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국제왕따 이재명 나만 살겠다는 오만과 독선에 민주당도 등돌려

[이계성]

[칼럼]국제왕따 이재명 나만 살겠다는 오만과 독선에 민주당도 등돌려

 
[칼럼]국제왕따 이재명 나만 살겠다는 오만과 독선에 민주당도 등돌려


 

추석 연휴기간 화제는 대통령실 김현지 문제와 이진숙 구속 문제와
 국가정보자원관리원 화재
추석명절 국민들 이재명 4개월 나라가 망해간다는 개탄의 소리가 터져


  
 


  
한미 관세 협상의 난항, 국가 전산망 셧다운과 담당 공무원 사망, 총무비서관에서 1부속실장으로 보직 변경된 김현지 비서관, 이진숙 방송위원장 긴급 체포와 석방 등에 국민 분노


   
 



트럼프 이재명 첫 정상회담을 위해 미국을 방문한 동안 여당은 노란봉투법·상법 등을
 강행 처리
유엔총회 참석을 위한 이재명 방미 기간에도 검찰청 폐지·방통위 폐지·조희대 대법원장 청문회 강행
   
 


검찰이나 사법부 ‘개혁’을 두고 여당과 대통령실 사이에 온도 차
이재명 기업과 공무원은 몰아 붙이면서도 정청래에게 아무 말도 못해
행정부 대통령 이재명과 여의도 대통령 정청래의 치킨 께임이 나라도 경제도 망쳐


   
 



하루 빨리 안하무인 오합지졸 천방치축 세력들을 끌어 내려야 망국의 길을 막을 수 있다. 인도네시아 네팔 다음은 우리 차례


공사도 구분못하고 자기 살길만 찾는 이재명
긴 추석 연휴기간 화제는 대통령실 김현지 문제와 이진숙 구속 문제와 국가정보자원관리원 화재 수습 기간에 JTBC 먹방 냉부해에 붑가 출연 희희낙락한 방송에 국민들 분노가 터졌다.
추석 명절에 국민들은 이재명 4개월 나라가 망해간다는 개탄의 소리가 터져 나오고 있다. 한미 관세 협상의 난항, 국가 전산망 셧다운과 담당 공무원 사망, 총무비서관에서 1부속실장으로 보직 변경된 김현지 비서관, 이진숙 방송위원장 긴급 체포와 석방 등이 화두였다.
민주당 정청래 추미애의 오만과 독선 정치에 대해서도 민심은 따가운 눈초리로 응시하고 있다. 그런데 국감에서 국힘당은 추석 밥상 이슈들을 이어가려고 할 것이고, 민주당은 “내란 종식은 아직 멀었다”며 법원과 검찰을 맹공하고, 행정적인 부분에선 “이재명 정부가 일 시작한 지 넉 달밖에 안 됐다”면서 전 정부의 문제점들을 열심히 파헤칠 것으로 보인다. 이재명 국제 왕따에 내란 상태 국내 분위기에서 경주 APEC 정상회의가 닥치게 된다.
이런 내란 분위기는 국민들 생각과는 다른 이제명의 8.15 경축사보다 ‘조국 사면’이 더 화제로 떠올라 지지율이 변곡점을 찍고 무너지기 시작했다


이재명은 외교 망치고 정청래는 경제망치고 싸움질만
트럼프 대통령과 첫 정상회담을 위해 미국을 방문한 동안 여당은 노란봉투법·상법 등을 강행 처리했다. 대통령 귀국 후 좋은 흐름을 되살리기 위해 ‘여야 대표 초청 회담→여야 원내대표 협상(타결)→대통령 취임 100일 기자회견’으로 이어지는 일정이 설계됐지만 민주당 정청래 대표가 합의안을 걷어차 버렸다.
유엔총회 참석을 위한 이재명 방미 기간에도 검찰청 폐지·방통위 폐지·조희대 대법원장 청문회 강행 등이 여당의 ‘성과’로 뉴스를 탔다. 민주당 정청래대표의 후원회장(정세현 전 통일부 장관)이 “대통령 주변에 동맹파가 너무 많다”며 대통령을 수행 중인 외교·안보 라인의 인적 청산을 주장하는 일까지 벌어졌다.
민주당 정청래 대표와 여러 여당 의원은 물론 현직 외교부 1차관도 앉아 있는 자리였다. 이에 대통령을 수행하던 고위 관계자가 미국 현지에서 “우리는 다 실용파”라고 해명하는 상황까지 벌어졌다.
대통령 해외 순방 중에 여당 대표 주최 공개 토론회에서 대통령 외교·안보 참모를 갈아치우라는 이야기가 나온 걸 전에는 본 적이 없다. 검찰이나 사법부 ‘개혁’을 두고 여당과 대통령실 사이에 온도 차가 있다는 분석에, 미국·중국·북한 대처를 두고 민주당 내 ‘동맹파·자주파 갈등’이 수면 위로 올라왔다는 분석도 더해졌다.


이재명 선출 권력이 위라며 사법부 무시
이재명은 “선출 권력이 임명 권력보다 우위에 있며 권력 기관에 서열이 있다”고 했다.
국무회의에서 “검사들이 되지도 않는 것을 기소해서 무죄를 받고 나면 면책하려고 항소하고, 또 상고하면서 국민에게 고통을 준다”고 하면 바로 다음 날 민주당 의원 누군가가 ‘상고 금지 법안’을 발의하게 된다. 연휴 전날 회의에서 대통령이 “여러분도 좀 쉬라”면서도 웃으며 “공직자가 솔직히 휴일이 어딨나. 원래 24시간 일하는 것이다”라고 덧붙이면 공직 사회 현장에선 탈이 난다.
이재명이 발언이 정청래 발언을 닮아가고 있다. 그런데 지금 좋지 않은 흐름의 원인이 뭔지는 따져볼 일이다. 이재명과 정청래가 국힘당을 몰아 붙이지만 힘이 센 이재명 정철래의 대학마가 아니다.
이재명은 기업과 공무원은 잘 몰아 붙이면서도 정청래에게 아무 말도 못 한다는 지적에 이대통령실 쪽에선 “무슨 이야기인지 우리도 알지만 당 입장에선 ‘내란 종식’과 ‘3대 개혁’이 중요하니 연말까진 어쩔 수 없을 것 같다”는 반응이 나왔다. 하지만 ‘내란 세력 척결’ 다음 수순은 이재명 세력 ‘수박 척결’이 될 것다. 행정부 대통령 이재명과 여의도 대통령 정청래의 치킨 께임이 나라도 망치고 경제도 망친다. 하루 빨리 안하무인 오합지졸 천방치축 세력들을 끌어 내려야 망국의 길을 막을 수 있다. 인도네시아 네팔 다음은 우리 차례다.2025.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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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 정부 들어 여권 인사 '줄 면죄부' … 與, '술파티 의혹' 또 꺼내 李 측근 이화영 구명 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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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계성 이매일, aabb1941@naver.com,  gyeseongi9@gmail.com


[칼럼]국제왕따 이재명 나만 살겠다는 오만과 독선에 민주당도 등돌려

 
[칼럼]국제왕따 이재명 나만 살겠다는 오만과 독선에 민주당도 등돌려


 

추석 연휴기간 화제는 대통령실 김현지 문제와 이진숙 구속 문제와
 국가정보자원관리원 화재
추석명절 국민들 이재명 4개월 나라가 망해간다는 개탄의 소리가 터져


   

  
한미 관세 협상의 난항, 국가 전산망 셧다운과 담당 공무원 사망, 총무비서관에서 1부속실장으로 보직 변경된 김현지 비서관, 이진숙 방송위원장 긴급 체포와 석방 등에 국민 분노


    


트럼프 이재명 첫 정상회담을 위해 미국을 방문한 동안 여당은 노란봉투법·상법 등을
 강행 처리
유엔총회 참석을 위한 이재명 방미 기간에도 검찰청 폐지·방통위 폐지·조희대 대법원장 청문회 강행
    



검찰이나 사법부 ‘개혁’을 두고 여당과 대통령실 사이에 온도 차
이재명 기업과 공무원은 몰아 붙이면서도 정청래에게 아무 말도 못해
행정부 대통령 이재명과 여의도 대통령 정청래의 치킨 께임이 나라도 경제도 망쳐


    


하루 빨리 안하무인 오합지졸 천방치축 세력들을 끌어 내려야 망국의 길을 막을 수 있다. 인도네시아 네팔 다음은 우리 차례
 
공사도 구분못하고 자기 살길만 찾는 이재명
긴 추석 연휴기간 화제는 대통령실 김현지 문제와 이진숙 구속 문제와 국가정보자원관리원 화재 수습 기간에 JTBC 먹방 냉부해에 붑가 출연 희희낙락한 방송에 국민들 분노가 터졌다.
추석 명절에 국민들은 이재명 4개월 나라가 망해간다는 개탄의 소리가 터져 나오고 있다. 한미 관세 협상의 난항, 국가 전산망 셧다운과 담당 공무원 사망, 총무비서관에서 1부속실장으로 보직 변경된 김현지 비서관, 이진숙 방송위원장 긴급 체포와 석방 등이 화두였다.
민주당 정청래 추미애의 오만과 독선 정치에 대해서도 민심은 따가운 눈초리로 응시하고 있다. 그런데 국감에서 국힘당은 추석 밥상 이슈들을 이어가려고 할 것이고, 민주당은 “내란 종식은 아직 멀었다”며 법원과 검찰을 맹공하고, 행정적인 부분에선 “이재명 정부가 일 시작한 지 넉 달밖에 안 됐다”면서 전 정부의 문제점들을 열심히 파헤칠 것으로 보인다. 이재명 국제 왕따에 내란 상태 국내 분위기에서 경주 APEC 정상회의가 닥치게 된다.
이런 내란 분위기는 국민들 생각과는 다른 이제명의 8.15 경축사보다 ‘조국 사면’이 더 화제로 떠올라 지지율이 변곡점을 찍고 무너지기 시작했다
 
이재명은 외교 망치고 정청래는 경제망치고 싸움질만
트럼프 대통령과 첫 정상회담을 위해 미국을 방문한 동안 여당은 노란봉투법·상법 등을 강행 처리했다. 대통령 귀국 후 좋은 흐름을 되살리기 위해 ‘여야 대표 초청 회담→여야 원내대표 협상(타결)→대통령 취임 100일 기자회견’으로 이어지는 일정이 설계됐지만 민주당 정청래 대표가 합의안을 걷어차 버렸다.
유엔총회 참석을 위한 이재명 방미 기간에도 검찰청 폐지·방통위 폐지·조희대 대법원장 청문회 강행 등이 여당의 ‘성과’로 뉴스를 탔다. 민주당 정청래대표의 후원회장(정세현 전 통일부 장관)이 “대통령 주변에 동맹파가 너무 많다”며 대통령을 수행 중인 외교·안보 라인의 인적 청산을 주장하는 일까지 벌어졌다.
민주당 정청래 대표와 여러 여당 의원은 물론 현직 외교부 1차관도 앉아 있는 자리였다. 이에 대통령을 수행하던 고위 관계자가 미국 현지에서 “우리는 다 실용파”라고 해명하는 상황까지 벌어졌다.
대통령 해외 순방 중에 여당 대표 주최 공개 토론회에서 대통령 외교·안보 참모를 갈아치우라는 이야기가 나온 걸 전에는 본 적이 없다. 검찰이나 사법부 ‘개혁’을 두고 여당과 대통령실 사이에 온도 차가 있다는 분석에, 미국·중국·북한 대처를 두고 민주당 내 ‘동맹파·자주파 갈등’이 수면 위로 올라왔다는 분석도 더해졌다.
 
이재명 선출 권력이 위라며 사법부 무시
이재명은 “선출 권력이 임명 권력보다 우위에 있며 권력 기관에 서열이 있다”고 했다.
국무회의에서 “검사들이 되지도 않는 것을 기소해서 무죄를 받고 나면 면책하려고 항소하고, 또 상고하면서 국민에게 고통을 준다”고 하면 바로 다음 날 민주당 의원 누군가가 ‘상고 금지 법안’을 발의하게 된다. 연휴 전날 회의에서 대통령이 “여러분도 좀 쉬라”면서도 웃으며 “공직자가 솔직히 휴일이 어딨나. 원래 24시간 일하는 것이다”라고 덧붙이면 공직 사회 현장에선 탈이 난다.
이재명이 발언이 정청래 발언을 닮아가고 있다. 그런데 지금 좋지 않은 흐름의 원인이 뭔지는 따져볼 일이다. 이재명과 정청래가 국힘당을 몰아 붙이지만 힘이 센 이재명 정철래의 대학마가 아니다.
이재명은 기업과 공무원은 잘 몰아 붙이면서도 정청래에게 아무 말도 못 한다는 지적에 이대통령실 쪽에선 “무슨 이야기인지 우리도 알지만 당 입장에선 ‘내란 종식’과 ‘3대 개혁’이 중요하니 연말까진 어쩔 수 없을 것 같다”는 반응이 나왔다. 하지만 ‘내란 세력 척결’ 다음 수순은 이재명 세력 ‘수박 척결’이 될 것다. 행정부 대통령 이재명과 여의도 대통령 정청래의 치킨 께임이 나라도 망치고 경제도 망친다. 하루 빨리 안하무인 오합지졸 천방치축 세력들을 끌어 내려야 망국의 길을 막을 수 있다. 인도네시아 네팔 다음은 우리 차례다.2025.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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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朝鮮칼럼] 권력에 의한 '언론 개혁'은 중단되는 게 옳다
[사설] 대통령과 민주당 엇박자, 갈등인가 역할 분담인가
[사설] 이진숙 체포, '경찰의 수사권독점' 시대 예고편일 수도
민주당도 이진숙 체포 부적절 지적…대구시장 넘어 대권주자 급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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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혁 “냉장고 아닌 관세를 부탁해”…李, 예능 출연 맹공
박지원 “李 예능출연, 대통령실 솔직하게 대응했었으면, 아쉬워”
李 대통령 국정 지지율 53.5% … 민주당 47.2%·국민의힘 35.9%
이재명 정권 4개월, 공략 포인트는?┃입법 독주, 검찰 해체, 법원 압박 대책은
野 "대통령 어디에 있냐" vs 與 "내란정당 심판할 것"···추석에도 공중전
김형석의 100년 산책 지도자가 없는 21세기를 살아가고 있다
단독1700억 기본소득 사업 적정성 검토… '李 지지' 인사 기관이 맡았다
"역사관 공격은 구실, 전 정부 기관장들 쫓아내려 타깃 삼은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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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내란척결 개혁완수” 野 “어느 때보다 무거운 한가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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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법부가 사법부를 하위 기관으로 전락시켜 … 민주주의 헌정 질서 파괴 행위“
우상호 “시끄럽지 않게” vs 정청래 “상기하자 조희대 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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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 정부 들어 여권 인사 '줄 면죄부' … 與, '술파티 의혹' 또 꺼내 李 측근 이화영 구명 시도
검찰 보완수사권마저 없애려는 민주 … "새로운 무소불위 권력 만드는 것“
사설 정무수석의개혁 속도전 직격, 민심 돌아보는 계기 돼야
검찰청 폐지→대법관 증원→4심제 … 추석 후 사법 수술 가속, 더 짙어지는 독재 악령
"입법부가 사법부를 하위 기관으로 전락시켜 … 민주주의 헌정 질서 파괴 행위“
[속보] 정청래 “민주당 요즘 답답하다, 이러다 윤석열 풀려나게 생겼다”
與 "조희대, 노쇼 투아웃"…국감 동행명령장까지 예고
 
   
후원계좌 = 국민은행 758-21-0124-726(이계성) 
이계성 TV(http://www.youtube.com/c/이계성tv)  = 천주교 사제 부정부패 자료
이계성유튜브 =종교관련 자료
네이버 <이계성 카페>https://cafe.naver.com/leegyeseoung
다음 <남자천사 교육> http://cafe.daum.net/namjachansa 
 < 이계성 대수천 http://cafe.daum.net/ligyeseong> 천주교 자료
이계성 이매일, aabb1941@naver.com,  gyeseongi9@gmail.com
 

[칼럼]국제왕따 이재명 나만 살겠다는 오만과 독선에 민주당도 등돌려

 
[칼럼]국제왕따 이재명 나만 살겠다는 오만과 독선에 민주당도 등돌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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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명절 국민들 이재명 4개월 나라가 망해간다는 개탄의 소리가 터져


   

  
한미 관세 협상의 난항, 국가 전산망 셧다운과 담당 공무원 사망, 총무비서관에서 1부속실장으로 보직 변경된 김현지 비서관, 이진숙 방송위원장 긴급 체포와 석방 등에 국민 분노


    


트럼프 이재명 첫 정상회담을 위해 미국을 방문한 동안 여당은 노란봉투법·상법 등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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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이나 사법부 ‘개혁’을 두고 여당과 대통령실 사이에 온도 차
이재명 기업과 공무원은 몰아 붙이면서도 정청래에게 아무 말도 못해
행정부 대통령 이재명과 여의도 대통령 정청래의 치킨 께임이 나라도 경제도 망쳐


    


하루 빨리 안하무인 오합지졸 천방치축 세력들을 끌어 내려야 망국의 길을 막을 수 있다. 인도네시아 네팔 다음은 우리 차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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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정청래 대표와 여러 여당 의원은 물론 현직 외교부 1차관도 앉아 있는 자리였다. 이에 대통령을 수행하던 고위 관계자가 미국 현지에서 “우리는 다 실용파”라고 해명하는 상황까지 벌어졌다.
대통령 해외 순방 중에 여당 대표 주최 공개 토론회에서 대통령 외교·안보 참모를 갈아치우라는 이야기가 나온 걸 전에는 본 적이 없다. 검찰이나 사법부 ‘개혁’을 두고 여당과 대통령실 사이에 온도 차가 있다는 분석에, 미국·중국·북한 대처를 두고 민주당 내 ‘동맹파·자주파 갈등’이 수면 위로 올라왔다는 분석도 더해졌다.
 
이재명 선출 권력이 위라며 사법부 무시
이재명은 “선출 권력이 임명 권력보다 우위에 있며 권력 기관에 서열이 있다”고 했다.
국무회의에서 “검사들이 되지도 않는 것을 기소해서 무죄를 받고 나면 면책하려고 항소하고, 또 상고하면서 국민에게 고통을 준다”고 하면 바로 다음 날 민주당 의원 누군가가 ‘상고 금지 법안’을 발의하게 된다. 연휴 전날 회의에서 대통령이 “여러분도 좀 쉬라”면서도 웃으며 “공직자가 솔직히 휴일이 어딨나. 원래 24시간 일하는 것이다”라고 덧붙이면 공직 사회 현장에선 탈이 난다.
이재명이 발언이 정청래 발언을 닮아가고 있다. 그런데 지금 좋지 않은 흐름의 원인이 뭔지는 따져볼 일이다. 이재명과 정청래가 국힘당을 몰아 붙이지만 힘이 센 이재명 정철래의 대학마가 아니다.
이재명은 기업과 공무원은 잘 몰아 붙이면서도 정청래에게 아무 말도 못 한다는 지적에 이대통령실 쪽에선 “무슨 이야기인지 우리도 알지만 당 입장에선 ‘내란 종식’과 ‘3대 개혁’이 중요하니 연말까진 어쩔 수 없을 것 같다”는 반응이 나왔다. 하지만 ‘내란 세력 척결’ 다음 수순은 이재명 세력 ‘수박 척결’이 될 것다. 행정부 대통령 이재명과 여의도 대통령 정청래의 치킨 께임이 나라도 망치고 경제도 망친다. 하루 빨리 안하무인 오합지졸 천방치축 세력들을 끌어 내려야 망국의 길을 막을 수 있다. 인도네시아 네팔 다음은 우리 차례다.2025.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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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도 이진숙 체포 부적절 지적…대구시장 넘어 대권주자 급부상
이재명 대통령, 재난보다 '냉부해' 촬영이 중요했나
장동혁 “냉장고 아닌 관세를 부탁해”…李, 예능 출연 맹공
박지원 “李 예능출연, 대통령실 솔직하게 대응했었으면, 아쉬워”
李 대통령 국정 지지율 53.5% … 민주당 47.2%·국민의힘 35.9%
이재명 정권 4개월, 공략 포인트는?┃입법 독주, 검찰 해체, 법원 압박 대책은
野 "대통령 어디에 있냐" vs 與 "내란정당 심판할 것"···추석에도 공중전
김형석의 100년 산책 지도자가 없는 21세기를 살아가고 있다
단독1700억 기본소득 사업 적정성 검토… '李 지지' 인사 기관이 맡았다
"역사관 공격은 구실, 전 정부 기관장들 쫓아내려 타깃 삼은 것“
우상호 "대통령실·여당, 속도·온도차 나"… 개혁 엇박자 인정
與 “내란척결 개혁완수” 野 “어느 때보다 무거운 한가위”
"광주는 정치보다 경제가 화두"…또 강기정? 친명 민형배?
[미리보는 2026 지방선거] 경기지사 다크호스 추미애?…野 안철수∙이준석 연대카드?
국회에 드글드글하다 "민주당 DNA에 박힌 친북종북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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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원, 우상호 겨냥 "'당이 왜 이래' 카톡방에서 하실 말씀“
정청래 "검찰만행·노무현 대통령 죽음 잊지 말자" … 사법·檢개혁 강조
트럼프, 셧다운 관련 민주당 맹비난…"가미카제 같은 공격“
"입법부가 사법부를 하위 기관으로 전락시켜 … 민주주의 헌정 질서 파괴 행위“
우상호 “시끄럽지 않게” vs 정청래 “상기하자 조희대 난”
신자유연대, "'지귀연 롬살롱 접대 의혹 제기' 정의찬 外 민주당 국회의원 6명 등 형사 고발
李 정부 들어 여권 인사 '줄 면죄부' … 與, '술파티 의혹' 또 꺼내 李 측근 이화영 구명 시도
검찰 보완수사권마저 없애려는 민주 … "새로운 무소불위 권력 만드는 것“
사설 정무수석의개혁 속도전 직격, 민심 돌아보는 계기 돼야
검찰청 폐지→대법관 증원→4심제 … 추석 후 사법 수술 가속, 더 짙어지는 독재 악령
"입법부가 사법부를 하위 기관으로 전락시켜 … 민주주의 헌정 질서 파괴 행위“
[속보] 정청래 “민주당 요즘 답답하다, 이러다 윤석열 풀려나게 생겼다”
與 "조희대, 노쇼 투아웃"…국감 동행명령장까지 예고
 
   
후원계좌 = 국민은행 758-21-0124-726(이계성) 
이계성 TV(http://www.youtube.com/c/이계성tv)  = 천주교 사제 부정부패 자료
이계성유튜브 =종교관련 자료
네이버 <이계성 카페>https://cafe.naver.com/leegyeseoung
다음 <남자천사 교육> http://cafe.daum.net/namjachansa 
 < 이계성 대수천 http://cafe.daum.net/ligyeseong> 천주교 자료
이계성 이매일, aabb1941@naver.com,  gyeseongi9@gmail.com
 

[칼럼]국제왕따 이재명 나만 살겠다는 오만과 독선에 민주당도 등돌려

 
[칼럼]국제왕따 이재명 나만 살겠다는 오만과 독선에 민주당도 등돌려


 

추석 연휴기간 화제는 대통령실 김현지 문제와 이진숙 구속 문제와
 국가정보자원관리원 화재
추석명절 국민들 이재명 4개월 나라가 망해간다는 개탄의 소리가 터져


   

  
한미 관세 협상의 난항, 국가 전산망 셧다운과 담당 공무원 사망, 총무비서관에서 1부속실장으로 보직 변경된 김현지 비서관, 이진숙 방송위원장 긴급 체포와 석방 등에 국민 분노


    


트럼프 이재명 첫 정상회담을 위해 미국을 방문한 동안 여당은 노란봉투법·상법 등을
 강행 처리
유엔총회 참석을 위한 이재명 방미 기간에도 검찰청 폐지·방통위 폐지·조희대 대법원장 청문회 강행
    



검찰이나 사법부 ‘개혁’을 두고 여당과 대통령실 사이에 온도 차
이재명 기업과 공무원은 몰아 붙이면서도 정청래에게 아무 말도 못해
행정부 대통령 이재명과 여의도 대통령 정청래의 치킨 께임이 나라도 경제도 망쳐


    


하루 빨리 안하무인 오합지졸 천방치축 세력들을 끌어 내려야 망국의 길을 막을 수 있다. 인도네시아 네팔 다음은 우리 차례
 
공사도 구분못하고 자기 살길만 찾는 이재명
긴 추석 연휴기간 화제는 대통령실 김현지 문제와 이진숙 구속 문제와 국가정보자원관리원 화재 수습 기간에 JTBC 먹방 냉부해에 붑가 출연 희희낙락한 방송에 국민들 분노가 터졌다.
추석 명절에 국민들은 이재명 4개월 나라가 망해간다는 개탄의 소리가 터져 나오고 있다. 한미 관세 협상의 난항, 국가 전산망 셧다운과 담당 공무원 사망, 총무비서관에서 1부속실장으로 보직 변경된 김현지 비서관, 이진숙 방송위원장 긴급 체포와 석방 등이 화두였다.
민주당 정청래 추미애의 오만과 독선 정치에 대해서도 민심은 따가운 눈초리로 응시하고 있다. 그런데 국감에서 국힘당은 추석 밥상 이슈들을 이어가려고 할 것이고, 민주당은 “내란 종식은 아직 멀었다”며 법원과 검찰을 맹공하고, 행정적인 부분에선 “이재명 정부가 일 시작한 지 넉 달밖에 안 됐다”면서 전 정부의 문제점들을 열심히 파헤칠 것으로 보인다. 이재명 국제 왕따에 내란 상태 국내 분위기에서 경주 APEC 정상회의가 닥치게 된다.
이런 내란 분위기는 국민들 생각과는 다른 이제명의 8.15 경축사보다 ‘조국 사면’이 더 화제로 떠올라 지지율이 변곡점을 찍고 무너지기 시작했다
 
이재명은 외교 망치고 정청래는 경제망치고 싸움질만
트럼프 대통령과 첫 정상회담을 위해 미국을 방문한 동안 여당은 노란봉투법·상법 등을 강행 처리했다. 대통령 귀국 후 좋은 흐름을 되살리기 위해 ‘여야 대표 초청 회담→여야 원내대표 협상(타결)→대통령 취임 100일 기자회견’으로 이어지는 일정이 설계됐지만 민주당 정청래 대표가 합의안을 걷어차 버렸다.
유엔총회 참석을 위한 이재명 방미 기간에도 검찰청 폐지·방통위 폐지·조희대 대법원장 청문회 강행 등이 여당의 ‘성과’로 뉴스를 탔다. 민주당 정청래대표의 후원회장(정세현 전 통일부 장관)이 “대통령 주변에 동맹파가 너무 많다”며 대통령을 수행 중인 외교·안보 라인의 인적 청산을 주장하는 일까지 벌어졌다.
민주당 정청래 대표와 여러 여당 의원은 물론 현직 외교부 1차관도 앉아 있는 자리였다. 이에 대통령을 수행하던 고위 관계자가 미국 현지에서 “우리는 다 실용파”라고 해명하는 상황까지 벌어졌다.
대통령 해외 순방 중에 여당 대표 주최 공개 토론회에서 대통령 외교·안보 참모를 갈아치우라는 이야기가 나온 걸 전에는 본 적이 없다. 검찰이나 사법부 ‘개혁’을 두고 여당과 대통령실 사이에 온도 차가 있다는 분석에, 미국·중국·북한 대처를 두고 민주당 내 ‘동맹파·자주파 갈등’이 수면 위로 올라왔다는 분석도 더해졌다.
 
이재명 선출 권력이 위라며 사법부 무시
이재명은 “선출 권력이 임명 권력보다 우위에 있며 권력 기관에 서열이 있다”고 했다.
국무회의에서 “검사들이 되지도 않는 것을 기소해서 무죄를 받고 나면 면책하려고 항소하고, 또 상고하면서 국민에게 고통을 준다”고 하면 바로 다음 날 민주당 의원 누군가가 ‘상고 금지 법안’을 발의하게 된다. 연휴 전날 회의에서 대통령이 “여러분도 좀 쉬라”면서도 웃으며 “공직자가 솔직히 휴일이 어딨나. 원래 24시간 일하는 것이다”라고 덧붙이면 공직 사회 현장에선 탈이 난다.
이재명이 발언이 정청래 발언을 닮아가고 있다. 그런데 지금 좋지 않은 흐름의 원인이 뭔지는 따져볼 일이다. 이재명과 정청래가 국힘당을 몰아 붙이지만 힘이 센 이재명 정철래의 대학마가 아니다.
이재명은 기업과 공무원은 잘 몰아 붙이면서도 정청래에게 아무 말도 못 한다는 지적에 이대통령실 쪽에선 “무슨 이야기인지 우리도 알지만 당 입장에선 ‘내란 종식’과 ‘3대 개혁’이 중요하니 연말까진 어쩔 수 없을 것 같다”는 반응이 나왔다. 하지만 ‘내란 세력 척결’ 다음 수순은 이재명 세력 ‘수박 척결’이 될 것다. 행정부 대통령 이재명과 여의도 대통령 정청래의 치킨 께임이 나라도 망치고 경제도 망친다. 하루 빨리 안하무인 오합지졸 천방치축 세력들을 끌어 내려야 망국의 길을 막을 수 있다. 인도네시아 네팔 다음은 우리 차례다.2025.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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野 "대통령 어디에 있냐" vs 與 "내란정당 심판할 것"···추석에도 공중전
김형석의 100년 산책 지도자가 없는 21세기를 살아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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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관 공격은 구실, 전 정부 기관장들 쫓아내려 타깃 삼은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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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내란척결 개혁완수” 野 “어느 때보다 무거운 한가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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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청래 "검찰만행·노무현 대통령 죽음 잊지 말자" … 사법·檢개혁 강조
트럼프, 셧다운 관련 민주당 맹비난…"가미카제 같은 공격“
"입법부가 사법부를 하위 기관으로 전락시켜 … 민주주의 헌정 질서 파괴 행위“
우상호 “시끄럽지 않게” vs 정청래 “상기하자 조희대 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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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정무수석의개혁 속도전 직격, 민심 돌아보는 계기 돼야
검찰청 폐지→대법관 증원→4심제 … 추석 후 사법 수술 가속, 더 짙어지는 독재 악령
"입법부가 사법부를 하위 기관으로 전락시켜 … 민주주의 헌정 질서 파괴 행위“
[속보] 정청래 “민주당 요즘 답답하다, 이러다 윤석열 풀려나게 생겼다”
與 "조희대, 노쇼 투아웃"…국감 동행명령장까지 예고
 
   
후원계좌 = 국민은행 758-21-0124-726(이계성) 
이계성 TV(http://www.youtube.com/c/이계성tv)  = 천주교 사제 부정부패 자료
이계성유튜브 =종교관련 자료
네이버 <이계성 카페>https://cafe.naver.com/leegyeseoung
다음 <남자천사 교육> http://cafe.daum.net/namjachans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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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계성 이매일, aabb1941@naver.com,  gyeseongi9@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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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연휴기간 화제는 대통령실 김현지 문제와 이진숙 구속 문제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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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 관세 협상의 난항, 국가 전산망 셧다운과 담당 공무원 사망, 총무비서관에서 1부속실장으로 보직 변경된 김현지 비서관, 이진숙 방송위원장 긴급 체포와 석방 등에 국민 분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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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엔총회 참석을 위한 이재명 방미 기간에도 검찰청 폐지·방통위 폐지·조희대 대법원장 청문회 강행 등이 여당의 ‘성과’로 뉴스를 탔다. 민주당 정청래대표의 후원회장(정세현 전 통일부 장관)이 “대통령 주변에 동맹파가 너무 많다”며 대통령을 수행 중인 외교·안보 라인의 인적 청산을 주장하는 일까지 벌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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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 해외 순방 중에 여당 대표 주최 공개 토론회에서 대통령 외교·안보 참모를 갈아치우라는 이야기가 나온 걸 전에는 본 적이 없다. 검찰이나 사법부 ‘개혁’을 두고 여당과 대통령실 사이에 온도 차가 있다는 분석에, 미국·중국·북한 대처를 두고 민주당 내 ‘동맹파·자주파 갈등’이 수면 위로 올라왔다는 분석도 더해졌다.
 
이재명 선출 권력이 위라며 사법부 무시
이재명은 “선출 권력이 임명 권력보다 우위에 있며 권력 기관에 서열이 있다”고 했다.
국무회의에서 “검사들이 되지도 않는 것을 기소해서 무죄를 받고 나면 면책하려고 항소하고, 또 상고하면서 국민에게 고통을 준다”고 하면 바로 다음 날 민주당 의원 누군가가 ‘상고 금지 법안’을 발의하게 된다. 연휴 전날 회의에서 대통령이 “여러분도 좀 쉬라”면서도 웃으며 “공직자가 솔직히 휴일이 어딨나. 원래 24시간 일하는 것이다”라고 덧붙이면 공직 사회 현장에선 탈이 난다.
이재명이 발언이 정청래 발언을 닮아가고 있다. 그런데 지금 좋지 않은 흐름의 원인이 뭔지는 따져볼 일이다. 이재명과 정청래가 국힘당을 몰아 붙이지만 힘이 센 이재명 정철래의 대학마가 아니다.
이재명은 기업과 공무원은 잘 몰아 붙이면서도 정청래에게 아무 말도 못 한다는 지적에 이대통령실 쪽에선 “무슨 이야기인지 우리도 알지만 당 입장에선 ‘내란 종식’과 ‘3대 개혁’이 중요하니 연말까진 어쩔 수 없을 것 같다”는 반응이 나왔다. 하지만 ‘내란 세력 척결’ 다음 수순은 이재명 세력 ‘수박 척결’이 될 것다. 행정부 대통령 이재명과 여의도 대통령 정청래의 치킨 께임이 나라도 망치고 경제도 망친다. 하루 빨리 안하무인 오합지졸 천방치축 세력들을 끌어 내려야 망국의 길을 막을 수 있다. 인도네시아 네팔 다음은 우리 차례다.2025.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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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도 이진숙 체포 부적절 지적…대구시장 넘어 대권주자 급부상
이재명 대통령, 재난보다 '냉부해' 촬영이 중요했나
장동혁 “냉장고 아닌 관세를 부탁해”…李, 예능 출연 맹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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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 대통령 국정 지지율 53.5% … 민주당 47.2%·국민의힘 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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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관 공격은 구실, 전 정부 기관장들 쫓아내려 타깃 삼은 것“
우상호 "대통령실·여당, 속도·온도차 나"… 개혁 엇박자 인정
與 “내란척결 개혁완수” 野 “어느 때보다 무거운 한가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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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원, 우상호 겨냥 "'당이 왜 이래' 카톡방에서 하실 말씀“
정청래 "검찰만행·노무현 대통령 죽음 잊지 말자" … 사법·檢개혁 강조
트럼프, 셧다운 관련 민주당 맹비난…"가미카제 같은 공격“
"입법부가 사법부를 하위 기관으로 전락시켜 … 민주주의 헌정 질서 파괴 행위“
우상호 “시끄럽지 않게” vs 정청래 “상기하자 조희대 난”
신자유연대, "'지귀연 롬살롱 접대 의혹 제기' 정의찬 外 민주당 국회의원 6명 등 형사 고발
李 정부 들어 여권 인사 '줄 면죄부' … 與, '술파티 의혹' 또 꺼내 李 측근 이화영 구명 시도
검찰 보완수사권마저 없애려는 민주 … "새로운 무소불위 권력 만드는 것“
사설 정무수석의개혁 속도전 직격, 민심 돌아보는 계기 돼야
검찰청 폐지→대법관 증원→4심제 … 추석 후 사법 수술 가속, 더 짙어지는 독재 악령
"입법부가 사법부를 하위 기관으로 전락시켜 … 민주주의 헌정 질서 파괴 행위“
[속보] 정청래 “민주당 요즘 답답하다, 이러다 윤석열 풀려나게 생겼다”
與 "조희대, 노쇼 투아웃"…국감 동행명령장까지 예고
 
   
후원계좌 = 국민은행 758-21-0124-726(이계성) 
이계성 TV(http://www.youtube.com/c/이계성tv)  = 천주교 사제 부정부패 자료
이계성유튜브 =종교관련 자료
네이버 <이계성 카페>https://cafe.naver.com/leegyeseoung
다음 <남자천사 교육> http://cafe.daum.net/namjachansa 
 < 이계성 대수천 http://cafe.daum.net/ligyeseong> 천주교 자료
이계성 이매일, aabb1941@naver.com,  gyeseongi9@gmail.com
 

[칼럼]국제왕따 이재명 나만 살겠다는 오만과 독선에 민주당도 등돌려

 
[칼럼]국제왕따 이재명 나만 살겠다는 오만과 독선에 민주당도 등돌려


 

추석 연휴기간 화제는 대통령실 김현지 문제와 이진숙 구속 문제와
 국가정보자원관리원 화재
추석명절 국민들 이재명 4개월 나라가 망해간다는 개탄의 소리가 터져


   

  
한미 관세 협상의 난항, 국가 전산망 셧다운과 담당 공무원 사망, 총무비서관에서 1부속실장으로 보직 변경된 김현지 비서관, 이진숙 방송위원장 긴급 체포와 석방 등에 국민 분노


    


트럼프 이재명 첫 정상회담을 위해 미국을 방문한 동안 여당은 노란봉투법·상법 등을
 강행 처리
유엔총회 참석을 위한 이재명 방미 기간에도 검찰청 폐지·방통위 폐지·조희대 대법원장 청문회 강행
    



검찰이나 사법부 ‘개혁’을 두고 여당과 대통령실 사이에 온도 차
이재명 기업과 공무원은 몰아 붙이면서도 정청래에게 아무 말도 못해
행정부 대통령 이재명과 여의도 대통령 정청래의 치킨 께임이 나라도 경제도 망쳐


    


하루 빨리 안하무인 오합지졸 천방치축 세력들을 끌어 내려야 망국의 길을 막을 수 있다. 인도네시아 네팔 다음은 우리 차례
 
공사도 구분못하고 자기 살길만 찾는 이재명
긴 추석 연휴기간 화제는 대통령실 김현지 문제와 이진숙 구속 문제와 국가정보자원관리원 화재 수습 기간에 JTBC 먹방 냉부해에 붑가 출연 희희낙락한 방송에 국민들 분노가 터졌다.
추석 명절에 국민들은 이재명 4개월 나라가 망해간다는 개탄의 소리가 터져 나오고 있다. 한미 관세 협상의 난항, 국가 전산망 셧다운과 담당 공무원 사망, 총무비서관에서 1부속실장으로 보직 변경된 김현지 비서관, 이진숙 방송위원장 긴급 체포와 석방 등이 화두였다.
민주당 정청래 추미애의 오만과 독선 정치에 대해서도 민심은 따가운 눈초리로 응시하고 있다. 그런데 국감에서 국힘당은 추석 밥상 이슈들을 이어가려고 할 것이고, 민주당은 “내란 종식은 아직 멀었다”며 법원과 검찰을 맹공하고, 행정적인 부분에선 “이재명 정부가 일 시작한 지 넉 달밖에 안 됐다”면서 전 정부의 문제점들을 열심히 파헤칠 것으로 보인다. 이재명 국제 왕따에 내란 상태 국내 분위기에서 경주 APEC 정상회의가 닥치게 된다.
이런 내란 분위기는 국민들 생각과는 다른 이제명의 8.15 경축사보다 ‘조국 사면’이 더 화제로 떠올라 지지율이 변곡점을 찍고 무너지기 시작했다
 
이재명은 외교 망치고 정청래는 경제망치고 싸움질만
트럼프 대통령과 첫 정상회담을 위해 미국을 방문한 동안 여당은 노란봉투법·상법 등을 강행 처리했다. 대통령 귀국 후 좋은 흐름을 되살리기 위해 ‘여야 대표 초청 회담→여야 원내대표 협상(타결)→대통령 취임 100일 기자회견’으로 이어지는 일정이 설계됐지만 민주당 정청래 대표가 합의안을 걷어차 버렸다.
유엔총회 참석을 위한 이재명 방미 기간에도 검찰청 폐지·방통위 폐지·조희대 대법원장 청문회 강행 등이 여당의 ‘성과’로 뉴스를 탔다. 민주당 정청래대표의 후원회장(정세현 전 통일부 장관)이 “대통령 주변에 동맹파가 너무 많다”며 대통령을 수행 중인 외교·안보 라인의 인적 청산을 주장하는 일까지 벌어졌다.
민주당 정청래 대표와 여러 여당 의원은 물론 현직 외교부 1차관도 앉아 있는 자리였다. 이에 대통령을 수행하던 고위 관계자가 미국 현지에서 “우리는 다 실용파”라고 해명하는 상황까지 벌어졌다.
대통령 해외 순방 중에 여당 대표 주최 공개 토론회에서 대통령 외교·안보 참모를 갈아치우라는 이야기가 나온 걸 전에는 본 적이 없다. 검찰이나 사법부 ‘개혁’을 두고 여당과 대통령실 사이에 온도 차가 있다는 분석에, 미국·중국·북한 대처를 두고 민주당 내 ‘동맹파·자주파 갈등’이 수면 위로 올라왔다는 분석도 더해졌다.
 
이재명 선출 권력이 위라며 사법부 무시
이재명은 “선출 권력이 임명 권력보다 우위에 있며 권력 기관에 서열이 있다”고 했다.
국무회의에서 “검사들이 되지도 않는 것을 기소해서 무죄를 받고 나면 면책하려고 항소하고, 또 상고하면서 국민에게 고통을 준다”고 하면 바로 다음 날 민주당 의원 누군가가 ‘상고 금지 법안’을 발의하게 된다. 연휴 전날 회의에서 대통령이 “여러분도 좀 쉬라”면서도 웃으며 “공직자가 솔직히 휴일이 어딨나. 원래 24시간 일하는 것이다”라고 덧붙이면 공직 사회 현장에선 탈이 난다.
이재명이 발언이 정청래 발언을 닮아가고 있다. 그런데 지금 좋지 않은 흐름의 원인이 뭔지는 따져볼 일이다. 이재명과 정청래가 국힘당을 몰아 붙이지만 힘이 센 이재명 정철래의 대학마가 아니다.
이재명은 기업과 공무원은 잘 몰아 붙이면서도 정청래에게 아무 말도 못 한다는 지적에 이대통령실 쪽에선 “무슨 이야기인지 우리도 알지만 당 입장에선 ‘내란 종식’과 ‘3대 개혁’이 중요하니 연말까진 어쩔 수 없을 것 같다”는 반응이 나왔다. 하지만 ‘내란 세력 척결’ 다음 수순은 이재명 세력 ‘수박 척결’이 될 것다. 행정부 대통령 이재명과 여의도 대통령 정청래의 치킨 께임이 나라도 망치고 경제도 망친다. 하루 빨리 안하무인 오합지졸 천방치축 세력들을 끌어 내려야 망국의 길을 막을 수 있다. 인도네시아 네팔 다음은 우리 차례다.2025.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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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도 이진숙 체포 부적절 지적…대구시장 넘어 대권주자 급부상
이재명 대통령, 재난보다 '냉부해' 촬영이 중요했나
장동혁 “냉장고 아닌 관세를 부탁해”…李, 예능 출연 맹공
박지원 “李 예능출연, 대통령실 솔직하게 대응했었으면, 아쉬워”
李 대통령 국정 지지율 53.5% … 민주당 47.2%·국민의힘 35.9%
이재명 정권 4개월, 공략 포인트는?┃입법 독주, 검찰 해체, 법원 압박 대책은
野 "대통령 어디에 있냐" vs 與 "내란정당 심판할 것"···추석에도 공중전
김형석의 100년 산책 지도자가 없는 21세기를 살아가고 있다
단독1700억 기본소득 사업 적정성 검토… '李 지지' 인사 기관이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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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내란척결 개혁완수” 野 “어느 때보다 무거운 한가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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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보는 2026 지방선거] 경기지사 다크호스 추미애?…野 안철수∙이준석 연대카드?
국회에 드글드글하다 "민주당 DNA에 박힌 친북종북주의“
주진우, 강유정·박수현 형사고소..."李대통령 예능 촬영날짜 은폐
박지원, 우상호 겨냥 "'당이 왜 이래' 카톡방에서 하실 말씀“
정청래 "검찰만행·노무현 대통령 죽음 잊지 말자" … 사법·檢개혁 강조
트럼프, 셧다운 관련 민주당 맹비난…"가미카제 같은 공격“
"입법부가 사법부를 하위 기관으로 전락시켜 … 민주주의 헌정 질서 파괴 행위“
우상호 “시끄럽지 않게” vs 정청래 “상기하자 조희대 난”
신자유연대, "'지귀연 롬살롱 접대 의혹 제기' 정의찬 外 민주당 국회의원 6명 등 형사 고발
李 정부 들어 여권 인사 '줄 면죄부' … 與, '술파티 의혹' 또 꺼내 李 측근 이화영 구명 시도
검찰 보완수사권마저 없애려는 민주 … "새로운 무소불위 권력 만드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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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법부가 사법부를 하위 기관으로 전락시켜 … 민주주의 헌정 질서 파괴 행위“
[속보] 정청래 “민주당 요즘 답답하다, 이러다 윤석열 풀려나게 생겼다”
與 "조희대, 노쇼 투아웃"…국감 동행명령장까지 예고
 
   
후원계좌 = 국민은행 758-21-0124-726(이계성) 
이계성 TV(http://www.youtube.com/c/이계성tv)  = 천주교 사제 부정부패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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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남자천사 교육> http://cafe.daum.net/namjachansa 
 < 이계성 대수천 http://cafe.daum.net/ligyeseong> 천주교 자료
이계성 이매일, aabb1941@naver.com,  gyeseongi9@gmail.com
 

[칼럼]국제왕따 이재명 나만 살겠다는 오만과 독선에 민주당도 등돌려

 
[칼럼]국제왕따 이재명 나만 살겠다는 오만과 독선에 민주당도 등돌려


 

추석 연휴기간 화제는 대통령실 김현지 문제와 이진숙 구속 문제와
 국가정보자원관리원 화재
추석명절 국민들 이재명 4개월 나라가 망해간다는 개탄의 소리가 터져


   

  
한미 관세 협상의 난항, 국가 전산망 셧다운과 담당 공무원 사망, 총무비서관에서 1부속실장으로 보직 변경된 김현지 비서관, 이진숙 방송위원장 긴급 체포와 석방 등에 국민 분노


    


트럼프 이재명 첫 정상회담을 위해 미국을 방문한 동안 여당은 노란봉투법·상법 등을
 강행 처리
유엔총회 참석을 위한 이재명 방미 기간에도 검찰청 폐지·방통위 폐지·조희대 대법원장 청문회 강행
    



검찰이나 사법부 ‘개혁’을 두고 여당과 대통령실 사이에 온도 차
이재명 기업과 공무원은 몰아 붙이면서도 정청래에게 아무 말도 못해
행정부 대통령 이재명과 여의도 대통령 정청래의 치킨 께임이 나라도 경제도 망쳐


    


하루 빨리 안하무인 오합지졸 천방치축 세력들을 끌어 내려야 망국의 길을 막을 수 있다. 인도네시아 네팔 다음은 우리 차례
 
공사도 구분못하고 자기 살길만 찾는 이재명
긴 추석 연휴기간 화제는 대통령실 김현지 문제와 이진숙 구속 문제와 국가정보자원관리원 화재 수습 기간에 JTBC 먹방 냉부해에 붑가 출연 희희낙락한 방송에 국민들 분노가 터졌다.
추석 명절에 국민들은 이재명 4개월 나라가 망해간다는 개탄의 소리가 터져 나오고 있다. 한미 관세 협상의 난항, 국가 전산망 셧다운과 담당 공무원 사망, 총무비서관에서 1부속실장으로 보직 변경된 김현지 비서관, 이진숙 방송위원장 긴급 체포와 석방 등이 화두였다.
민주당 정청래 추미애의 오만과 독선 정치에 대해서도 민심은 따가운 눈초리로 응시하고 있다. 그런데 국감에서 국힘당은 추석 밥상 이슈들을 이어가려고 할 것이고, 민주당은 “내란 종식은 아직 멀었다”며 법원과 검찰을 맹공하고, 행정적인 부분에선 “이재명 정부가 일 시작한 지 넉 달밖에 안 됐다”면서 전 정부의 문제점들을 열심히 파헤칠 것으로 보인다. 이재명 국제 왕따에 내란 상태 국내 분위기에서 경주 APEC 정상회의가 닥치게 된다.
이런 내란 분위기는 국민들 생각과는 다른 이제명의 8.15 경축사보다 ‘조국 사면’이 더 화제로 떠올라 지지율이 변곡점을 찍고 무너지기 시작했다
 
이재명은 외교 망치고 정청래는 경제망치고 싸움질만
트럼프 대통령과 첫 정상회담을 위해 미국을 방문한 동안 여당은 노란봉투법·상법 등을 강행 처리했다. 대통령 귀국 후 좋은 흐름을 되살리기 위해 ‘여야 대표 초청 회담→여야 원내대표 협상(타결)→대통령 취임 100일 기자회견’으로 이어지는 일정이 설계됐지만 민주당 정청래 대표가 합의안을 걷어차 버렸다.
유엔총회 참석을 위한 이재명 방미 기간에도 검찰청 폐지·방통위 폐지·조희대 대법원장 청문회 강행 등이 여당의 ‘성과’로 뉴스를 탔다. 민주당 정청래대표의 후원회장(정세현 전 통일부 장관)이 “대통령 주변에 동맹파가 너무 많다”며 대통령을 수행 중인 외교·안보 라인의 인적 청산을 주장하는 일까지 벌어졌다.
민주당 정청래 대표와 여러 여당 의원은 물론 현직 외교부 1차관도 앉아 있는 자리였다. 이에 대통령을 수행하던 고위 관계자가 미국 현지에서 “우리는 다 실용파”라고 해명하는 상황까지 벌어졌다.
대통령 해외 순방 중에 여당 대표 주최 공개 토론회에서 대통령 외교·안보 참모를 갈아치우라는 이야기가 나온 걸 전에는 본 적이 없다. 검찰이나 사법부 ‘개혁’을 두고 여당과 대통령실 사이에 온도 차가 있다는 분석에, 미국·중국·북한 대처를 두고 민주당 내 ‘동맹파·자주파 갈등’이 수면 위로 올라왔다는 분석도 더해졌다.
 
이재명 선출 권력이 위라며 사법부 무시
이재명은 “선출 권력이 임명 권력보다 우위에 있며 권력 기관에 서열이 있다”고 했다.
국무회의에서 “검사들이 되지도 않는 것을 기소해서 무죄를 받고 나면 면책하려고 항소하고, 또 상고하면서 국민에게 고통을 준다”고 하면 바로 다음 날 민주당 의원 누군가가 ‘상고 금지 법안’을 발의하게 된다. 연휴 전날 회의에서 대통령이 “여러분도 좀 쉬라”면서도 웃으며 “공직자가 솔직히 휴일이 어딨나. 원래 24시간 일하는 것이다”라고 덧붙이면 공직 사회 현장에선 탈이 난다.
이재명이 발언이 정청래 발언을 닮아가고 있다. 그런데 지금 좋지 않은 흐름의 원인이 뭔지는 따져볼 일이다. 이재명과 정청래가 국힘당을 몰아 붙이지만 힘이 센 이재명 정철래의 대학마가 아니다.
이재명은 기업과 공무원은 잘 몰아 붙이면서도 정청래에게 아무 말도 못 한다는 지적에 이대통령실 쪽에선 “무슨 이야기인지 우리도 알지만 당 입장에선 ‘내란 종식’과 ‘3대 개혁’이 중요하니 연말까진 어쩔 수 없을 것 같다”는 반응이 나왔다. 하지만 ‘내란 세력 척결’ 다음 수순은 이재명 세력 ‘수박 척결’이 될 것다. 행정부 대통령 이재명과 여의도 대통령 정청래의 치킨 께임이 나라도 망치고 경제도 망친다. 하루 빨리 안하무인 오합지졸 천방치축 세력들을 끌어 내려야 망국의 길을 막을 수 있다. 인도네시아 네팔 다음은 우리 차례다.2025.10.15
관련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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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대통령과 민주당 엇박자, 갈등인가 역할 분담인가
[사설] 이진숙 체포, '경찰의 수사권독점' 시대 예고편일 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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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혁 “냉장고 아닌 관세를 부탁해”…李, 예능 출연 맹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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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 대통령 국정 지지율 53.5% … 민주당 47.2%·국민의힘 35.9%
이재명 정권 4개월, 공략 포인트는?┃입법 독주, 검찰 해체, 법원 압박 대책은
野 "대통령 어디에 있냐" vs 與 "내란정당 심판할 것"···추석에도 공중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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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1700억 기본소득 사업 적정성 검토… '李 지지' 인사 기관이 맡았다
"역사관 공격은 구실, 전 정부 기관장들 쫓아내려 타깃 삼은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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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내란척결 개혁완수” 野 “어느 때보다 무거운 한가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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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정무수석의개혁 속도전 직격, 민심 돌아보는 계기 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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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법부가 사법부를 하위 기관으로 전락시켜 … 민주주의 헌정 질서 파괴 행위“
[속보] 정청래 “민주당 요즘 답답하다, 이러다 윤석열 풀려나게 생겼다”
與 "조희대, 노쇼 투아웃"…국감 동행명령장까지 예고
 
   
후원계좌 = 국민은행 758-21-0124-726(이계성) 
이계성 TV(http://www.youtube.com/c/이계성tv)  = 천주교 사제 부정부패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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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이계성 카페>https://cafe.naver.com/leegyeseoung
다음 <남자천사 교육> http://cafe.daum.net/namjachansa 
 < 이계성 대수천 http://cafe.daum.net/ligyeseong> 천주교 자료
이계성 이매일, aabb1941@naver.com,  gyeseongi9@gmail.com
 

[칼럼]국제왕따 이재명 나만 살겠다는 오만과 독선에 민주당도 등돌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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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 관세 협상의 난항, 국가 전산망 셧다운과 담당 공무원 사망, 총무비서관에서 1부속실장으로 보직 변경된 김현지 비서관, 이진숙 방송위원장 긴급 체포와 석방 등에 국민 분노


    


트럼프 이재명 첫 정상회담을 위해 미국을 방문한 동안 여당은 노란봉투법·상법 등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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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빨리 안하무인 오합지졸 천방치축 세력들을 끌어 내려야 망국의 길을 막을 수 있다. 인도네시아 네팔 다음은 우리 차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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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은 외교 망치고 정청래는 경제망치고 싸움질만
트럼프 대통령과 첫 정상회담을 위해 미국을 방문한 동안 여당은 노란봉투법·상법 등을 강행 처리했다. 대통령 귀국 후 좋은 흐름을 되살리기 위해 ‘여야 대표 초청 회담→여야 원내대표 협상(타결)→대통령 취임 100일 기자회견’으로 이어지는 일정이 설계됐지만 민주당 정청래 대표가 합의안을 걷어차 버렸다.
유엔총회 참석을 위한 이재명 방미 기간에도 검찰청 폐지·방통위 폐지·조희대 대법원장 청문회 강행 등이 여당의 ‘성과’로 뉴스를 탔다. 민주당 정청래대표의 후원회장(정세현 전 통일부 장관)이 “대통령 주변에 동맹파가 너무 많다”며 대통령을 수행 중인 외교·안보 라인의 인적 청산을 주장하는 일까지 벌어졌다.
민주당 정청래 대표와 여러 여당 의원은 물론 현직 외교부 1차관도 앉아 있는 자리였다. 이에 대통령을 수행하던 고위 관계자가 미국 현지에서 “우리는 다 실용파”라고 해명하는 상황까지 벌어졌다.
대통령 해외 순방 중에 여당 대표 주최 공개 토론회에서 대통령 외교·안보 참모를 갈아치우라는 이야기가 나온 걸 전에는 본 적이 없다. 검찰이나 사법부 ‘개혁’을 두고 여당과 대통령실 사이에 온도 차가 있다는 분석에, 미국·중국·북한 대처를 두고 민주당 내 ‘동맹파·자주파 갈등’이 수면 위로 올라왔다는 분석도 더해졌다.
 
이재명 선출 권력이 위라며 사법부 무시
이재명은 “선출 권력이 임명 권력보다 우위에 있며 권력 기관에 서열이 있다”고 했다.
국무회의에서 “검사들이 되지도 않는 것을 기소해서 무죄를 받고 나면 면책하려고 항소하고, 또 상고하면서 국민에게 고통을 준다”고 하면 바로 다음 날 민주당 의원 누군가가 ‘상고 금지 법안’을 발의하게 된다. 연휴 전날 회의에서 대통령이 “여러분도 좀 쉬라”면서도 웃으며 “공직자가 솔직히 휴일이 어딨나. 원래 24시간 일하는 것이다”라고 덧붙이면 공직 사회 현장에선 탈이 난다.
이재명이 발언이 정청래 발언을 닮아가고 있다. 그런데 지금 좋지 않은 흐름의 원인이 뭔지는 따져볼 일이다. 이재명과 정청래가 국힘당을 몰아 붙이지만 힘이 센 이재명 정철래의 대학마가 아니다.
이재명은 기업과 공무원은 잘 몰아 붙이면서도 정청래에게 아무 말도 못 한다는 지적에 이대통령실 쪽에선 “무슨 이야기인지 우리도 알지만 당 입장에선 ‘내란 종식’과 ‘3대 개혁’이 중요하니 연말까진 어쩔 수 없을 것 같다”는 반응이 나왔다. 하지만 ‘내란 세력 척결’ 다음 수순은 이재명 세력 ‘수박 척결’이 될 것다. 행정부 대통령 이재명과 여의도 대통령 정청래의 치킨 께임이 나라도 망치고 경제도 망친다. 하루 빨리 안하무인 오합지졸 천방치축 세력들을 끌어 내려야 망국의 길을 막을 수 있다. 인도네시아 네팔 다음은 우리 차례다.2025.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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