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자가 롯데타워랍스타
먹으러 가자 했는데
예약을 못 해서 가까운
노량진 시장에서 영덕대게
퀵으로 주문 했는데
대박입니다.
태극기 달고 오늘이 첫토욜
성모신심미사 드리고 왔어요.
예약 12시 정확하게 배달된
영덕대게 두박스~
바로 쪄서 박스에서 꺼내는데
맛난 냄새에 따뜻한 김이
올라옵니다.
대게 5명이 한마리씩 먹고
배불러서 볶은밥은 못 먹었어요.
막둥이 손자가 가끔 랍스타 먹고
싶다 하는 날은 온 가족이 냠냠~ㅎ
먹기 좋게 손질해서 보냈네요.
둘째 손녀는 바다에서 나는건
무조건 안 먹어요.
생일날 미역국도 안 먹어요.ㅜ
그래서 손녀 먹을건 따로
준비합니다.
아침에 성당 갔다 오면서
오리바베큐 사 와서 월남쌈
준비 했어요.
고딩 졸업했으니 8월에
큰손녀랑 같이 토론토대학
가는데 아가 같아서 맘이 짠합니다.
오늘도 기쁨 주는 초화화로
마무리합니다.
첫댓글 오~~오늘은 푸짐한 잔칫날이었네요
할미 체력만되면
손녀따라 며칠 계시다 오라 하고 싶어요
집에서 푹 퍼지고 앉아
먹으니 좋네요.ㅋㅋ
막둥이 손자가 어찌나
잘 먹는지 ~
전 이제 13~4시간 비행 힘들어 생각지도 못합니다.
큰딸도 갔다 올 생각하니
벌써 힘들다네고~ㅋㅋ
랍스타못지않은 대게비주얼 맛있게잘드셨겟네요 할머니눈에는 아가같아보여도 처신잘하는 똑띠손녀 걱정안하셔도 될거에요^^
맛은 랍스타보다 영덕대게가 한 수 위 같아요.
지금 살도 꽉 차고 맛나드라구요.
손녀는 하는 짓이 아직도
애기 같아요.
대게도 냄새 난다고 싫어서 식탁에서 혼자 월남쌈 먹었어요.
맛난 음식으로
가족들 즐거우셨을모습이 그려집니다
저희 아들도 생선 회를 못 먹어서~~
작은 손녀도 토론토대학 간다니
대견합니다~~♡
둘째가 언니랑 같은
대학 꼭 갈꺼라더니
다행히 합격해서 한시름 놨어요.
국제학교 졸업 후에 바로 토론토 길수 있나 봅니다
12학년 말경에 원서 지원해서 합격통지 받고 9월이 새학기라서 8월에 캐나다갑니다.
다행히 두손녀 토론토대학 같은 학교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