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 쩌업;; 저는 안그럴래요 ㅋㅋㅋ (어떻게 믿지?;; )
킬러님은 진짜 오래 오래 활동 했으니 믿을수 있음..^^* 갑자기 이상하게 활동잘하는 사람은 의심을..ㅋㅋ
ㅋㅋㅋ 근데 아무리 절 믿어주셔도 제가 절 못믿죠. 가끔 이상한 발작을 일으키는..ㅡㅡ; 뭐 지금은 낳아졌지만 주변사람들 모르게 좀 과격한 행동을 많이 했었습니다 ^^; 뭘 때려 부순다거나 지금까지 모은 자료를 벅벅 찢어버린다거나..ㅡㅡ; (디스켔에 있는거 사그리 삭제.. 중3때였군요..)
문제는 뭔가 다른 외부의 요인때문에 화가나서 그런 것도 아니고 그냥 혼자 생각하다가 생각이 잘 안되서 확 짜증나는 바람에..ㅡㅡ;(즉 언제고 일어날 수 있는 일이라는 소리..ㅡㅡ;)
허걱.....무섭군요....ㅋㅋ
첫댓글 쩌업;; 저는 안그럴래요 ㅋㅋㅋ (어떻게 믿지?;; )
킬러님은 진짜 오래 오래 활동 했으니 믿을수 있음..^^* 갑자기 이상하게 활동잘하는 사람은 의심을..ㅋㅋ
ㅋㅋㅋ 근데 아무리 절 믿어주셔도 제가 절 못믿죠. 가끔 이상한 발작을 일으키는..ㅡㅡ; 뭐 지금은 낳아졌지만 주변사람들 모르게 좀 과격한 행동을 많이 했었습니다 ^^; 뭘 때려 부순다거나 지금까지 모은 자료를 벅벅 찢어버린다거나..ㅡㅡ; (디스켔에 있는거 사그리 삭제.. 중3때였군요..)
문제는 뭔가 다른 외부의 요인때문에 화가나서 그런 것도 아니고 그냥 혼자 생각하다가 생각이 잘 안되서 확 짜증나는 바람에..ㅡㅡ;(즉 언제고 일어날 수 있는 일이라는 소리..ㅡㅡ;)
허걱.....무섭군요....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