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BLE cellSpacing=0 cellPadding=7 width="100%" border=0>
<TBODY>
<TR>
<TD align=middle>
<IMG src="https://img1.daumcdn.net/relay/cafe/original/?fname=http%3A%2F%2Fimgnews.naver.com%2Fimage%2F144%2F2006%2F12%2F21%2F6a2272b-center.jpg" width=450 border=0></TD></TR></TBODY></TABLE>
<P><BR>‘이적시장이 요동치기 시작했다.’ </P>
<P> </P>
<P>K리그를 주름잡는 선수들이 움직일 태세다. FA대어들은 물론 소속팀과의 계약기간이 남아 있는 선수들도 이적을 검토하고 있다. 성사단계에 이른 김영광(전남 드래곤즈)의 울산 현대행은 이적시장의 신호탄이다.
<P>
<P>▲우라와 레즈의 영입제의를 받은 이천수
<P>
<P><A [안내]태그제한으로등록되지않습니다-xxonmouseover="style.color='#FF0000';style.cursor='hand';" style="COLOR: #0033cc; TEXT-DECORATION: underline" [안내]태그제한으로등록되지않습니다-xxonclick="keyword_popup(event, '6120')" [안내]태그제한으로등록되지않습니다-xxonmouseout="style.color='#0033CC';style.cursor='default';">이천수</A>는 최근 계약기간이 남아 있는 에이전트에게 결별을 통보했다. 그러고 울산 고위관계자에게 자신의 이적협상 전권을 맡겼다. 이 관계자는 일본프로축구(J리그) 사정에 밝은 에이전트를 통해 우라와 레즈, 요코하마 마리노스와 접촉해 우라와로부터 ‘매력적인 제안’을 받았다. 우라와는 울산에는 섭섭지 않은 이적료를, 이천수에게는 만족할 만한 연봉을 약속했다. 현재 이천수의 J리그행은 본인의 결심만 남은 상태다. 울산의 선택은 선수의 몫이라는 태도를 보이고 있다.
<P>
<P>
<P>▲선택의 폭이 좁아진 이운재
<P>
<P><A [안내]태그제한으로등록되지않습니다-xxonmouseover="style.color='#FF0000';style.cursor='hand';" style="COLOR: #0033cc; TEXT-DECORATION: underline" [안내]태그제한으로등록되지않습니다-xxonclick="keyword_popup(event, '6000')" [안내]태그제한으로등록되지않습니다-xxonmouseout="style.color='#0033CC';style.cursor='default';">이운재</A>(수원 삼성)는 이적을 원한다. 하지만 바람을 이루기에는 현실이 너무 냉혹하다. 구단의 살림살이 규모를 감안할 때 이운재(수원 삼성)를 영입할 만한 K리그 구단은 성남 일화, FC 서울, 울산 현대 정도다. 하지만 성남(<A [안내]태그제한으로등록되지않습니다-xxonmouseover="style.color='#FF0000';style.cursor='hand';" style="COLOR: #0033cc; TEXT-DECORATION: underline" [안내]태그제한으로등록되지않습니다-xxonclick="keyword_popup(event, '2435')" [안내]태그제한으로등록되지않습니다-xxonmouseout="style.color='#0033CC';style.cursor='default';">김용대</A>)과 서울(<A [안내]태그제한으로등록되지않습니다-xxonmouseover="style.color='#FF0000';style.cursor='hand';" style="COLOR: #0033cc; TEXT-DECORATION: underline" [안내]태그제한으로등록되지않습니다-xxonclick="keyword_popup(event, '2300')" [안내]태그제한으로등록되지않습니다-xxonmouseout="style.color='#0033CC';style.cursor='default';">김병지</A>)에는 붙박이 골키퍼가 있고 울산은 <A [안내]태그제한으로등록되지않습니다-xxonmouseover="style.color='#FF0000';style.cursor='hand';" style="CURSOR: default; COLOR: #0033cc; TEXT-DECORATION: underline" [안내]태그제한으로등록되지않습니다-xxonclick="keyword_popup(event, '2407')" [안내]태그제한으로등록되지않습니다-xxonmouseout="style.color='#0033CC';style.cursor='default';">김영광</A>(전남 드래곤즈)을 영입하려 한다. 이에 대해 이운재의 에이전트사인 ‘제니스스포츠코리아’의 한 관계자는 “이운재 선수가 해외여행에서 돌아오는 대로 이적문제를 논의하겠다”며 곤혹스러운 표정을 지었다. K리그의 한 관계자는 “지방의 한 구단이 이운재를 임차로 쓰겠다는 뜻을 밝히고 있지만 수원이 이를 허락할 가능성은 거의 없다”고 귀띔했다.
<P>
<P>
<P>▲귀향하려는 현영민
<P>
<P>현영민(제니트)은 K리그 복귀를 결심했다. 그의 바람에 장단이라도 맞추듯 전소속팀 울산은 현영민 재영입을 희망한다. 하지만 현영민의 K리그 복귀는 쉽지 않을 전망이다. 제니트가 이적료를 원하지만 울산은 이적료를 낼 뜻이 없기 때문이다. 현영민과 제니트의 계약기간은 구단 옵션을 포함해 2008년 말까지다.
<P>
<P>
<P>▲숨은 진주 오장은, 임관식
<P>
<P>연봉 1억원을 받는 오장은(대구 FC)은 이번 FA계약에서 최고 대박을 터트릴 선수로 꼽힌다. ‘믿을맨’ 임관식(부산 아이파크)도 마찬가지다. 오장은은 울산 현대의 관심대상이고 임관식은 ‘고향팀’의 구애를 받는다. 안영학(부산 아이파크)은 FC 서울 이적이 점쳐진다. 서울은 안영학 영입으로 중앙 미드필더 보강과 마케팅 효과 극대화란 두마리 토끼를 잡을 생각이다.
<P>
<P>
<P>▲수원과의 재계약을 원하는 김남일, 송종국
<P>
<P>김남일과 송종국은 수원에 뼈를 묻을 생각이다. K리그 다른 팀으로의 이적은 전혀 고려하지 않는다. 이들은 이번에 FA로 풀렸지만 구단이 재계약을 하지 않고 옵션을 행사할 경우 2007년 말까지 수원 유니폼을 입어야 한다. 수원이나 선수들이나 옵션을 없애고 2007년 1월 기준으로 새로운 계약을 하려고 한다. 수원은 기본연봉을 높이는 대신 출전수당 등을 깎을 생각이다. 반면 선수들은 출전수당 등 부가수익도 현 수준을 유지해야 한다는 바람을 보인다. </P>
<P> </P>
<P> </P>
<P> </P>
<P><A href="http://www.sportskhan.net/" target=_blank>
<IMG style="MARGIN: 0px 2px 4px 0px" src="https://img1.daumcdn.net/relay/cafe/original/?fname=http%3A%2F%2Fimgnews.naver.com%2Fimage%2Fnews%2F2004n%2Fslogo_144.gif" align=absMiddle></A> </P>
<!-- -->
첫댓글 이천수 선수......가지마오
왠 제2리그 ㅡㅡ;; 잉글랜드가자 천수야~
우라와레즈.. -_-; 수준도 한참 낮은 팀인데 설마 관중보고 가려는 건 아니겠지. j리그에서 많이들 찌르네..
수준이 낮아요? j리그 우승팀인데....
j리그 우승팀이 뻔하져 뭐....올해 8월 A3 못보셧는지? 울산이 J리그 우승팀이었던 감바오사카를 6:0으로 보내버렸죠......우라와레즈 또한 비슷하져 뭐.....
이천수.... J리그... 이건.. 아니잖어... 오장은... 울산으로 오세염~~
다 j리그 j리그... 참... 만약... 가면... 그대로 묻혀버려라...
우라와레즈 폰테랑 워싱턴,오노 빼면 볼꺼 없지않나
울산은 김영광(전남 드래곤즈)을 영입하려 한다.울산은 김영광(전남 드래곤즈)을 영입하려 한다.울산은 김영광(전남 드래곤즈)을 영입하려 한다.울산은 김영광(전남 드래곤즈)을 영입하려 한다.
갈꺼면 해외 아니면 그냥 잔류
우라와도 해외리그
뭐여.. 임관식, 안영학도 뺏기나보네.. 송종국 부산에 오지마라. 안와도 된다.
우라와// 택도없다 꿈깨라...
이천수 우라와 가는순간 난 안티다
EPL로가자..J리그는 무슨..
찌라시 냄새가 물신...나는군요.......ㅡㅡ;;
J리그라니;;
우라와 갈바엔 울산 남아라
제발가지마십쇼 .....
무슨 일본리그야 그만가라 거긴 질린다 솔직히 가서 뭐하냐? 실력도 안는다 거기가서는
진짜 우라와 갈바엔 진짜 잔류 하세요 ...ㅠㅠ
J리그 가라...J리그경기도 TV로 보고싶단말이야 제발가줘
조재진, 김진규도 뛰는거 생중계안해주고 있는데 저건 또 무슨소리-_-
임관식은 왜 ㅡㅡ
과거에 이천수가 J리그는 절대로 가지않겠다고 인터뷰한 적이 있습니다. K리그에서 활약하고 유럽가겠다고..팬들과의 약속인만큼 믿어봐야죠. 유럽진출ㄱㄱ
안영학 가면 안되여
왠 우라와 레즈..
가면 배신이다..ㅡㅡ 유승준취급함
간다는게 j리그인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