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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우리들의 이야기 장경준 너 너무하다고 생각하지않니.?/
불카 추천 0 조회 134 09.02.23 04:17 댓글 1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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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9.02.23 08:56

    첫댓글 그럼 난? ....... 89년생이 몇살인지 몰라 물어봤던 난 ...........

  • 작성자 09.02.23 14:56

    언니..울디망....

  • 09.02.23 11:31

    불카야 경준이 실제로 신체나이는 나보다 많어 니가 이해해라 ㅎㅎ산삼이라도 사멕여

  • 작성자 09.02.23 14:56

    ㅋㅋ 경준이도 저랑 같은 케이스인가바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경주낭 나랑 산삼 나눠머글랭?

  • 09.02.23 11:46

    경준이는 겉만89야.......속은 많이 곯았어.......

  • 작성자 09.02.23 14:57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 오빠봐 ㅋㅋㅋ 왤케 진지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경준아.............니 마음 알거 같아요....

  • 09.02.23 18:08

    내가 못본사이.. 논란이..많아졋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정체가 들어나는것인가

  • 09.02.23 18:26

    누나랑 같이 약한재 지어먹으러가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작성자 09.02.23 18:29

    경주나 나랑 보약 지어서 먹자꾸나.....내몸니 내몸이 아닌 그 마음을 알다니.........

  • 09.02.23 22:44

    89년생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놔 미치겟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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