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가 혹시 심중에 이르기를 이 민족들이 나보다 많으니 내가 어찌 그를 쫓아낼 수 있으리요 하리라마는 그들을 두려워하지 말고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바로와 온 애굽에 행하신 것을 기억하되” (신명기 7:17~18) 아멘! 가나안 땅에 들어가기 전에 모세가 이스라엘에게 하는 말입니다. 이스라엘이 아낙 자손과 함께 장대한 사람들이 사는 가나안 땅에 들어가서 그들을 보게 되면 주눅이 들 수 있음을 모세는 알았습니다. 그렇게 되면 그곳을 정탐하고 악평한 사람들처럼 이스라엘 백성도 불안해하며 자기들이 그들을 어떻게 쫓아낼 수 있겠냐며 걱정하며 두려워할 수 있다고 봤습니다. 그럴 때 이스라엘이 어떻게 해야 하는지를 모세가 말해주고 있습니다. 그것은 하나님께서 행하신 것을 기억하는 것입니다. 이스라엘을 억압한 바로와 애굽에게 하나님께서 어떻게 행하셨는지를 기억하는 것입니다. 바로와 애굽에게서 구원해 내실 때 행하신 하나님의 능력을 기억하는 것입니다. 이는 지금 그들 앞에 놓인 문제도 하나님께서 그렇게 해결해 주실 것이라는 것입니다. 그러니 그들 앞에 놓인 문제에 대해서 걱정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살다보면 이런 저런 일을 만나게 됩니다. 크고 작은 문제를 만나게 됩니다. 그때 어떻게 해야 하는지를 보여주시고 계십니다. 그것은 하나님께서 행하신 일을 기억하는 것입니다. 힘든 일을 마주쳤을 때 다른 생각하지 말고 하나님께서 하나님의 백성들을 어떻게 구원해 내셨는지를 기억하는 것입니다. 어려운 일을 만났을 때 다른 것 찾지 말고 하나님의 백성들을 괴롭힌 이들을 하나님께서 어떻게 혼내주셨는지를 기억하는 것입니다. 문제를 만났을 때 하나님의 기적과 그분의 능력을 기억하는 것입니다. 생각하는 것입니다. 묵상하는 것입니다. 그럴 때 하나님의 능력을 알게 될 것입니다. 믿음이 생길 것입니다. 그럴 때까지 묵상해야 합니다. 그럴 때 걱정 근심이 사라지게 될 것입니다. 앞이 캄캄할 때,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를 때, 염려 걱정이 깃들 때 그때 하나님께서 행하신 일을 기억하는 우리들이 되길 바랍니다. 이를 통해서 염려와 두려움을 몰아내고 도리어 하나님께서 하실 일을 소망하며 나아가는 우리들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러면 그 믿음과 기대대로 행하시는 하나님의 역사를 맛보게 될 것입니다. 샬롬^^