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많은 방황하다가 새로운 직장에서 일한지 6달째 됐습니다. 어차피 유기계약직이라 내년 6월에는 무조건 나가야 하지만요.
6월 상순에 맡은 업무가 바뀌면서 루프안테나를 조립하는 업무를 담당했는데
이게 몸을 비틀어서 장착해야 하는거라 몸에 부담이 많이 갔습니다.
결국 지난 월요일부터 갈비뼈 부위에 통증이 나타나더니
어제부터 너무 아파 오늘 휴가쓰고 병원다녀왔는데 6번째 갈비뼈가 골절됐다네요.
부딪힌 것도 없는데 왜 갈비뼈가 부러졌는지...
의사선생님이 피로골절이라고 하니 너무 걱정말라 하시던데 빠른 시일내에 완치는 되겠죠?
그리고 올해 건강 괜찮을지 궁금합니다.
첫댓글 내년 운이 이번달 들어와서 그래요.
직업이라는것이 남이 힘든것 해결해주고, 수고한 댓가를 받는건데
일이나 내능력을 발휘할 곳이 생겨
나쁘지 않지만
힘든건 어쩔수 없겠네요.
액담했다고 생각하세요.
내가 약하지 않으니
잘 처리하겠지만
지금부터 내년까지
너무 무리하지만 마세요.
댓글 감사합니다 내년운이 썩 좋진 않을거라 예상하고 있었는데 이번달에 벌써 들어오다니 걱정이 앞서네요
@러브라이브 나쁜운은 아니고, 좀 힘든운이죠.
돌뿌리에 걸려 엎어지면 힘들지만
밟고 올라서면 내가 한단계 발전하는....
이번달 나무일주들 힘들어 하는데,
가지치기는 더 나아지기 위한
구조조정이라고 보면됩니다.
이번달 6월부터~2020,4월까지는 건강 .무리한 직장 환경등이 올수있는데 올6월과 내년 3,4월입니다.
움직이지말고 있어야 하는데 관리 잘하시기 바랍니다.
문자를 주셔요.
하륜지산선생님 감사합니다 그렇다면 7월 이후는 좀 괜찮아질려나요?
@러브라이브 7월부터 무난하게 흐르다가 내년 3,4월에 또 힘들게 하니 직장일이나 몸관리 조심하셔요. 내년5월부터 조금씩 바쁜가운데서도 안정적으로 흘러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