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엇보다 지난 외국인 감독들이 실패한 교훈으로 인해 걱정이 많았다
-이임생
2006년 아드보카트 1승 1무 1패 승점 4점
아쉽게 16강 진출 실패
2010년 허정무 1승 1무 1패 승점 4점 16강 진출
2014년 1무 승점 1점 1점 1점 1점 1점 1점 1점
2018년 신태용 1승 2패 승점 3점 16강 진출 실패
2022년 벤투 1승 1무 1패 승점 4점 16강 진출
월드컵 기준 국내 감독이 기회가 더 있었고
본선 기준 승점이 더 높은데?
98년 이후 최악의 승점을 가져다준 감독을
20~30억 주고 간곡히 부탁해???
첫댓글 심지어 꿀조라고 설레발치던 유일한 월드컵 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 진짜 1,2차전 이기고 3차전 로테돌릴줄
애초에 국내감독 중에 성공한 사람이 허정무 감독 말고 있나 ㅋㅋㅋㅋ
그 별로라는 외국인 감독들보다 압도적으로 승률이 낮은게 홍명보 아님? 26%인데 ㅋㅋㅋㅋㅋㅋ
국대 월드컵 최악의 경기가 홍명보가 이끈 알제리전 아닌가ㅋㅋㅋㅋ이임생도 치매가 있네 아저씨 병원가서 진료 좀 보세요
허정무 빼고는 다 실패 아닌가, 신태용은 차포 다 잃었으니 할 말이라도 있지. 외국인감독들이 확실히 나았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