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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이야기 카페에서
하동선 추천 0 조회 166 22.09.29 11:46 댓글 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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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2.09.29 12:01

    첫댓글 카페는 이름도 성도 얼굴도 모르는 이들이 모이는 곳이라서 그런지,
    익명성에 기대어서 체면이나 양심을 내던지고 오는 이들이 많더군요?
    저도 종종 겪는 일입니다

  • 22.09.29 14:00

    그 여자 정말 어이없네요.
    그런데 그토록 현명한 며느리가 존재한다는 말입니까?
    ㅎ~

    많은 글 천천히 올리겠다는 그 분도 웃깁니다.

    자기 입맛에 맞는 댓글만 원하는
    자아도취로 사는 분들 덕분에 재미있어요. ^^

  • 22.09.29 14:28

    진짜현명한 사람이라면
    존재할수도있지않을까요,
    먼훗날자기도 자식에게
    효, 란예기를할수도있겠지요,

  • 22.09.29 17:23

    얘기속의 며느리가 현명하다고 할 수 있지요.
    나도 나이가 들어서인지 공감되는 부분이네요.
    재산을 아들에게 다 주고 용돈 얻어쓰는 부모가 요즘 세상엔 바보 취급을 받는 세상이 되었으니
    참으로 씁쓸한 세상이지요.
    그래서인지 요즘은 죽을때까지 물려주지 않고 쓰고 남으면 준디고 하더이다.
    울 남편도 내게는 어느 자식에게 어떻게 줄거냐며 묻더니
    정작 자기는 다 쓰고 남은 것 주든지 하는 것봐서 부모에게 잘한 놈에게 더 주고
    못하면 나라에 기부한다고 ㅎㅎㅎ
    사는동안 건강하게 살고 친구나 지인 부모,형제간에게 베풀 수 있을 땐 베풀고
    남으면 주고 없으면 말고 ...잘 가르쳐 놨으면 된 거잖아요.
    글이란게 올리는 사람의 맘이지만 댓글도 올리는 사람의 마음 아닐까요?

  • 22.09.29 18:14

    마음대로 할수만있다면
    첫째도건강 두번째도
    건강이지요,
    다음은 노후를근심없이살수있는
    물질적으로풍요하다면
    살기좋은 대한민국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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