 열어주고 갔다” ....
아.. 얼마나 힘든 시간을 오롯이 혼자 견디셨을까
하지만 이젠 할레루야 !!! 입니다 사랑합니다 집사님 ..
다말,기생라합,룻모두가이방인이며여호와총회에들어오지도못한다하신하나님이
그들을구원의통로로사용하심같이
가난한마음으로호다를찾아온찌질이들로예수님자녀들을축사와사랑으로잉태하고해산하는호다의신부들!!
예수님께안식줄수있는귀한빛의신부들!
아름답고사랑스러와요그리고감사하고요모두가.....
검색해보니 극락조 꽂말이 영원 불멸하다
새모양을한 볼수록 신비스러운 꽃이라고
카라릴리는 순백의 순결이라는 뜻
향기도 아주 좋을것 같아요ㅎ
아보카드 열매도 직접 가서 보고싶어요 ㅎㅎ 십자가의 댓가를 치르고 예수님의 생명으로 잉태된 풍성함이 정원의 아름답게 핀 꽃들과 열매가 어우러져 간증을 읽는이의 맘을
또한 풍요롭게 하며 열매맺도록 옥토와 같은맘이 되도록 사모함을 가중시킵니다
남편을 통해서 일하시고 주님앞으로 올수있도록 이끄신주님 저도 남편에게 감사할게요
사랑하는 자매님 감사하고요 찐한 허그와
사랑을 보냅니다
마치 월요모임의 중계방송을 듣는것 같애요. 나도 요사이 성경을 보는 시각에 대해서 많이 생각도 하고
적용하고 있어요. 그냥, 성경은 성경이니까, 예수님은 예수님이니까... 했었는데, 한단계 눈과 생각이'업그레이드
되는것을 느껴요. 오리지날보다도 더 터치를 받고 갑니다. 자매님 간증을 다섯번쯤 계속 읽었는데, 낼아침에
또 읽어볼 꺼예요. 이런 이방여인으로 하나님의 총에 들어간것이 기적이겠지요. 자매님, 보석같은 간증, 쓰시려면
하루 몇시간씩 걸릴까? 싶지만 그런 섬김으로 우리모두가 다시, 그냥 월요일 잠깐으로 끝나는것 아니고, 이렇게
일주일내내 은혜에 젖어요, 샬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