펌) 나는 구수회 교수님을 존경한다(이채문 글)

[전 호승(카페감사)]

내가 구수회 교수를 존경하는 이유는?|자유게시판(기 타)

리마챨리 | 등급변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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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특별회원

| 조회 2319 |추천 6 |2014.08.24. 14:49 http://cafe.daum.net/gusuhoi/9Ojt/2710  

             

            내가 구수회 교수님을 존경하는 이유는?

내가 지난 16년 동안 수많은 국가기관(청와대, 국가인권위원회, 국민권익위원회, 법무부, 건교부)과 단체-언론(방송, 신문사, 시민단체, 인터넷신문, 등)들과 수많은 개인(국회의원, 기자, 교수, 시민단체대표)들을 만나서 대한항공의 불법과 부정을 고발했어도 소용이 없었다.

국가기관에 고발하면 일단은 접수해서 국민권익위원회로 보내고 국민권익위원회는 자기들은 수사권이 없다며 법무부와 대검찰청에 보내고, 대검에서는 매뉴얼에 그렇게 되어있다고 하며 최초발생지 서울남부지방검찰청에 보낸다.

서울남부지검에서는 최초에 자기들의 선배들이 조작해서 일을 가꾸로 한 것을 잘 알면서도 바로 잡을 생각은 전혀 안하고 “사건 공람종결” 이라고 보내고 만다. 다람쥐 쳇바퀴 돌리듯 지난16년 동안 청와대, 국민권익위원회, 법무부, 대검찰청, 남부지검 등에서 받은 공문이 수 백 통이 되고 있다.

최초에 시민단체 참여연대, 경실련에 갔더니 홍 모씨라는 사람이 하는 소리가 “선생님의 설명을 들으니 사실인 것 같다. 그러나 우리는 공익적인 일을 하는 곳이지 개인의 억울한 것을 해결하는 곳은 아니니 다른 곳에 가보시라.”고 했다. 그래서 “대한항공이 무자격 조종사를 사용하는 것이 공익적인 문제가 아니냐?”고 했더니, “좌우지간 우리는 못하겠으니 다른 곳에 가보시라.”며 쫒아내었다.

그러더니 얼마 있다가 대기업들에게 “우리 사무실 이전을 하겠으니 이사비용을 좀 도와 달라.”는 공문을 보낸 것이 언론에 보도됐는데, 평상시에 재벌들의 돈을 받고 있었던 것이 백일하에 드러난 것이다.

방송 신문사들은 광고비 때문에 보도를 못한다고 아예 솔직히 실토를 했다.

오마이뉴스, 프레시안, 한겨례, 경향신문은 보도를 할 줄 알았는데 그들도 마찬가지였다. 한겨례신문은 조양호 회장의 막내딸이 미국유학을 마치고 대한항공의 과장으로 입사했다는 것을 신문 두 면에 가득 실었으면서도 내 고발은 묵살했다. 그래서 ‘헌걸레 신문’이라고 욕을 해줘도 아무 말을 못했다.

재벌 딸이 말단으로 입사를 했다면 그래도 뉴스가 되겠지만 과장으로 입사를 했는데 그것이 어떻게 뉴스가 되고 두 페이지에 가득 실을 뉴스인가?

국회의원도 후원금을 받으니 못한다고 했다. 그래도 통합진보당 국회의원들은 할 줄 알았는데 그들도 썩은 것은 마찬가지였다. 검찰이 통합진보당을 압수수색을 할 때도 반격으로 터뜨려달라고 했는데도 안했다.

소위 시민단체라고 운영하는 사람들도 공익적인 일을 하지 않고, 자기 사업으로 이용을 해서 많이 당했다. 억울함을 당한 사람들을 돕는 진정한 공익단체 설립이 요구된다.

나를 돕는 전직 기장들은 상대편에서 돕지 못하도록 방해를 하고, 또 그의 아들을 회사에 입사시켜주어서 차단한다.

나에게 진술서를 써 주었고 증인으로 서주겠다고 한 사람들이 거리를 두고 만나지 않기에 보니까 그의 아들이 입사를 한 사실이 드러난 사람들도 있었다.

심지어는 시민단체를 운영하는 대표가 돈을 주면 기자회견과 고발, 방송차로 공항에 돌면서 해결을 해 주겠다고 해서 돈을 주었는데도 묵살했는데, 증거는 없지만 상대방으로부터 매수된 것으로 의심한다.

우여곡절 끝에 ‘관청피해자모임’에 왔다. 구수회 교수님이 적극적으로 도와주어서 공동원고라는 새로운 제도로 손해배상을 청구했고, 형사재판에서도 많은 도움을 주고 있다.

추측컨데 대한항공으로부터 매수의 검은 유혹과 나로부터 분리하려는 시도가 있었을 것으로 보이는데도 지금까지 단 한 번의 의심도 없이 초지일관 나를 돕고 있다.

나뿐만 아니라 정회장의 상대편으로부터도 유혹과 협공이 있었을 것으로 여겨지는데도 마찬가지로 돕고 있다.

지금까지 수많은 기자, 시민단체대표 등이 있었지만 전부 다 변절을 해 왔다. 그러나 구수회 교수는 달랐다.

내가 구수회 교수님을 존경하는 이유가 바로 이 유혹을 물리치고 불의에 항거하는 정신, 여기에 있다.

증거조사(형사소송법제290조)가 있는 재판에 초대합니다.

2014. 9. 2.(화) 오후 5시 서울중앙서관 522호실에서,

피고인의 증거조사가 있습니다.

내가 검찰에 제출한 56개의 증거와 판사에게 제출한 59개의 증거를 낭독과 설명을 할 테니까 많이들 참석하셔서 보시기 바랍니다.

이날은 내가 신청한 증인들을 판사가 채택을 해야만 하는데 만약에 안 하면 재판부기피신청을 할 것입니다. 반드시 해야만 합니다. 합의금 합의사실의 유일한 증인들을 채택하지 않으면 불공정재판을 하겠다는 것을 공개적으로 드러낸 것인데 어떻게 기피신청을 안 할 수가 있겠습니까?

끝나고는 함께 저녁식사를 하면서 한 잔 하면서 뒤풀이를 할 것입니다.(무료제공)

    

┗ 重傳/이희빈 14.08.25. 07:49

이렇게 소통하자고 안내하면서 이찌하여 사법정화를 염원하시는
전국민들의 목소리를 외면하고 있는지 위정자들에게 고합니다.
[e-뉴스레터] 안전문화 확산 위해 온라인 소통강화 나선다
http://cafe.daum.net/gusuhoi/KucF/8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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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뜨면 야채 14.08.24. 15:08

정의에 입각해서 끝까지 진실 추구하는 자는 이길 것입니다.
우리 관청피해자모임은 관청피해자가 없는 대한민국을 추구하고 있습니다.
권력에 끈아풀들은 반드시 권력과 재물에 의하여 멸망할 것입니다.
끝까지 똘똘 뭉처나갑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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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마챨리 14.08.25. 00:52

그렇습니다. 정의에 살면 반드시 언젠가는 승리의 길이 보입니다, 조금 늦을 지언정 반드시 승리가 보입니다. 우리 그때까지 묵묵히 정의의 길을 걸어 갑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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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수 구수회 14.08.24. 20:01

<칭찬 고맙습니다, 제가 당분간 고상한척 하는 이유는>

1, 제가 옥살이 경험, 제 살기위한 전략이고
2, 우리 행동은 반드시 100 % 밝혀지고 비밀이없다는 것

3, 제 개인 사건 이기기 위하여 제가 바른 행동을 해야 하는 운명

4, 없는 소문 튀겨서 동지를 구속시키는 곳이 바로 이곳이므로 이를 예방하는 전략

5,
6,
7,

나중 보충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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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뜨면 야채 14.08.24. 17:07

존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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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마챨리 14.08.25. 00:54

교수님, 칭찬이 아니고 사실입니다. 그것은 교수님 자신의 억울한 삶을 격으셨기때문에 가능한 일이기도 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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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조건 이긴다 14.08.24. 18:35

리마챨리님의 그 억울함 꼭 풀리기를 기원합니다.리마챨리 처럼 저 또한 언론플레이,국회의원등등에 당한 그 배신감 충분이 이해합니다.꼭 필승하시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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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마챨리 14.08.25. 00:55

고맙습니다. 격어보지않은 사람은 이해를 못할 것입니다. 반드시 승소로 보답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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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호승 14.08.24. 23:59

구교쇼님 존경한 이유 어디가도 안받아주더라 민형사 찌들면 묻어죽어 필승하시어
대한건아로 태어나 국익선량 억울함 모든설음 벗어던지고 고향가정 평온을 찾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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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마챨리 14.08.25. 00:57

한국에서 안되면 국제적으로 가면 되니 큰 문제는 없습니다. 나는 하시라도 나갈 준비가 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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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수 구수회 14.08.24. 20:00

언제 어느 때, 과거와 같이 저의 행동이 3,300명에게 실망을 주는 날이 올지 모르는 것이 현실입니다. 사법부에 걸리면
골로 가는 현실, 나중에 무죄를 얻어내고, 결백이 나타나도 이미 상처를 받은 이후이고 늦습니다.

정회장님, 이채문 공동대표님, 구수회 사건은 카페 공동 사건입니다. 어느 댓글에서 나타나 있듯이
99% 자신들이 행하고 다만 1%를 저와 의논하고 있을 뿐입니다
그리고 우리가 나아가는 데는
공작세력의 공작도 당하지만, 피를 나눈 동지들의 이간질 전략도 만만찮습니다. 각자 조심해서 처세를 하시고, 카페 공동사건을 통하여 3,300명이 자신의 소송기법을 응용하여 자기 사건 해결하려는 카페로
여기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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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수 구수회 14.08.24. 21:06

사피자(사법피해자) 집단은 요란 한 곳입니다
항상 말하는 것이지만,
1. 회원 각자는 썩은 판사의 심장에 비수를 곱을 능력이 있는 분들입니다
2. 60평생을 살아도 파출소 문턱에 가보지 않는 사람들이 들어면, 기겁을 하는 곳입니다
3. 회원 각자는 시골 파출소장 머리 1개 + 면장 머리 1개 = 2개의 능력을 가진 분들입니다

4. 이러한 분들의 집합체 이니만큼 자기사건 해결을 위해서는, 회원 단합을 위해서는 회원간 얼굴에 감정을
보이면 안된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5. 그래서 저는 어느 회원이 욕을 해도, 빰을 때려도 가만히 있으려고 합니다
6. 빨리 이기고 남편이 있는 가정으로 돌아갑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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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마챨리 14.08.25. 01:00

사피자의 생활 어느 누가 좋아서 하는 사람이 있겠습니까? 지긋지긋한 싸움, 그것도 새우와 고래와의 싸움, 힘이 들지요. 그러나 반드시 정의는 승리한다는 신념으로 버티면 이기고야 말것입니다. 이기고 나면 평온의 삶으로 돌아아야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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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뜨면 야채 14.08.25. 06:47

당연한 말씀으로 존경합니다.
단결된 모습 속에 썩은 경검판은 우리 단체를 무서워합니다.
회원의 사건과 관계없는 광고성 게시물은 자유게시판에 올리지 안 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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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마챨리 14.08.25. 01:00

감사합니다. 승소하도록 기원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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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수 구수회 14.08.24. 21:05

어디에 사시는 분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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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대택 14.08.24. 21:13

United Kingdom
Buckingh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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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대택 14.08.24. 21:10

필사즉생(必死卽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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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마챨리 14.08.25. 01:06

필사즉생=사즉필생, 필생즉사=생즉필사,
죽고자하면 살것이요, 살고자하면 죽을 것이라, 죽기로 각오하고 싸우면 살아날 것이요, 살기로 싸우면 죽을 것이다. 대한항공과의 16년 동안의 전쟁, 죽기로 각오하고 싸웠기에 이제 승리가 다가오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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澖堂(한당) 14.08.24. 21:30

우리나라 대통령은 허수아비나 아니면 우체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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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마챨리 14.08.25. 01:11

그렇습니다. 대통령이 나설것이 아니다고 하고 있는데, 그러면 대통령은 뭐 딴 나라 사람인가? 대통령이 간섭할 사안이 아닌 것이 어디있는가? 세월호는 딴나라 사건인가? 대통령이 나설 사안이 아니라고? 허수아비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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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dklovewsh 14.08.25. 09:00

9.2좋은 날인가봅니다. 서울 광주 창원 전국에서 판이 열리는군요
좋은 날 필승을 기원합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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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홍 14.08.25. 00:10

리마챨리님 그런일이 있으셨군요
구교수님은
사법개혁의 공헌자가 분명합니다
이 먼곳에서도 증거조사를 보러 가고싶습니다
하지만 같은날 한당님 변론일이 있어서
승소를 기원하는 마음만 보내 드리겠습니다
형사재판 증거조사 신청서를 올려주신다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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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마챨리 14.08.25. 01:10

고맙습니다. 괞찬습니다. 지난번에 오셨쟎아요? 먼데서 마음만이라도 기원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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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마챨리 14.08.25. 16:43

뭔 말인지 불이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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重傳/이희빈 14.08.25. 07:21

그래서 이렇게 억울한 일들을 당하신 분들이 거리에서 외치고 있는 것이니
그 해결 방법을 찾아드리기 위하여 전국민들께 고합니다.
지금 이 땅에서 사법정화가 이루어 지지 않아서 발생하는 일들이기에
그 얼마나 억울한 일들을 당하신 분들이 많이 계셨는지
이 글의 조회수(35,773명을 넘어서)가 상상을 초월합니다.
http://cafe.daum.net/gusuhoi/KucF/7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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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마챨리 14.08.25. 16:44

홍보대사님, 3,500 여명의 회원에 1일 검색인원이 1,000명이 넘는 카페, 대단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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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重傳/이희빈 14.08.25. 17:49

지기 님!
이 땅의 위정자들이 그 교황보다 더욱 많은 분들께서 방문하신 이 숫자를 외면하고 말았으니
참으로 통탄할 일입니다. 과연 이래도 사법정화를 하지 않으시렵니까?
http://cafe.daum.net/gusuhoi/KucF/8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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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dklovewsh 14.08.25. 08:54

관청피해자모임 창설자이신 구대장님 존경합니다.
관청피해자모임 동지 여러분들도 초심 을 관직합니다.
고맙습니다. 필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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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마챨리 14.08.25. 16:46

그렇습니다. 우리 모두 초심을 잃지말고 끝까지 승리합시다. "질긴 놈이 승리한다."는 말이 있습니다. 포기하지 않고 질기게 달라붙어 싸우면 반드시 승리하는 그날이 다가 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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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차사랑 14.08.25. 11:24

존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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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마챨리 14.08.25. 16:47

감사합니다. 힘없는 약자들은 뭉펴서 큰 힘을 발휘해야지 별 수가 없습니다. "뭉치면 살고, 흩어지면 죽는다"는 유명한 말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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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피칠칠 14.08.25. 12:41

저도 가서 참관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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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마챨리 14.08.25. 16:47

얼마든지 환영입니다. 많이 올 수록 환영이니 다른 사람들을 모시고 와도 줗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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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 14.08.25. 13:00

우리단체가 이만큼 사법개혁 단체중 명분 단체로 성장한 것은 구수회 교수님 그리고 회장단의 살신성인의 정신으로 단체를 이끌어간 공덕이라 할 것입니다. 요즘 회원님들의 각종 법리 분석 대응책이 일취월장 많은 성과를 올리고 있습니다.
이모든 성과는 집행부의 공덕을 잊어서는 안될것입니다. 회원님 모두 필승을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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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마챨리 14.08.25. 16:49

고문님, 감사합니다. 항상 관심과 도음을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승소로 보답하겠습니다. 필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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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초. 애터미사업과 올바른인간사법. 14.08.25. 16:01

현실에서,,, 사실적인 글!
필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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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마챨리 14.08.25. 16:50

최선생님, 감사합니다. 우리 주변의 암울한 현실입니다. 그러나 우리들이 뭉쳐서 이러한 암흑을 물리치고 헤쳐나가야지요. 필승으로 보답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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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마챨리 14.08.25. 16:59

많은 사람들의 관심 참으로 감사드립니다. 이 사람들들 중에는 대한항공의 총무팀, 법무팀, 홍보팀, 노조팀원들이 상당수 있는 것으로 압니다. 여하튼 감사합니다. 당신들도 골치가 이프니까 보고있겠지요. 다 잘 압니다. 이것은 완전히 머리를 맞대고 풀어가는 과정이 있어야지 두고보면 더 큰 화를 자초하게 될 것입니다. 국제사면위원회에서 얼마전에도 전화로 어떻게 되었느냐고 물어왔습니다. 내가 상해동영상, 그리고 집회하는 모습의 약도, 그리고 경찰의 소음측정치 다 설명을 해서 보냈습니다. 이것을 상해와 업무방해로 처벌을 한다면 당장 사무총장이 달려올 것입니다. 그리고 내가 낼 책, 그것은 1신판결을 담아서 내기로 결정했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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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마챨리 14.08.25. 17:00

니다. 1심 판결이 어떻게 날 지를 보고 그 결과까지 담기로 했습니다. 참 그리고 이 카페를 법원의 담당 재판부에서도 많이 보고, 판단하고 있는것으로 압니다. 잘 파악을 하시고 잘 결정을 하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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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 14.08.25. 23:11

리마챨리님 힘내시고 필승을 기원하며 구교수님 존경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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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마챨리 14.08.26. 07:15

감사합니다. 안성님의 건강과 필승을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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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마챨리 14.08.26. 07:17

마이동풍 동문서답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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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마챨리 14.08.26. 07:18

500회 달성! 많은 관심의 조회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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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푸른박 14.08.26. 09:45

사법정의을 실현하기 위하여 고분분투하시는 동 카페에 정회원으로 등록되어 기쁘고 반갑습니다
저도 속히 사법정의 싸움현장(재판)에 참석을 해야,,,,,, 입이 포도청이라 마음만으로도 열심히 응원합니다


아자!
화이팅!
정의는 필승!,,,,,,,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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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리전문의 14.08.26. 19:42

정말 긴 싸움과정이고 피말리는 싸움의 연속선상의 과정이 횐하게 드러나 봉이네요 // 리마촬리님의 사정을 들으니 공분이 되고 너무 힘이들어서 어떻게 지금까지 끌고오셨나 생각이 듭니다 //
말이지만 너무 너무 힘이드는데 // 제가 아는 한사업가는 맞대놓고 내얼마 40-50% 주겠다 합니다 //
그러나 다른 사람들은 나오지 않는 우물을 누가 대하겠나요 //
돈에 썩고 사법정의는 없는 세상입니다 // 청와대 동생부인이 법관이다보니 서슬이 시퍼렇게 더 힘을 내는 것이 사법부같읍니다 // 이것은 제 추측입니다 // 옳은 일에 힘을 쏟아야 하는데 그렇게 하면 너무 가난하게 살아야 하니 그렇게 살사람이 없는 것입니다 // 뭧 억소리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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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리전문의 14.08.26. 19:44

한판 벌리고 돌아가는 세상이다 보니 정화라는 소리는 그저 메아리 일뿐입니다 // 그것은 없는 자만 정의를 부르짖는다 //
공허한 세상입니다 // 리마촬리님의 건강과 쾌유를 빕니다 // 하시는 일 필승하시길 //

[전 호승(카페감사)]

이채문 선생님 그렇게 안하셔도 됩니다.

[전 호승(카페감사)]

교수님에 대하여 국가보안법으로 이젠 그만 고소하세요. 추하게 보입니다. 가치가 떨어집니다

[나무그루]

역사는 살아남은자가 강자이고 있는자가 붓을 잡습니다. 지금에 관청피해자카페를 만들고 유지보수하고 미래에 존재하도록하는 구수회교수님의 판단과 노력에 허리숙여 감사합니다. 그 판단이 탄핵 각하라 할지라도 구교수님이 말씀하신다면 수긍합니다.

[교수구수회,판사장군7명 날렸다]

존경은 정중히 반납합니다.

[교수구수회,판사장군7명 날렸다]

이채문샘이 서울행정법원 접수한 2016구합 9190호 사건이나 취하를 하고 다시 접수하도록 하세요.
행정소송법 1조, 4조를 보면, 개인은 피고가 될 수 없고 반드시 행정청(국가)이 피고가 된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교수구수회,판사장군7명 날렸다]

즉
1. 행정청의 위법한 처분등을 취소 또는 변경하는 소송
2. 행정청의 처분등의 효력 유무 또는 존재여부를 확인하는 소송
3. 행정청의 부작위 사건을 확인하는 소송........등, 반드시 행정청입니다. ....공무원 개인은 피고가 아닙니다

[운영자 회장 정대택]

그 후,
구 교수님을 비난하고, 고소,고발한 부분에 대하여 석고대죄 하시고,
2014. 8. 24.이전으로 돌아갑시다

[重傳/이희빈]

과거에 노 공께서도 본인이 올린 이 글을 보시고 서로 통하기 하자고 하셨습니다 만
해결하지 않으셨기에 당하신 것입니다. 이 땅에서 그러한 부정과 부패를 막아 달라고
이렇게 저 파란 지붕 안에서 블로그 총 방문자 4,107,166명을 돌파하면서 호소할 때
이러한 내용을 여야를 막론하고 이 나라의 사법부는 물론 공직자들이 보다 심도가 있게
보셨더라면 그렇게 불행한 사태를 맞이하지 않으셨을 것입니다. 라는 사실을 회원 님께 고합니다.
http://blog.daum.net/hblee9362/11307710

[하 늘땅]

저도 구수회 교수님을 존경합니다

[방콩]

구수회 교수님 존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