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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 축구 토론장 K리그의 인기는 심판들에게 달렸다.
저메인대포 추천 0 조회 82 05.04.07 09:28 댓글 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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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5.04.07 12:42

    첫댓글 위에 글중 잘못된 부분이.. 거칠고 거칠다던 프리미어나 분데스리가보다 경고 퇴장이 적은건 당연하죠 ㅡㅡ;;

  • 05.04.07 13:07

    부차적이라도, 이런 문제점은 꼭 고쳐져야 된다고 생각하네요.

  • 개인기 필요없음.... 패스워크만 잘된다만야... ㅈㅓ번 리옹처럼... 완전 그물망...

  • 05.04.07 14:36

    솔직히 우리심판들 카드는 잘 안꺼내죠~(정이 많다고 해야하나ㅋ) 카드꺼내는게 국제심판기준이랑 차이가 많이 나는듯.....

  • 05.04.07 15:41

    K리그 압박은 진짜 엄청난가봅니다. 대표적인 예로 수원팀..대전원정경기에서는 양팀다 압박에 허덕이나 자주 뻥축구의 모습이 나왔는데 어제 주빌로 와의 경기를 보니까 패스가 물흐르듯이 연결되더군요. 그것도 원터치 패스로.. 일본의 중계도 한몫에서 좀 오바하면 프리미어 경기 보는거 같더라구요 ^^;

  • 05.04.07 17:01

    "경기의 수준을 말해주는 것은 선수가 아니라 심판이다"라는 말이 있습니다. 한경기에 선수는 22명 뛰고 심판은 3명 뛰지만(+대기심1명) 심판의 판정에 따라 같은 선수들의 경기도 엄청난 차이를 보일 수 있습니다. 아시아의 축구 수준을 끌어올리려면 심판 교육을 훨씬 더 강화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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