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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이야기 시월의 해운대
하동선 추천 1 조회 228 22.10.01 21:18 댓글 1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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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22.10.01 21:20

    첫댓글 무려 100층을 48초만에 올라왔어요^^

  • 작성자 22.10.01 21:20

  • 작성자 22.10.01 21:21

    @하동선

  • 작성자 22.10.01 21:23

    @하동선

  • 22.10.01 21:44

    으와~~
    해운대 구경이닷!

  • 작성자 22.10.01 22:09

    오늘 너무 더워서 양키들은 마치 여름처럼 수영하고 있었어요 나두 하고싶었어요^^

  • 22.10.02 14:59

    우린 가족모임으로 대천바다로 여행왔는데 바지락칼국수 먹으려고 1:30 을 기다렸어요.
    어찌나 지겨운지ㅎ

  • 22.10.02 20:23

    지난여름 해운대
    바닷가 다녀온 생각이~~
    오늘은 당진 왜목마을로
    가족들이랑 왔답니다

  • 22.10.04 01:17

    눈에 선합니다
    몇 년 전까지 부산에 살 때
    자주 가던 곳들입니다

  • 22.10.04 06:44

    갑자기 부산이 그립습니다
    어릴적 제일 처음 사회생활을 햇던 곳인데 해운대 이야기만 들어도 아련한 가슴시린 기억이,,,
    해운대는 잘 있던가요?

  • 22.10.04 18:54

    해운대 좋지요
    전 일년에 2-3번은 꼭갑니다
    집사람이 동백섬 걷기를 좋아해서요~
    100층은 한번 가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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