ㅇㄱㄹㅇ
나 IT업계쪽인데 복지좋은 회사 아닌이상은 계속 이직하는게 연봉올리는 답임.
이새끼들은 일 익숙해져서 잘하는 사람들 대우를 안하고 그냥 기계부품 정도로 알더라
첫댓글 미쳤네…
와 나도 이랬음.. 매년 올려도 그 해의 회사 신입 최저연봉 으로 입사해서 올라도 올라도 매년 그 해의 신입 연봉 ㅌㅋ
ㅋㅋㅋ ㅇㅇ 난 글쓴이랑 반대 입장인데 나도 그만둠 내가 19년도에 110 받고 일했는데 알고보니 5년전(14년도) 다른 쌤 월급이랑 똑같았음ㅋㅋ 정떨어져서 두달만에 그만둠
나도 연봉 후려치고 입사해서 너무 공감된다 진짜 내가 세상물정 모르는 바보천치엿어
레알임 내가 신경써가며 하는일이 얼마나 많은데 신입이나 차라리 알바를 하는게 돈이 더 되겠는게 느껴질때 진짜 딱 저런마음임 그럼 나는 뭐지..? 알아주지도 않는데 나는 왜이렇게까지 해야되는거지?? 싶어서 현타옴 그래서 그만두고싶을때 진짜 많았다 이 직장을 실질적으로 돌아가게 하는 노련한 사람들을 너무나 당연하게 생각함
첫댓글 미쳤네…
와 나도 이랬음.. 매년 올려도 그 해의 회사 신입 최저연봉 으로 입사해서 올라도 올라도 매년 그 해의 신입 연봉 ㅌㅋ
ㅋㅋㅋ ㅇㅇ 난 글쓴이랑 반대 입장인데 나도 그만둠 내가 19년도에 110 받고 일했는데 알고보니 5년전(14년도) 다른 쌤 월급이랑 똑같았음ㅋㅋ 정떨어져서 두달만에 그만둠
나도 연봉 후려치고 입사해서 너무 공감된다 진짜 내가 세상물정 모르는 바보천치엿어
레알임 내가 신경써가며 하는일이 얼마나 많은데 신입이나 차라리 알바를 하는게 돈이 더 되겠는게 느껴질때 진짜 딱 저런마음임 그럼 나는 뭐지..? 알아주지도 않는데 나는 왜이렇게까지 해야되는거지?? 싶어서 현타옴 그래서 그만두고싶을때 진짜 많았다 이 직장을 실질적으로 돌아가게 하는 노련한 사람들을 너무나 당연하게 생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