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재범 암걸린 아내가 보면 질투할 사진 'ㅋㅋㅋ' 동시에 우리남편이 총각때 저리도 이쁘고
멋있었구나 하고 흐뭇해 할 사진 이네유! 근데 사진속의 인물은 ‘영화배우 김성령’의 동생인
아나운서 김성경이라고 하네유! 어쨌든 암(癌)걸린 아내를 위해 고통을 함께 하겠단 뜻으로
밀어버린 빡빡머리 임재범에 비하면 정말 미남이네요. 이렇게 똑같은 인물도 머리 기를때와
삭발할때가 있는것처럼 우리네 인생도 슬플때와 기쁠때가 있는거죠. 어제 어느 분 댓글에서
이땅에 변절과 타락은 새삼스러운 일이 아니라, 아담 이후 계속 있어왔던 것 아닙니까?라며
마치 변절과 타락이 자연스러운것처럼 말씀 하시더군요. 그래요! 임재범이 아름다웠을때와
머리를 빡빡밀때가 있는것처럼 교회역사도 아름다웠을때와 머리를 빡빡밀때가 있는거지요!
왜죠? 다 아내를 위해서가 아닙니까? 다 사랑을 위해서가 아닙니까? 고난이 왜 필요하죠?
왜 교회를 개혁해야 하죠? 임재범이 아내의 고난에 부응한 것 처럼 우리도 예수 그리스도의
고난에 부응해야 합니다. 이것이 휴거요. 진실의 자녀에게 주어지는 미션입니다. 세상타락은
교회로부터 시작됩니다. 에덴(聖所)이 타락하면 생명수 대신 썩은물이 흘러가기 때문입니다.
http://kr.news.yahoo.com/service/news/shellview.htm?linkid=489&type=all&articleid=20110511132620164n2&newssetid=33
첫댓글 http://durl.me/82zcr
해피콜님. 이곳이 님의 일기를 끄적이는 곳이 아니라는 것은 잘 아실겁니다.
자유게시판이기는 하지만 적어도 최소한의 공감대를 이룰 수 있는 견해가 필요할진대
계속해서 가수 임재범과 신앙의 계시성을 억지스레 연결하여 당췌 이해도, 납득도, 공감도 불가한
글을 연신 올리고 계십니다. 임재범씨를 성직자로 앉혀도 부족함이 없다는 둥.. 이같은 주장을
그냥 주장으로 받고 무시해도 그만이겠지만 굳이 관리자 차원에서 지적의 댓글을 다는 것은
이러한 글이 예향의 기조와는 무관한 회원 개인의 주장일뿐임을 명시하기 위해서입니다.
회원 제위께서는 본 게시판에 이같은 글이 허용된다고 해서 예향이 이런 주장 일체를 모두
포섭하고 적극 수용하고 있다고는 생각지 마시기를 바랍니다.
적절한 비유를 찾다보니까 그만 ,,
관리자님 이시군요. 알겠습니다
이글로 임재범글은 그만 올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