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틈만나면 욕해대는 그 , 틈만나며 쌈박질 해대는 그녀 ※
작가 ' 사랑...★
주저리 ' 몇번쓰다가 지우고 쓰다가 지우는
초보 소설작가가 지은 초보소설~
많이 읽어주시길 바랍니다~!!
※ 틈만나면 욕해대는 그 , 틈만나면 쌈박질 해대는 그녀 ※
※ 틈만나면 욕해대는 그 , 틈만나면 쌈박질 해대는 그녀 ※ 000
어느 한 골목길....
교복을 보아서 학생인 것 같은 꽤 생긴 남학생이
도망치듯 달리고 있다....
그리고 그 뒤를 따라서 남학생을 쫒고있는 교복무리들...(-_-;)
"씨바....대게 끈질기네"
그렇게 달리고 달리다....
막다른 골목에 선 남학생......
그렇게 욕을 해대기 시작했다......
"씨바.......존나게.....나 이번에 싸우면 안되는데......"
"하아...하아.....쥐새끼 같은 녀석......."
"나....내일 전학가거든...?....그 때 동안 얌전히 생활할려 했는데....."
라는 말과 함께...
일명 ' 고삐리 패싸움 ' 이 시작됬다.....
그리고 이와 같은 시각....
어느 공사장....
그리고 서있는 2명의 남자와 여자.....
그렇게 분위기 있게 거찬 모래바람이 불었다.....
"켈룩...켈룩......"
허나 이 분위기를 깨는 콜록대는 기침소리....
갈색머리의 캡모자를 쓰고 입에 마스크를 쓴어느 소녀였다.....
"쌰앙-...안그래도 감기 걸려서 고생 중인데....콜록..콜록...."
그렇게 소녀가 다시 싸움준비 자세를 가지고
다시 분위기가 되살아 났다....
그와 동시 이 허물한 공사장에서도...
' 고삐리 패싸움 ' 이 시작됬다....
첫댓글 우와! 정말 기대 되는 소설이네요! o_o
짜!!짱!!짱!!!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